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Not ?


            


1. 아주대학교의료원지부에 접근하는 IP차단은 누구의 지시입니까.


민주노총법률원 및 보건의료노조 서울지부에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IP차단은  수 없다. 이xx변호사, xxx노무사

민주노총산하 어느 지부도 개인 ip를 차단하는 것은 법치위반으로 '처벌' 이다.


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주대학교의료원지부에서 하고있다.  -


 '민주노총'차원에서 조사하겠다.


 a, 아주대학교의료원지부가 민주노총소속 맞나.. 지부장의 양해없이 조합의 IP차단은 불가능하다. - 권XX변호사, 김&장 김XX 변호사


 b. 아주대하교의료원지부가 노동조합 맞기는 한가 (최근 건 만으로 해서 전 지부장 백XX 부터~ 2016.9.30 까지)


 c. 혹시, 노조없는 노사협의회 아닌가,  권xx 변호사



2.  2016.11.경 본인을 부당해고 하면서 맨 먼저 교직원 ip부터 차단했다.

 사내게시판에 올리는 글이 xxx의 치부가 드러나는 게 부끄러웠겠지 ? (예, xxx처의 프라하 항공권)


3. 그럼에도 직무상요양신청서에 사업주직인(총장)을 끝내 거부하는ㅡ 2015.10 ~     oo팀 조사자 xxx은 직업인으로 부끄럽지도 않나 ?


참고) 글번호 186, 너나 잘하세요, 양심없는 사회-


4. 근로기준법 제 26조에 의거 해고는 미리 (3개월 전 ?)  당사자에게  통보되어야 한다..


    근무지의 5대의 cctv와 보안원 그리고 이동 동선마다 노출되는 cctv  와 출 퇴근 셔틀까지.


5. 극도의 신경쇠약으로 인해

출근시 아침마다 처음 접하게 되는 직원인 셔틀버스 기사의 황당, 무례함에서 라도 벗어나려고,

 그러고 나면 아침부터 재수없으니까-


경호원겸 기사채용해서 출.퇴근 하다가,

결국 2016.7.22. 퇴근하는 승용차에서 쓰러져 ,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우울감에서 오는 극도의 무력감으로  인해 삶의 끈을 놓으려고 유서를 써 언론사에 뿌린 후,


'내가 만일  죽으면 유서를 공개해라'

 



주치의는  1급 자살 위험 환자로 분류,

산책도 불허한 채,

병동 간호사들은 30분마다 숨쉬는 것 체크하고.....


6. XX학원은 자신들의 더러운 치부를 감추려고,

고귀한 인간의 한 생명이 차라리 죽어 없어지기를 바랬을까 ???


우리가 무엇보다 도 고귀하게 생각하는


- 학문, 교육, 학교, 스승, 교육의 전당...으로 호칭되는 그것도 대학법인이 맞습니까?



7. XX학원의 XXX는 통보와 해고를 거의 동시에 행하는 대담힘을 드러냈다.

이로써 XX학원의 '부당해고 근거'  100만 개에다,   절차상의 오류  두개를 더 추가 했다.


8. 노동조합은 취업규칙에 있는 것조차 입 한번 벙긋 못 하고 고개숙인 채 앉아서 유구무언,

위원장 XXX는 변호사 자문이 필요하다면서도 적극적으로  해고를 주장하며 유도,

당연직인 행정팀의 XXX, XXX는 충성심 경쟁, 당연직(?)간호부XXX도 그 직을 유지해야 할거고,

또 한사람의 교원은 후일을 기약해서...



8.아주대학교의료원지부는 이 부분에 대하여


    a. 누구의 지시로  노동조합  ' IP'  접근을 차단했는가


    b. 그러면서까지 감추려는 것은 무엇인가????


    c.  선임변호사의 자문대로 행동에 들어가기전에 9대 김xx 지부장의 해명을 먼저 들어보고 싶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공짜

2017.02.16 15:04:17

 부끄러움을 공짜로 가르쳐 드립니다.

2017.02.16 15:06:31

4개월 동안 왜 항의를 안 하셨어요... 속상하고 부끄럽네요

뭬야, 이거 또

2017.02.16 15:18:19

 you don't say so '


Really ?


No Way ?


Why not !!!   왜, 아니겠어요

점입가경

2017.02.16 16:57:06

이런게 부끄러워 IP 차단 했겠지.

이게 교육기관이냐


구관이 명관 ?


카지노 파라다이스 .................출신이 그러네 

용기

2017.02.16 21:25:49

호들갑 떠는 높은 분들이 우스운데, 왜  눈물이 나지

행태

2017.02.16 21:29:57

교과서에나 있는  평등

왜 우린 이렇게 비굴하기만 할까요.

No를 No라 못하는 비겁자로

버러지같이

비겁자

2017.02.16 21:34:57

박xx와 싱크로율 100% ?

누구일까요.


지부장은 아무나하나

장기집권

2017.02.16 21:38:55

다, 이유가 있네

***

2017.02.17 14:29:18

2017.2.17. 새벽 5시

이재용이 구속되었다.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는다"라는 1990년대 삼성의 이미지 광고 문구가 상징적이다.


'강자 숭배', '시장주의' 이념을 유포하는 진앙이 됐다.  



계속~~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

2017.02.18 16:31:31

 

노답. 

 

노조나 간호부.행정팀.의사ㅡ특히 기관장들- 샴 쌍둥 인가요.? 

물론, 한 두명의 기관장 성향이 의료원 전체를 이꼴로 만들어가겠지요.

 

왜, 적자인 본교는 손 못대고,

의료원만 만만한가 보내요.

의료원은 강남학원인가요? 

 

머리가 나뿐가

이러면 우중회장님께 누가 된다는 거!!

알만한 사람들이

 

회장님, 박정권 들어서고 슬그머니 귀국해서 대우해체 억울하다고 각 대학 돌며 눈물로 호소하시던데... 

 

잊었나요?

프랑스 니스 사건..그때 내가 마티스 보러 그곳에  있었거든요.

어느 단체에서 체포조 떴었죠. 

한적한 고급 휴양지가 시끌했고 지방지도 아니고 프랑스 중앙지(예 르몽드같은..)신문에 대서특필 되었죠.

집안망신...

김우중 회장님, 채무가 상당하지요. 

총 21조에서 적어도 17~18 조원은 회장님 몫이라 들었는데, 

지금이야 박정희 정권 연장이라지만 머지않아  

그 후계도 끌려 내려올테고 정권 바뀌면... 또 나가시나요? 

 

대우관련 재산이  전횡하는 거 회장님에게도 여론이 안좋게 돌아 갈 텐데 


대통령도 끌어내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대함이

그리고 재벌에 대한 안티가 어느 정도인지

2017.2.17. 새벽 5시경 삼성 이재용이 구속기소 되었을 때,

 

밤새워 그 소식 기다리던 아파트 주민들이 서로 창문열고 만세삼창하면서,.

이집저집 손 흔들면 저녁에 축배들자고....이제야 권력과 돈의 야합의 부패 고리가 끊어지는 시작이라고,

 정경유착말입니다.

 

여론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만한 사람들이 

왜 이러실까..


아마추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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