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72 부당해고 구제신청 아닐까요.

선임한 대리인이 변호사가 아니고 노무사인 것으로 소송은 아니고 노동위원회 '부당해고 구제신청'일지 싶습니다.


근로자를 위한 노동위원회의 근로자 기각율이 현정부들어 90% 에 육박하니,

근로자를 위해 존치하는 노동위원회가 아니라 경영자 보호기관으로 전락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경향신문-


게다가  노동위원회의 판단주체인 3인의 공익위원(법대교수, 변호사)이 

어떤 의도를 갖고  스스로 양심선언을  안하거나,

또 어떤 이유로  노동위원회에서  거르지 않으면 구제신청한 근로자와  승소를 결정하는 공익위원이 같은 법인 일수도 있는

아주 재수없는 일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 이xx,  학교법인대우학원-


경기노동위원회 전위원장  김x , 현위원장 하xx 자신들의 고객인 '구제신청 근로자' 에 대한 인식은 ?   '일개' 입니다.


헌법  7 1항 :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또한 국가공무원법 제55조 공무원 선서


선  


나는 공직자로서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신명을 바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선서합니다.

 

1.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상사의 직무상 명령에 복무한다.

 

2. 나는 국민의 편에 서서 정직과 성실로 직무에 전념한다.

 

3. 나는 창의적인 노력과 능동적인 자세로 맡은 임무를 완수한다.

 

4. 나는 재직 중은 몰론 퇴직 후에라도 업무상 알게 된 기밀을 절대로 누설하지 아니한다.

 

5. 나는 정의의 실천자로서 부정을 뿌리 뽑는데에 앞장선다.

 

위에서 선서한 사항에 대해서는 끝까지 국가와 국민에게 책임을 질 것을 서약합니다.

 

공무원이 된 순간부터 퇴직하는 그날까지 '공무원 선서'의 내용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가 공무원이다.

사실 '공무원 선서'만 잘 지켜지더라도 공무원이 국민으로부터 받는 따가운 비판의 시선을 덜 할 것이다.

하지만, 공직사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촛불에서 본 공무원선서


나는 공무원으로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재벌, 부자, 정권을 위하여 신명을 바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선서합니다.

 

1. 나는 xx의 말을 준수하고 상사의 부당한 직무상 명령에도 복무한다.

 

2. 나는 부자와 재벌의 편에 서서 성실로 직무에 전념한다.

 

위에서 선서한 사항에 대해서는 끝까지 정권과 재벌, 부자에게 책임을 질 것을 서약합니다.


' 나 또한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센터 김xx  경기도청 공무원은

50평생 공무원을 떠나 내가 경험할 수있는 최악의 인간xx이었습니다.


잊힐 만 하면 터져 나오는 공직사회의 각종 부정과 비리,

인사청탁에 따른 불협화음, 

베일에 가린듯한 불투명의 세계,

권위를 앞세우는 관료사회, 

높아 보이는 청사의 문턱 등  '공무원 선서'에 반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작금의 탄핵정국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공무원으로서 가장 고위직인 그 물건을 비롯하여 공무원을 경멸케 하는 자업자득의 현상적 요인입니다.

이러한 불신은 치유의 대상입니다.

하위직 중심의 '공무원노조'가 부정부패 척결과 공직사회 개혁을 주된 활동영역으로 삼은 이유도

'공무원 선서'의 심정으로 신명과 자부심을 품은 공직자로 살 수 없는 현실 때문이겠지요.


드뎌

2017.02.11 15:06:33

화이팅 샘!

할렐루야

2017.02.11 15:17:32

ㅠㅠㅠㅠㅠ..이건 응원의 눈물입니다.


 몸은 잠깐 떠났어도 학교법인대우학원의 역사를 새로 쓰신다는 용기에 샘 좋아하는 빨간장미 100만 송이와 박수를 보냅니다.


