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없는 글솜씨이지만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인증때마다 죽어라 고생하는 “일반 간호사”들..
일반 사람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간호사가 저런일도해? 라는것들을 인증때면 이제는 너무 당연스럽게도 하고 있습니다..... 왜 병원인증 정책이라는것 자체가 간호사 업무 위주로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으며.. 말그대로 병원인증 아닙니까?? 병원에서 간호사만 일을
합니까? 몇가지 시설 화재를 제외하고는 다 간호사 업무위주로 치중되어있는게 국내인증이든 국외인증이듯.. 이것이 현실입니다

인증때마다 항상 핫한 화두가 되곤 하니 이번에는 인증 준비로 생기는 시간외 수당은 달지말아라. 암기식 인증은 하지마라.. 청소며 환경정리는 하지말라... 했더니 이제는 꼼수를 부리며 환자 간호를 하고 있는 중간에 근무시간에 일을 시킵니다.. 출근해서 환자를 보라는건지; 라벨작업 또는 파일 작업을 하라는 건지.. 도통.. 여기는 병원이지, 피씨 앞에서 간만히 앉아서 일하는 일반 회사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왜 매번 멀쩡한 라벨작업을 인증때마다 합니까ㅠ
저희 한가하지 않습니다ㅜ 환자 보러 출근하는거지 라벨작업하려고 파일작업하려고 환경정리하려고 출근하는게 아닙니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병원의 정책들.. 왜 인증때만 되면 더 이러는 걸까요? 너무 자주 바뀌는 정책들로 인해 저희는 혼란스럽고 헷갈리고 오히려 그러한 정책들때문에 일하기 너무 힘듭니다..
저희는 어느장단에 맞춰 일을해야 할까요? 인증을 위한. 인증에 의해...
간호부 윗분들의 푸시... 수선생님들의 푸시.. 버겁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시니 인증전 주말에는 오프인데도 나와서 공부하자. 무언의 압박속 오프자들 병원에 나와라.....이외 등등... 너무 불합리적이고 부당한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ㅠㅠ
데이가 18시 다되어 퇴근하고 나이트가 아홉시 열시가 다되어서 퇴근하는... 저희들의 오버타임은 누가 책임지고 누가 챙겨주나요!? 인증대비 오버타임은 시간외수당으로 쳐줄수없다니요.. 이런 부당함... 너무 억울합니다. 일한만큼 그대로 오버타임 해주세요! 왜 저희에게 무료 봉사를 강요하십니까.. 오버타임 넣는것에
대해 왜 눈치를 주십니까..
그치만 제 다음달 월급명세서에는 또 시간외수당이 제가 생각하는 금액과는 많이 차이가 나겟지요.... 왜 저희가 일을 했는데 정당하게 돈을 받지 못하며. 오버타임을 적용한다 한다한들 말도 안되는 주 52시간 적용이후로.. 어딘가에서 제 오버타임은 짤려지겠지요.
원치않는 날짜에 연차를 써야하는 강요도 받으며.. 근무표는 근무표대로 버거워질뿐이고..... 3주연속으로 일주일마다 오프 하나씩밖에 못쉰적도 있습니다.병원집 병원집 병원집....우울증 걸립니다..
간호사들에게 52시간 적용이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누구를 위한 인증이며.. 누구를 위한 52시간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조가 이러한 부당함을 다 알고
해결할수있는 방안을 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