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관련된 이곳은 병원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진료지원부서 입니다. 

아주대 병원은 여러 보직자들이 다양한 직종, 파트에서 병원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노력들을 하고 있죠

하지만 이곳의 부서는 과거의 낡아빠진 집단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후퇴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무능한 보직자 , 출근해서 주변을 배회하거난 웹서핑만 하다 퇴근하는 직원, 그런 직원들의 폐단을 답습하고 아부하기에 바쁜 후배들, 그런 아부에 휘청대는 보직자.....악순환에 악순환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병원을 위해 검사업무지원, 행정업무등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파트장도 있긴합니다.

부서의 특성상 엄청나게 쏟아지는 임상각과의 처방으로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대부분의 파트가 힘이들고 아래 직원들은 고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인물은 썩게 마련입니다. 우리병원의 보직자 임명기간은 2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한번 보직을 맡으면 길게는 10년을 한다고 하죠~

물론, 탁월한 능력이 있다면 조직을 위해 장기적으로 임명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무기력하고 발전의 의지가 없는 보직자 아래

그 긴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면...정말이지 말도 안되고 끔찍한 일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적폐청산이라는 말을 자주 들을수 있는데, 이 부서의 일부 직원들은 그렇게들 얘기합니다.

아직까지 적폐라는 다소 자극적인 표현은 사용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 분들도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테고 조직을 위해 열심히 일할때도 있었겠죠.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있고 신규직원 들은 이런 모습을 당황스러워 하며 더이상 용납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보상받고 승진도 해야되지만, 아부와 보여주기식의 얇팍한 업무에 능한 직원들이 대우받고 승진하는 부서가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일부 직원은 근무지에서 벗어나 장시간 외출을하고, 검사실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음주등의 비상식적인 행위를 하였음에도 경위서 한장으로 사건이 무마되고 파트이동 등의 아무런 패널티도 없는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심지어 승진대상자에 올라 승진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데....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조직의 발전과, 나아가 병원의 미래를 위해서는 하루빨리 조직문화개선 활동에 여러 보직자들이 달라져야 할 것이며,

보직자들에 대한 인사고과 평가가 적극 반영되어야 하며, 짧은 임명기간을 두어야 할것입니다.

노동조합도 이에대한 감시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직원들의 고충과 상사의 갑질 피드백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anonymous

2021.02.04 10:23:06

우리 아주대학교병원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병원이고 병원내에서 영상의학과는 최우수 부서로써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부서에 여러가지 불만이 있으신거 같은데 부서장님 및 파트장님과 면담을 추천드립니다

anonymous

2021.02.04 10:54:35

동의합니다만, 부서에 불만있는 푸념이라고 치부말고 사실적인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과연 부서장과 면담을 하면서 위와같은 내용을 직언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anonymous

2021.02.04 10:27:01

인사 시기가 되니 이런글이 올라 오는군요
혹여 본인의 인사에 대한 불만표현을 게시판에 하신건 아니신지~

anonymous

2021.02.04 10:37:18

요즘 노동조합 게시판이 직원 낙인 찍는 게시판이 되어가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얼마전 한 직원도 컨테이너 박스로 보내더니~

anonymous

2021.02.04 10:44:05

오래전 일까지 거론하셨는데 몇년 전 일까지 이야기가 되어야 되나요
혼자가 아닌 파트원들과 좋은 취지에서 진행하였으나 그 과정에 실수가 있었던거고 함께 있었던 여러 동료들도 혼자 지목 받아 지적을 받고 했던 부분에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표현했는데~

anonymous

2021.02.04 10:50:29

글자체가 영상의학과를 비판하는글은 아닌듯합니다.
윗분의 댓글처럼 영상의학과는 존경받을만큼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선배들도 많고 분위기 좋은과입니다.
다른 조합원들의 오해 없으셨음 좋겠네요.