꼭 승소하셔서 병원에서 뵈어요.

용기가 없어 아는척 안해도 제맘 다 아시죵  - 미카엘라- 

2017.02.11 15:22:39



1.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습니다.

 

2. xx학원은 수원지역사회의 위상에 걸맞는 품격을 갖추기 바랍니다.

 

3. 노무대리인 장xx은 지난해의  지노위 답변서와 매우 유사 또는 논리로는싱크로율 100%더라,

  

내 선임 변호사 지적대로,

답변서 한번 작성해서는 아마도 여러번  울궈 먹었지

- 지노위(2), 중노위(1),  기타등등 기타등등(xx학원)


4. 내 대리인 왈, 노무사 장xx 의 이번  지노위 답변서도 지난해 것과  싱크로율  100%라며

경기노동위원회 조사관조차 웃더라.


4. 노무대리인으로 능력은 글쎄????


5. but xx학원에는 장xx같은 류의 인간형이 딱 맞춤형이지.

창의성이 없어 매번 같은 논리다만' 없는 사실을  완벽하게 허위질 해내는 대는 탁월하지.


6. 너는 노무사로서 직업윤리도 없나 ?


7. 그리고 잘 몰라서 그러는데,  

노무사란  대부분  사업주들의 '부당노동행'위에서 비롯되는  노동자구제를 위한 한국에만 있는 직종 아닌가 ?-

     

8. 제 버릇 어떻다고,

xx학원과 노무대리인 장xx의 매우 무례하고 황당한 논리에 답변 할 가치는 없더라.


