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2

조회 수 4486 추천 수 0 2016.11.30 18:39:52

 

 

새는 같은 깃털끼리 모인다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類類相從)

 

어쩌다가 이런 인간들이 모여있는 정당을, 대통령을

국민 51.8%기  물론 국정원의 대선개입 포함해 지지할 수 있었을까

'끼리끼리 논다, 그 나물에 그밥'이라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이명박 찍은사람들 손가락 자르라고 했는데.. 

그럼 박근혜 찍은 인간들은  HOW ?

 

박근혜의 방탄조끼 유영하는 어떤 부류의 인간일까 ?

 

 


  

1.검사 출신의 변호사

 

청주지검 재직시 2003년 유흥업소에서 향응을 받아,

징계를 받고 항소했지만 패소해 검찰을 나왔다.


 

2.인권전문 변호사 ???

국가 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일하면서(2014~2016)

 

 

상당히 재미있는 이력이다.

인권이라는 단어가 유독 눈에 띈다.

 

접대를 받고 징계를 받은 자가 인권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에서 직을 맡았다.

아마도 '인권'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너무 밀리자 전략적으로 추진한 의문이 가시질 않는데..

아무튼 왜 헬조선의 인권이 이 모양이 된지는 알겠다.

 

이런 자들이 인권 조직에서 역할을 하고 있으니...

그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이런 일을 해냈다.


 

 

 UN에 보낼 인권규약 이행실태 의견서에서 세월호 참사통진당 해산등 사회적 정잼이 됐던 내용을

대폭 삭제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폭로도 제기됐다.

 

JTBC201532일 보도를 보면,

인권위는 같은해 214일 국내 인권현안을 정리한 보고서를 유엔에 전달하면서 전문가 9명과

시민단체 6곳으로부터 65개의 쟁점을 취합했지만, 최종본에는 세월호 참사 및 물리력 진압

 

-비판적 언론에 대한 고소 증가

-모욕죄 적용 남용

-개인정보 수사기관 제공 집회시위 현장에서 경찰의 채증

-통진당 해산 등 민감한 쟁점들이 빠진 채 31개로 줄었다.

 

JTBC는 인권위 내부 직원을 인용해 이 삭제가 인권위 2차 상임위원회에서 나온 유영하 상임위원의 지시라는 점을 보도했다.

 

유엔에 제출할 인권 현안 보고서에 세월호 집회 진압, 통합진보당 해산, 언론에 대한 고소 증가, 모욕죄 적용 남용, 개인정보 수사 기관 제공 등 정부에 비판적인 내용을 대거 삭제했다는 의혹으로  당시 야당이 유 변호사에 붙여준 별명이 '박근혜 방탄 조끼'였다

 
유영하가 인권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의 인권을 위해서 해낸 일이다.
 
그리고 이 인권을 중시하는 변호사는
2008년 발생한 군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변호사이기도 했다.
 
물론 피해자 쪽이 아니라 가해자의 변호인이었다.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원해서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가졌다.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위엄이다.


 

3.BBK 김경준 기획입국


 

당시 한나라당 사람들은 민주당이 김경준 기획입국을 했다고 덮어씌웠지만,

결국 이명박과 대립하던 친박세력들의 기획입국임이 밝혀졌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김경준이 지목한 것은 이혜훈 의원이었다는 것이다.

이혜훈 의원이 직접 밝힌 내용으로 변호사 자격증이 없으면 접견 자체를 못한다.

 

실제로 김경준을 만나러 미국에 갔던 것은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였다.

 

그럼에도 차후 이 사건은 검찰이 이혜훈에게 떠넘겼다.


 

4.선거 낙선의 아이콘


 

해도해도 너무한다.

특히 2012년의 경우에는 박근혜가 전폭적으로 밀어줬다.

 

이예훈 당시 총선종합상황실장의 말에 의하면

박근혜는 유영하를 위해 군포에만 3번 이상을 갔다.

 

하지만 그래도 안 된다.

 

여기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판단, 새누리당의 텃밭이라고 생각하는 송파을로 옮겼다.

하지만 송파을은 새누리당에서 순번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유영하를 비롯해 8명의 지원자가 있었다.

여론조사를 돌려보니 유영하는 8명 중 8등이 나왔다.

 

그래도 막무가내로 그네는 공천을 시도했다.

드디어 국회의원이 되려나 하던 찰나...


 

실패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자,

부끄러운 줄 모르고 발악하는 웃긴 놈들’이다.

 

2013119일 트위터에서 아직도 부정선거라고 떠들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발악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심지어 백악관에 부정선거 청원을 한다고 한다. 웃긴 놈들이다. 언제는 미국 수입소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설치면서 모든 악의 근본이 미국인 것처럼 선동하던 것들이 치매라도 걸린 것인가라고 쓰기도 했다.

 

6.여자로서 어이없다.


이혜훈 의원의 말이다.

 

​이 말에 가장 어이가 없었다고 한다.

​여성을 한없이 물먹이는 발언


사생활을 그렇게 좋아하는 인간이 왜 대통령을 하고 있냐고..

 

공사구분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은 확실히 알겠다.


7.변호사로서 어이없다.


이건 이혜훈 변호사 다음에 나온 양지열 변호사가 나와서 한 말이다.


같은 변호사로 묶지 좀 마라!

기자회견한 내용이 앞뒤도 안 맞고 뭔 말하는지 모르겠다.

대표적인 내용이 변론준비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법을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알텐데, 국민들이 자기를 제외하면 법을 모른다고 생각하는가보다.

 

박근혜, 재판받는것 아니란다.

 

살펴보니 하나는 확실해졌다.

박근혜의 변호인으로는 완벽한 조건이다.

 

박근혜 방탄조끼 유영하씨,

 

앞으로 살아가면서 인권은 입에 올리지 마라,  막말 국가인권위원회 전 상임위원님 !!!


지나가다

2016.12.01 22:38:54

왜 사진이 땡땡땡
이 pc 가 버전이 낮아선가
하긴 의사 빼고는 90년대 버전이니

당직자

2016.12.02 00:42:40

둘의 수준 알만하이
이런자들이니 나라꼴이 이꼴이지

그 나물에 그밥이라~ 하나 배우고 갑니다
Bye!!

자존심

2016.12.02 01:43:14

창피하고 부끄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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