anonymous

2021.02.04 10:57:45

동의합니다

anonymous

2021.02.04 10:51:47

이런 글을 올린 목적이 뭘까요~??
부서장 파트장 인사이동~??
승진경쟁자 제거~??
부서내에는 조합원과 비조합원이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은 조합원만 작성할 수 있는데 이런글을 볼때마다 조합원인게 창피하게 느껴지는게 안타깝네요

anonymous

2021.02.04 10:57:10

전 글의 내용이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느끼는건 다를수 있으나 공감되지않는 동료와 함께 근무하는게 안타깝네요

anonymous

2021.02.04 10:58:05

저도 공감이 가면 좋았을것을 너무 공감이 가지않는 글이  올라왔고 그런 동료와함께 근무하는것이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anonymous

2021.02.04 11:14:36

지금껏 열심히 살아오고 많은 발전을 이뤄온 우리 과가 마치 한명의 의견으로 평가받는다는게 슬픈현실이네요. 적폐청산? 어떤게 적폐일까요? 본인의 기준에 안맞는거라면 다 적폐인가요? 단어 선택을 잘하셔야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누구나 각자 맡은일에 충실한 직원들에게 마치 안볼것처럼 글을 올리시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급 사기저하...

anonymous

2021.02.04 11:29:05

정말 열심히 일하셔서 많은 성과를 남기신 팀장님이 이번에 보직을 내려놓으신다는데 이런글을 보니 노력하신 팀장님 생각에 맘이 아프네요

anonymous

2021.02.04 12:56:41

저는 위 글에 공감합니다. 솔직해집시다 다들!!
팩트를 부정하고, 어떠한 세력에 의해 사실이 은폐되어질수는 없습니다.
물론, 헌신적인 팀장님 이하 본보기되는 파트장님도 계시기에 아직 영상의학과가 건재하고 분위기가 좋은것입니다.

anonymous

2021.02.04 13:19:29

어느 보직자가 본보기가 되는분이고 어느 보직자는 적폐청산 대상자인가
어느 자리든 조직을 운영하며 지끔껏 문제없이 여러 성과를 이뤘다면 우리가 모르는 그 분만의 노고도 분명 있지 않을까
요즘 부서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더 이상 우리가 근무하는 부서를 욕되게 하지 맙시다

anonymous

2021.02.04 13:23:39

정말 헌신적으로 본보기가 되는 파트장이라면 10년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anonymous

2021.02.04 13:31:37

정말 보자보자하니 과가 어떻해 돌아가려고 이러는지. 표현의 자유, 정보통신을 이용한 화풀이 다 좋습니다. 감시를 노조에서 해달라는 말? 일하는데 누구에겐가 감시를 받으며 일하는곳 그게 글쓴이의 생각이십니까? 조직문화가 변해가는건 좋은쪽으로 가면 물론 좋겠지요. 만에 하나 반대로 간다면 어떻게 바로 잡나요?
지난 일들을 갑자기 말하며 충분히 고통받은 사람들까지 들먹이며 하고 싶은얘기가 뭘까요? 능력있고 열심히 일하는사람이 승진해야되는건 맞아요. 그 능력을 평가하는사람들의 자질을 지적하시는거라면 그전에 본인은 얼마나 능력있고 열심히 하셨는지 생각해보세요

anonymous

2021.02.04 17:53:59

어린애도 아니고 글꼬리로 트집잡지말고 논리적으로 갑시다.
그래도 상식선에서 승진도 하고 해야죠.
논점은 승진이 아니지 않아요?
여기 댓글들 대부분도 뭔가 석연치가 않네요.
과의 여론과는 사뭇다르군요

anonymous

2021.02.06 08:33:36

충분히 고통받는 사람이 누굽니까? 그분들이 고통받았다고 생각하시나요?
혜택받은건 아닐까요? 전 제 위치에서 충분히 제 몫의 일을 하고 심지어 등에 다른 한명 업고 일한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같은 분들 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과내에서 공정하지 못한일이 벌어지려 하니까 이런 글이 올라왔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anonymous

2021.02.04 13:38:28

10년을 보직에 계신분
새로이 보직을 맡으시는분이 마음에 안드시나?
아직 시작도 안하신분에게 상처 주지 말았으면하네요

anonymous

2021.02.04 15:31:41

아쉬운 글이 올라왔네요.

