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요

조회 수 5522 추천 수 0 2019.08.25 17:27:34

제발 여기서만 그러지말고 이번 노동조합 행동에 적극 참여합시다

우리 간호사 집단은 항상 열심히 하면서도 을인 입장에 근 30여년을 버텨왔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을 유발하는 인력문제

우리의 권리를 대변해주지 않는 보직자들


잘생각해보세요

그런 주인의식 없이 이렇게 인터넷공간에서만 얘기하는 사람들


한가지더

지금 인터넷 국민청원에 간호조무사 관련 항목에 적극 참여해주세요

대한간호협회는 아무것도 안하고

우리모두 관심없고. .

이러다 조무사 간호사 다 만들어주고

그들과 경쟁하실건가요?
정당한 권리는 그냥 오는것이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336 낙상 업무에 관한 글 2021-02-22 529900
335 썩은간호부 [11] 2017-02-24 32671
334 응급실 폭력을 줄이는 디자인 2015-06-05 31756
333 오프 병원행사 참석.. [19] 2018-04-06 28847
332 간호사 갈아만드는 QI [27] 2019-09-08 25180
331 교수가 직원을 때렸다고 하던데.... [8] 2020-09-24 23498
330 형평성.. [4] 2017-11-01 21262
329 대우그룹 추징금 23조원 '범죄수익 은닉 규제 처벌법 개정안' 일명 '김우중법'과 4조원에 이른다는 박정희 스위스 비밀계좌금 환수법 [20] 2017-05-12 19775
328 아주대병원은 우리 모두의 병원입니다. [56] 2016-06-22 17663
327 역시 빽이 있어야 진급도 빠른겨 [45] 2016-03-22 17403
326 상향평가제 [6] 2017-02-06 17141
325 홈페이지 조으다 조으다 2012-05-13 15838
324 늦었지만 지금막 가입 했어요 [2] 2012-06-03 15235
323 저희 부서원들을 지켜주세요 [77] 2016-09-30 13567
322 미친 삼숑의 영업이익과 을의 눈물 [17] 2017-07-11 13206
321 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1 당신은 '사축' or 사노‘ 인가 ? [27] 2017-08-02 13066
320 너나 잘 하세요 - 양심없는 사회 [37] 2016-12-06 12921
319 터무니없는 소원 [1] 2012-09-24 12431
318 - 아주 오래된 농담 - 기관장님께 드리는 글 -2 [3] 2015-04-27 12143
317 짐 챙겨 오던 날의 마지막 소회 [13] 2017-02-21 11928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