이글에 대한 이해... 차고도 넘치옵니다

2017.02.12 10:48:18

지노위 심판회의 공익위원이 아주대학교  로스쿨 재직 중인 이xx

~~~~헐 


행태

2017.02.12 10:53:12

박의 끝이 어딘가 묻지마세요.

여기  싱크로율 100%^^있네요.

ㅎㅎㅎ5

2017.02.13 10:54:56

순환보직제가 병원이 선택한'신의 한수' 에 100만표 ㅋㅋㅋ


개원부터 오늘까지 23년 팀장. 파트장질하면서 강자인 병원과 의사들에겐 뭐처럼 아부하고, 부서원에겐 화풀이의 7대상으로 인격말살 또는 심져 개명젼 xxxx팀장과 xx이란자 xxx은 부서원을  한사람씩 면담 후 암생존자를 암발생 부서로 재 발령했다는 전 xx팀장 xxx의 양심 고백한 집단 이지매 의 실상?


이후 xx센터장 xxx은 업무시작 1주일도 안돼 xxxxx, xxxx 의 묵인또는 적극적 지시로 662주간  최소 11차례 폭력을 휘두르고 해당부서원들을  선동하여 인격살해 음해.


또한 과거 전화예약센터 멤버였던 현 xx팀의 두명의 김xx, 이xx  ,차xx에게 지시, 시계를 1999년으로 거꾸로 돌려 허위진술을 모사.


당시xx부장이었다 직위해제 된 김xx, 그리고 함xx. 현 xxx 까지 도대체 이 인간들과의  악연은 언제까지--


그리고 이어진 어디의 지시였던 xxx의 주도로 xxx.xxx 그리고 나머지는 당연히 따라야 후일을 기약 받겠지요.


개점휴업했던 업종을 최근 다시 재 개업했,  소설 소재를  이렇게나 많이 제공해주니 차라리 웃을까요^^☺

ㅠㅠ

2017.02.14 11:42:45

662주간  - 2주간 ?

개점휴업 업종 재개업 - 소설가 ?

글 쓰려고 xx 문학관에서 계신다는 문자 받았어염


좋은글 마이마이 써 우선 이상문학상에 빛나는 가문의 영광 오묘한 빛을 받으소서



안전거래

2017.02.15 00:14:47

뽀뽀는 했지만 입술은 안 댔다.

악수는 했지만 손은 잡지 않았다.

중앙선은 넘었지만 교통위반은 아니다


2017.02.15 00:18:53

인간의 형상을 했다고 해서

모두 사람은 아니지

운명<<

2017.02.15 00:22:37

인용<자연인<바로체포<감옥<시체<지옥불

도승지사초

2017.02.15 00:32:42

박채윤- 성형 후 불만처리 담담자

ㅎㅎ 간호조무사^^??

발렌타인

2017.02.15 01:00:00

보타가베네타 브랜드 가방 2개

발렌타인30년산- 1,000만원 상당

2500만원 현금 뇌물

그 정도는 안종범이 받을만 하네


김영재의원

강남에서도 정말 문제 많았던 일반의원

박채윤(개명전 박인숙?)

성형 후 불만 고객에게 상담무마 해주던 조무사?

그런데 박 얼굴 관리담당이었고,

최태민은 몸과 영혼을 지배했다.


보타가 베네타

2017.02.15 14:19:47

우리딸 어릴적,

시누이가 버건디색으로 계주가방하면 딱 맞을 커다란 엮인백 하나주며

기저귀가방 하라고 해서 쓰다가


좀 큰게  내 채구하고는 맞지않아서,

어디 외국 나갈 때 공항패션 겸 기내용으로 갖고 다녔는데 엮은 게 비슷해서 브렌드를 자세히보니

헐, 박 얼굴관리 해주고 푸른집을 쥐방구리 드나들며 몇백억 지원받고 전용기까지 타게해준 댓가로

수석마누라에게 로비용으로 선물한 그 브랜드 ??.


보타가 베네타

2017.02.15 16:15:30

삼각산아래 그 물건 얼굴 관리인

 박채윤이 구속 후 특검팀에 소환됐다가 호흡곤란이라고 생쇼하며 119구급차로 실려나가고 있다.

박채윤이라 쓰고 '오소리'라 읽는다.

 

201702061208_61110011246623_2.jpg

 

아무나

2017.02.16 12:09:04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  안민석의원

상대방 -대개 국가기관 -뭔가 캥기거나  부정하게 하거나 그래서 내가 빈정상하거나..또는 병원장 xxx 말대로 컴플렉스(?)

- but 난   늬들에게 컴플렉스 없거든


이유 1, 바르지 않다. - 물론 나도 당연 이슬만 먹고 살지는 않았고, 또한  누구보다 머리굴려 교활할 수있다.(IQ 143)

       

         2. 관료주의 세포가 뼈 마디마디 배어있다. -하급직 팀. 파트장까지도 권위를 인정 안하면 꼭 복수한다.  것도 권려이라고 ??