각자 열심히 하는 가치는 다르겠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의로운 노력의 결과는 주관적인 지표가 아닌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자는 인정받고, 잘못이 있는 자는 인정하고 반성하는

그런 영상의학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anonymous

2021.02.05 05:33:51

추천
2
비추천
0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나요...본게시글이 취지와는다르게 오염되거나 어떠한 세력에 의해 무마된다면 그 또한 문제겠네요. 과 여론과는 상반되는 댓글들로 덮으려 하지 마시길...

anonymous

2021.02.05 07:19:20

여러의견이 있어서 다른 팀 입장에서는 아리까리하네요. 하지만 굉장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아주대병원 보직은 정년전까지가 맞고 큰 사고없고 위선에 별 얘기 없다면 중간에 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위 글에서 나열하는 보직자, 노는(?) 직원, 아부(?) 직원 있습니다. 근데 없는 것처럼 댓글얘기하는 것도 정말 이상하기도 하네요.

일부 부서(??) 제외한 곳은 다 있으니 댓글에 휘둘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anonymous

2021.02.05 10:00:13

이 과 뿐만 아니라 다른 조직도 한번 파트장을 맡으면 정년까지 가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보직이 그 과를 위해 일하는 자리이지 보직을 맡으면서 그것이 권력이 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일도 열심히 안하고 자리를 비우는 보직자들이 많지 않나요>

anonymous

2021.02.06 04:09:20

anonymous

2021.02.06 07:55:48

anonymous

2021.02.06 08:14:10

추천
3
비추천
0

맞는 말했는데 왜들 그러시나? 다들 몰라서 그래요? 그동안 과내에서 일어난 일들과 처리과정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까? 누워서 침뱉기라서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지만 지금까지 승진자 중에 미리 알고 승진한 사람 있습니까?

본인이 승진한다고 말하고 다닌다는데 그사람이 생활해온거 다들 보고 듣고 했는데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라인 만들어 자기사람 만들고 아부하는 사람 승진하고 직원들이 뭐 보고 배우겠습니까? 열심히 생활하는 직원들 많습니다.그런 분들이 승진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합니다.

사람 보는 눈은 다들 비슷합니다. 순리대로 하면 잡소리 없습니다.  지금 여기 댓글 다신분들 다들 본인 생각 맞습니까? 

제가 들은 얘기가 있어서 그럽니다.

솔직해 지세요.

anonymous

2021.02.10 05:33:38

추천
0
비추천
-1
이건 전혀 다른 얘기긴한데..영상의학과...이머전씨 터져서 포타블 저나하면 리마크 없다고 처방다시내라하고 걷고 움직이고 상태좋으면 포타블처방 왜내겠냐구요 리마크처방 ㅜㅜ 이 환자 못앉는데 수파인만 찍었으니 일렉트 디씨하라 하고,이처방 잘못냈다 다시내라 자세 이거안되서 이거 못찍었으니 저걸로내라..엑스레이도 처방변경은 의사에게 직접 통화하고 처방변경받으면 좋으련만. 액스레이 내려가면 이렇게 많은 처방은 저나없이 내려왔냐 이시간엔 이런 액스레이 안된다며 저나주고 다시 오라고? 얄짤 없이 올려보냄.. 힘들게 내려간 환자 다시올려보내고 올라온 환자에겐 백번사죄..간호사는 뭘 잘못했지..ㅜㅠ 저나통화하면 지금 안돼요 못해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 부서...포타블찍으러 와선 처치실에 환자이동못시켜두기라도 하면 저나했었는데 왜 환자안빼놨냐고 그냥 돌아간다고 막무가내.. 더럽고 아니꼬와도 환자생각해서 양해구함..놀다가 늦은것도 아닌데..이런건 선배님들보고 배우는건지..인력이부족해서 그들이 벅차서 그런거지..아니면 일하는사람만 해서 힘든건지...<br /><br /><br /><br /><br /><br /><br />
병원에서 인력충원해줘가며 3교대하자고 해도 2교대하자고 하고 상급자들은 주간근무킵이고 나머지들은 교대근무...? 왜 상급자는 주간킵인지.. 연차 어려도 주간하고 싶은 사람 많을텐데..지금은 어떻게 해결봤나 모르겠네... 그래도 어떨땐 안돼요 못해요 라는 말 잘하는 영상의학과가 부럽기도 합니다.<br /><br />
그리고 어느부서든지 우리부서장은 정말 일 잘하고 멋있고 우리부서장처럼만 일하고 본받고싶다라고 생각하게 만들며 자기 밥그릇 따윈 버려가면서까지 정말 부서원입장에서 공감해주고 대변해주고 일하기 너무 좋고 편하게 만들어주시는 부서장이건 팀장이건 어디 계시나요? 궁금합니다.

