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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2017_53호] 한림대학교의료원지부 설립!
관리자
1226 2017-12-05
한림대학교의료원지부 설립! 강남·동탄·한강·한림 성심병원 노동자들 모여 설립총회 진행 지부 설립 3일 만에 조합원 1300명 돌파, 뜨거운 관심 속 가입 줄이어… 재단 행사에‘선정적 춤’강요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림대학교의료원 소속 강남·동탄·한강·한...  
1640 [2017_52호] 11/25 을지대병원·을지병원지부 47일 파업, 마침내 승리!
관리자
1141 2017-11-29
11/25 을지대병원·을지병원지부 47일 파업, 마침내 승리! 비정규직 정규직화, 임금격차 해소 등 주요쟁점 합의 병원내 갑질과 인권유린 근절 위한 TF팀 구성, 문제점 진단, 개선방안 마련하기로 지난 10월 10일 파업에 돌입한 을지대병원지부(지부장 신문수)와...  
1639 [2017_52호] 근로기준법 개악 중단! 민주노총 긴급 결의대회 개최
관리자
1160 2017-11-29
노동시간 연장, 연장-휴일노동 중복수당 삭감, 노동시간 특례업종 유지 근로기준법 개악 중단! 민주노총 긴급 결의대회 개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노동시간 연장 △휴일-연장 중복수당 폐지 △노동시간 특례업종 제도 유지 등 근로기준법 개악을 강행하고 있...  
1638 [2017_52호] 영남대의료원 노조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 투쟁 재개
관리자
1184 2017-11-29
해고자 원직복직! 노조 탈퇴 원천무효화! 의료공공성 강화! 영남학원재단 정상화! 영남대의료원 노조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 투쟁 재개 영남대의료원 노동조합 정상화를 위한 대구지역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1월 28일 영남대의료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  
1637 [2017_52호] 민주노총 제9기 임원 선거
관리자
1190 2017-11-29
민주노총 제9기 임원 선거 조합원의 한표가 민주노총의 변화입니다. 보건의료노조 투표 집중일 12월 4일(월)– 6일(수)  
1636 [2017_51호] 94.8% 압도적 찬성 보건의료노조 8대 임원선거 나순자(위원장)-박노봉(수석부위원장)-한미정(사무처장) 당선!
관리자
1162 2017-11-24
보건의료노조 8대 임원 선거에 단독 출마한 나순자 위원장·박노봉 수석부위원장·한미정 사무처장 후보가 94.8%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개표결과, 재적 조합원 49,804명 중 34,194명(68.7%)이 투표했으며 32,414명(94.8%)이 찬성표를 던졌다. 당선자들의 임기는...  
1635 [2017_50호] 11/21~23 보건의료노조 8대 임원·지역본부장 선거
관리자
1163 2017-11-22
11/21~23 보건의료노조 8대 임원·지역본부장 선거 보건의료노조 8대 임원 선거 후보로 등록한 나순자 위원장 후보, 박노봉 수석부위원장 후보, 한미정 사무처장 후보의 전국 순회 합동유세가 모두 끝났습니다. 바로 이어 임원 및 지역본부장 선거 조합원 투표...  
1634 [2017_50호] 병원 내 ‘갑(甲)질’문화 현장증언 및 국회 긴급 대책회의 개최
관리자
1165 2017-11-22
병원 내 ‘갑(甲)질’문화 현장증언 및 국회 긴급 대책회의 개최 성심병원·대전-서울 을지병원 조합원 증언… 국회 차원 대응 촉구 11/28 을지대병원 파업 승리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을...  
1633 [2017_50호] 11/17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유지현 위원장 병문안
관리자
1167 2017-11-22
11/17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유지현 위원장 병문안 “을지대병원 파업 조속한 해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11월 17일 오후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대의료원 구로병원에 입원중인 유지현 위원장을 찾아 병문안하고 조속한 쾌유를 빌었다. 유지현 위원장...  
1632 [2017_49호] 임원·지역본부장 현장 순회 선거운동
관리자
1156 2017-11-14
임원·지역본부장 현장 순회 선거운동 11/21~23 전 조합원 직접 투표로 선출 보건의료노조 8대 지도부 및 지역본부장 선거운동이 중반에 접어들었다. 나순자(위원장 후보)-박노봉(수석부위원장 후보)-한미정(사무처장 후보) 후보조와 각 지역본부장 후보는 각 ...  