             -매 부서마다 경험, XXXX팀  전.현직 팀장은 최악이었다.  - 유일하게 유X문 팀장은 예외

       

         3.  xx대학출신들은  '터가 나쁜지 '내가 경험한 바로는  제대로 된 인간 하고의 접촉이 전무하다. 예)유x하,  친 조카인 혈육까지도

        

         4. 서울대학교가 세계 100위권에서 턱걸이 하는데, 나는 발전도상국  대한민국보다는 선진국에서  공부했다.

        

         5. 나는 교만해서,

             지위고하 상관없이 '당연히 사회의식을 가져야 하는 부류'  즉 사회에서 많은 혜택을 받았으니,

             그 빚을 갚아야 할 채무자임에도 오로지 더 갖기위해 나로 인해 누군가가 경쟁에서 탈락한 사회적 채권자를 우습게보며,

             지금 충분히 가졌음에도  더 더 더..그 욕망 때문에 인간XX 으로 전락한 인종들을 경멸한다. 예)삼성가,  현정부의 고위직들,

             김기춘같은 검사직에 있었던 전.현직 법비.. 헌법파괴자들

          

이유는 백가지가 넘는다.


애니웨이, 여튼

요즘은 삼각산 아래 푸른집 그 물건에 대한 문풀이로,

소위 이 사회에서 잘 나간다는 어디어디 이사장, 어디어디 위원장, 어디어디 장.차관, 어디어디 원장, 어디어디 총장, 아디어디 서장등등 

마음은 안그런데 본의 아닌 살풀이를 가끔한다.


 - 한 평생을 하얀  비단길을 밟아 왔다. - 김기춘-  


유신헌법을 기초한 반 헌법 파과자,

우리의 흑역사 마디마디에서의 공안검사로 오로지 박정희가 교주인 유신교의 영원한 집권을 위해 자행한 억겁의 죄목들


 것도 조국이라고 찾아 온 무고한 제일교포 유학생들을  유신정권 위기때마다, 

간첩으로 조작해 간첩 누명을 씌워 죽거나 10~20년 형으로 청춘을 감옥에서 썩 게했다.

 배꼽이 웃을 이 인간의 죄의식 없음은.. 꼭, 삼각산 아래에 사는 누구와 100% 싱크로율이다.


대공수사국장 시절의 대표작이 1975년 11월 22일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학원침투북괴간첩단' 사건이다.

일본에서 부산대로 유학 온 여학생 김오자 등은 중정에서 엄청난 고문을 당한 끝에 간첩으로 조작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부산지역은 향후 4년간 데모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을 만큼 학생운동 조직이 박살났다고 한다.

그 시절 김기춘이 수행한 악역은 최승호 PD가 만든 다큐영화 <자백>에 잘 드러나 있다.

대공수사국장으로 근무한 70년대 중반

김기춘이 고향 거제를 방문할 때면 거제군수와 경찰서장이 장목항에 도열해 마중할 정도로 위세가 등등했다.

이런 광경을  본 거제도 학생들은 김기춘 같은 검사가 되는 '청운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실제로 김기춘은 전두환 정권의 등장으로 5공 때 잠시 한직에 머문 시련도 겪었지만,

노태우 정부 출범 이후 검찰총장, 법무장관을 지낼 만큼 법률가로서 승승장구했다.

이런  코스 이력은 모든 예비 법비들의 롤 모델이기도 했다.


그런 점에서 박정희와 이후락-신직수가 10월 유신이라는 친위쿠데타의 주연이라면,

김기춘은 박정희 체제를 떠받친 10월 유신이라는 1972년에 제작된 막장 드라마에서 '주연 이상으로 주목을 받은 조역의 '신 스틸러'였던였다.



---


우습게 보는...법비,  반 헌법파괴자들

얼마전 정부청사에 갔다가,

1. 고위직들의 고질적 부패사회의 전형인 '청탁'에 따른 불협화음, 

2. 베일에 가린듯한 불투명의 세계,

3. 권위를 앞세우는 관료사회, 

4. 높아 보이는 청사의 문턱등 : 두두려라 열릴것이다. 


새벽부터 서둘러 거금의 왕복 차비에 점심값

그리고 왕복8번을 갈아타야 하는 번거롭고 피곤한 여정
칼날임에도 칼자루를 지었다고 착각하는 - 착각은 자유니까- 꼴에 빈정상해서


그냥 심심해서 놀려주려고 XXXXX면담을 청했다.

비서가 선약이냐 아니면 지인이냐...뭘 자꾸 묻기에 서류접수하러 왔다가,