anonymous

2021.02.10 11:35:33

그러게요... 처방은 간호사가 내는 것도 아닌데..내려간 환자 다시 올려보내면...올라온 환자는 누가...

사진땜에 전화하면 지금 안돼요, 못해요...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anonymous

2021.02.10 18:51:49

적정관리실에 보고해서 약국처럼 바꾸세요. 처방의에게 전화할 수 있도록.

anonymous

2021.02.10 21:31:28

타 과가 어떻게 일하는지, 환경은 어떠한지 모르시면서 이렇게 비난만 쏟아내시면 크게 돌아갈텐데요..

anonymous

2021.05.13 14:27:47

솔직히 일안하고 빈둥되고 아부만 잘하고 후배들한테는 지랄만 잘하고 그런 사람들이 승진 하는것 보면 정말 짜증남

묵묵히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승진 빨리하는 조직이 되어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우리 병원이 고인물을 넘어 썩은물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함

 

영상의학과 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21 산별현장교섭 함께하는 랜선투쟁 [165]

  • 2021-07-26
  • 조회 수 3487

중간년차는 간호사 아닙니까? 햄버거 패티에요? [4]

  • 2021-07-06
  • 조회 수 2293

헬퍼 나와서 타부서 태우는 간호사 [1]

  • 2021-06-03
  • 조회 수 2107

명예훼손 vs 협박죄 [11]

  • 2021-05-22
  • 조회 수 3212

너무 힘들어요 [34]

  • 2021-05-19
  • 조회 수 4697

간호부의 문화 개선으로 인한 결과, 만족하십니까? [6]

  • 2021-03-11
  • 조회 수 3235

너무 바빠서 일을 할수가 없다. 이거 근무태만 일까? [3]

  • 2021-03-06
  • 조회 수 2235

낙상 업무에 관한 글

  • 2021-02-22
  • 조회 수 23135

나비

  • 2021-02-20
  • 조회 수 1206

교직원 식당에 대해.. [2]

  • 2021-02-15
  • 조회 수 1409

후퇴하고 있는 조직의 실체 [31]

  • 2021-02-04
  • 조회 수 2891

방문객 관리 [1]

  • 2020-12-22
  • 조회 수 3996

언어폭력 성희롱 사건을 덮은 의료원 [100]

  • 2020-12-21
  • 조회 수 10580

부서장이 마스크벗고 기침 [1]

  • 2020-11-17
  • 조회 수 5876

저는 병동1팀 간호사 입니다. [2]

  • 2020-11-03
  • 조회 수 6162

조직문화 개선 활동 [9]

  • 2020-10-25
  • 조회 수 6218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대학교병원 일용직노동자입니다. [4]

  • 2020-10-05
  • 조회 수 6845

환자 수 감소가 정녕 간호사 잘못인가요? [8]

  • 2020-10-03
  • 조회 수 6724

교수가 직원을 때렸다고 하던데.... [8]

  • 2020-09-24
  • 조회 수 22976

긴팔 가운은.. [6]

  • 2020-09-11
  • 조회 수 7253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