1631 [2017_49호] 보건의료노조, 제25회 전태일노동상 수상
관리자
1156 2017-11-14
보건의료노조, 제25회 전태일노동상 수상 보건의료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현실 개선 위한 노동존중병원 만들기 다짐 열악한 노동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전태일 열사가 분신 항거한 지 47주년이 되는 11월 13일 오전 11시 남양주 마석 ...  
1630 [2017_49호] 파업 36일차! ‘비정상의 정상화 투쟁’ 을지에서부터 시작!
관리자
1123 2017-11-14
파업 36일차! ‘비정상의 정상화 투쟁’ 을지에서부터 시작! 36일째 파업중인 을지대병원과 을지대을지병원은 체온계, 저울, 핀셋, 수술용 가위 등 환자치료에 사용하는 의료용품을 간호사들에게 사비로 직접 구매하게 한 사실과 관리자들이 노동조합 가입을 방...  
1629 [2017_48호] 임원·지역본부장 선거운동 본격 시작
관리자
1131 2017-11-08
임원·지역본부장 선거운동 본격 시작 11/21~23 전 조합원 직접 투표로 선출 보건의료노조 8대 지도부 및 지역본부장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나순자(위원장 후보)-박노봉(수석부위원장 후보)-한미정(사무처장 후보) 후보조는 6일 강원지역을 시작으...  
1628 [2017_48호] 을지대병원 파업 한달째! 을지재단은 전향적 안을 제출하라!
관리자
1137 2017-11-08
을지대병원 파업 한달째! 을지재단은 전향적 안을 제출하라! 임금격차 해소, 비정규직 정규직화, 환자안전 보장,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10월 10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 을지대병원지부와 을지대을지병원지부가 11월 8일 오늘로 파업 30일차를 맞았다. 1...  
1627 [2017_48호] “천주교 인천교구는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하라!” _11/7 인천교구 앞 선전전, 촛불집회 개최
관리자
1132 2017-11-08
“천주교 인천교구는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하라!” 11/7 인천교구 앞 선전전, 촛불집회 개최 11월 7일 천주교 인천교구 사제 총회가 열렸다.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시민대책위>와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과 서울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인천부...  
1626 [2017_48호]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강제 도입으로 지급한 인센티브 모아 공익재단 설립 추진 ...‘사회공공성’ 키워낸다
관리자
1129 2017-11-08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강제 도입으로 지급한 인센티브 모아 공익재단 설립 추진 ...‘사회공공성’ 키워낸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반납한 성과연봉제 인센티브가 ‘공공상생연대기금(공공연대기금)’이라는 이름의 공익재단으로 출범한다. 공공상생연대기금 설립 추...  
1625 [2017_47호] 8기 지도부 나순자(위원장 후보)-박노봉(수석부위원장 후보)-한미정(사무처장 후보) 후보 등록
관리자
1168 2017-11-02
8기 지도부 나순자(위원장 후보)-박노봉(수석부위원장 후보)-한미정(사무처장 후보) 후보 등록 오늘부터 임원·지역본부장 선거운동 시작 11/21~23 전 조합원 직접 투표로 선출 보건의료노조 8대 임원 및 지역본부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0월 25일~11...  
1624 [2017_47호] 대전·서울 을지 전면파업 4주차, 을지재단 이사장 사임 표명
관리자
1223 2017-11-02
대전·서울 을지 전면파업 4주차, 을지재단 이사장 사임 표명 “새 경영진은 사태 해결 위해 진정성 있는 대화와 교섭에 나서야” 대전-서울 을지대병원지부 파업이 24일차를 맞았다. 그간 네 차례의 사후 조정회의가 열렸으나 사측의 진정성 없는 태도로 어떤 성...  
1623 [2017_47호] “국민의 건강정보 팔아넘긴 심평원 규탄!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 중단!”
관리자
1171 2017-11-02
심평원, 민간보험사에 6,420만여 명 개인정보 판매 “국민의 건강정보 팔아넘긴 심평원 규탄!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 중단!” 10월 30일 오전 보건의료노조가 참가하고 있는 무상의료운동본부를 비롯 건강과 대안,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여연대가 공동으로...  
1622 [2017_46호] 보건의료분야 1만 3226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리자
1169 2017-10-25
보건의료분야 1만 3226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산별교섭과 노사정 대화가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 조합원들의 연대의식이 가장 큰 원동력 보건의료노조가 2017년 산별교섭에서 95개 의료기관의 2227명 신규 인력충원 및 1만 999명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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