마침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어고위 공직자들의 사무실은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궁금해서요.


예)1. 비서는 몇명이고, 

     2.집무실은 몇평이나 되며

     3. 안에 집기들은 ..뭐

     4. 천경자화백   김기창화백 또는 어느 그림을 선호하는지..


한번 둘러보고 사립재단의 교비농단이나

설립자 후손들의 전횡 비리들에 대한 XXX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그런다..

XxX에 들어갔다 나온 비서 왈

비서  :지금은 곤란 하시답니다
나  : 왜요
비서 : '아무나' 안 만나세요.

나 : 아무나란 말에 꼭지가 돌다.


비서 명찰을 위아래로 보며

'김비서 국민세금에서 나간 돈으로 월급 받는 xxx의 고객에 대한인식이 '아무나'라구,

세금으로 3명의 비서에

20평은 조히 될 호화 사무실,

기사 딸린 중.대형급 승용차

게다가 고위관리로서 받는 의전과 특혜..

이 모든 것들을  우리가 제공하는데

xxx의   고객한테 그런 무례하고 몰상식한 언사가 어제까지는 양해되어 왔는지 몰라도 

난 스렇게 못하거든요.

'아무나'라고,

 내가 김비서 눈에도' 아무나'로 보여요.

다 들리라고 미친척하고 소리소리

비서 : 절 뭘로 보고 그러세요.

나 : 명패에 비서 김00 이라고 써있네요.

그럼 비선데 뭘로 보나 비서로 보지

드뎌 청원경찰오고 xx인지 xx오고 이러시면 안 됩니다.

뭐요?


박근혜 부역자들,국무회의 때 자기 의견이나  no해 봤어요
국정교과서 의견 내 봤냐고..

받아 쓰기만 열심히 해 장.차관 된거 아닙니까...

그래도 당신들이 하시하는

개. 돼지급의 국민들은 생계를 팽개치고 어떻게든 나라를 구하고자

주말마다 영하 20도가 넘는 체감온도를 견디며 손이 곱아 펴지도 못한채  광장에서 촛불을 켭니다....


나 : 휴대폰 꺼내 112신고 ..여기 xx시 xxx실인데요. 신변보호 요청합니다....

ㅋㅋㅋ

2017.02.17 18:33:58

톡쏘는 사이다 발언

캬 시원하세요.

ㅎㅎㅎ

2017.02.17 18:35:57

그런 사연이

민변

2017.02.18 10:35:19

노답. 

 

노조나 간호부.행정팀.의사ㅡ특히 기관장들- 샴 쌍둥이 인가요.? 

물론, 한 두명의 기관장 성향이 의료원 전체를 이꼴로 만들어가겠지요.

 

왜,

적자인 본교는 손 못대고,

의료원만 만만한가 보내요.

의료원은 강남학원인가요? 

 

머리가 나뿐가

이러면 우중회장님께 누가 된다는 거!!

알만한 사람들이

 

회장님, 박정권 들어서고 슬그머니 귀국해서 대우해체 억울하다고 각 대학 돌며 눈물로 호소하시던데... 

 

잊었나요?

프랑스 니스 사건..그때 내가 마티스 보러 그곳에  있었거든요.

어느 단체에서 체포조 떴었죠. 

한적한 고급 휴양지가 시끌했고 지방지도 아니고 프랑스 중앙지(예 르몽드같은..)신문에 대서특필 되었죠.

집안망신...

 

 

김우중 회장님, 채무가 상당하지요. 

총 21조에서 적어도 17~18 조원은 회장님 몫이라 들었는데, 

지금이야 박정희 정권 연장이라지만 머지않아  

그 후계도 끌려 내려올테고 정권 바뀌면... 또 나가시나요? 

 

대우관련 재산이  전횡하는 거 회장님에게도 여론이 안좋게 돌아 갈 텐데 


대통령도 끌어내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대함이

그리고 재벌에 대한 안티가 어느 정도인지

2017.2.17. 새벽 5시경 삼성 이재용이 구속결정 되자,

 

 

밤새워 그 소식을 기다리던 아파트 주민들이 서로 창문열고 만세삼창하면서,.

이집저집 손 흔들며 저녁에 축배들자고....

이제야 권력과 돈의 야합의 부패 고리가 끊어지는 시작이라고,

정경유착말입니다.

 

여론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만한 사람들이 

왜 이러실까..


아마추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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