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5 22:07:21
좀 이상하네요 내가 갔을땐 친절하게잘 해주던데...
2019.03.05 23:48:56
자유게시판이라 면대면이 아니라서인가요? 명령조의 어투, 지시적 어투 ㅜㅜ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지만, 무시는 기본, 적대적관계로 느껴지고, 함부로 대하는 조직문화
슬프네요
2019.03.06 00:19:51
갱의실이 없음 어디서 옷갈아 입음? 신기방기
2019.03.06 10:02:23
읽다보니 글쓴분의 서운함은 알겠지만 그래도....
병원 모든과의 근무복을 바꿔주는 부서는 얼마나 힘들까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할꺼 같네요 ㅠ
2019.03.06 10:15:03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친구한테 욕하듯 적은 글내용은...
같은직장인으로 좀 창피한 글이네요
근무복 배달해주면 좋지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갱의실없는게 큰 문제인듯
2019.04.21 14:06:12
집에 가져가서 빠는게 왜 찝찝한지? 정규직의 갑질??
2019.04.30 18:00:53
격리중인 환자 상대 하는 부서는 충분히 찝찝할 수 있죠..
suction 많아 가래도 튀고 , 혈액, 대소변이 많이 묻어 있는 옷을 가족이 함께 쓰는 세탁기에 빠는 것이 힘들죠. 아기라고 있으면 더 하구요.
정규직 갑질은 아닌 것 같네요.
광교산행 걷기행사 관련하여 [4]
JCI 준비 [14]
언제부터인가 누군가에 의해 IP는 차단 되었습니다. [5]
남의일이군요. [3]
건의 사항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
이것이 국격이다 [10]
어느.. 전라도인의 기도문 [1]
우리는 그렇게 하찮은 존재였습니까? [34]
그만두는 신규간호사의 말 한마디로 파트장님까지 경위서를 쓴게 말이 되나요? [10]
웰빙센터로 피티니스센터 이전에 따른 운용 시간 제한에 따른 노조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 [5]
2.5? [2]
자유게시판 운영방식 변경
3-way를 굳이? [6]
노조는 글 삭제하지 마세요 [6]
봉 간호사입니다 [4]
여자의 질투심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1]
긴팔 가운은.. [6]
외상센터의 호소를 들어 주십시오. [19]
그냥 웃지요.. [3]
좀 이상하네요 내가 갔을땐 친절하게잘 해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