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 내게 양심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제 그 말을 너에게 돌려주겠다.-


인간본성에는 잘못된 짓을 했을 때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람이다.

하지만 이 사회는 그런것을 느낄 수 없는 자들이 하급직 출세라도 하는 것 같다

 

이들은 해도 될 일과 해서는 안 될 짓을 구별 못한다.

인간 양심의 감성적 기반은'

바로 타자의 고통에 대한 즉흥적인, 거의 무의식에 가까운 공감능력이다.

 

힘과 돈에 대한 무조건적인 숭배와 두려움,

여기엔 양심도 그 어떤 다른 것도 용인할 여지가 없다.

이 사회의 고질적인 체제화다.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를 뒤 흔드는 박근혜 게이트 '시민 불복종'은 최순실 같은

사기꾼 잡법은 열외로 하더라도,

 


김기춘, 국조위 도주범 우병우,   

소위 이 사회에서 잘 나가는 법비들의 행태가,

어디까지 뻔뻔하고 어디까지 ‘양심을 포기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내가 살고있고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절망적인 고질적 부패사회의  

총체적막장이다.





부역(),

감시. 사찰은 법이나, 인권 또는 단순한 인간 상식으로도 한 영혼을 갉아 죽음으로 모는

반인륜적, 반패륜적인  '파렴치한 범죄행위'.


그럼에도 이같은 명령들을 충실히 실행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았으며

자연스럽게 일어날 양심의 가책을 어떤 방식으로 원천 봉쇄하는가?

그들에게 보편적 가치에 의거한 개개인의 자율적 판단으로서의 양심이란 존재하는가?

누군가의 부모들일 이들도 자신의 안위와 '목전의 이익'만을 챙기는 '냉혈한 범죄자'가 되라고

자식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칠까, 아니면 뭘 기르치기나 할까 ? 

 

이 곳에서  하급직(파트장 ?)지배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말 중의 하나는 시키니까 한다’.

그 이면에는 조직에 대한 두려움과 그에 대한 보상이다.

 

이것을 지시하고 용인하고 실행하는 자들의 공통의 용어는 바로 조직이다.

조직생활, 조직의 요구, 조직의 발전'..바로 조폭문화다.


철학적으로 본다면 그들이 이야기하는 조직은 바로 개개인의 몰()개체화를 의미하며,

양심의 반대편에 선다.

 

양심이 개인 각자의 보편적 가치에 의거한 '자율적 판단'을 의미한다면,

조직전체를 가장해서 양심을 담보한 승진 또는 보직이라는 '특수이익'이다,

그리고 그 이익에 수지계산을 맞춘 각자의 실익에 의거한 명령이나 강압적 분위기에 대한 복종이다

 

조직은 체질화된 억압으로 직원의 가장 지근거리의 직원 또는 파트장을 조정하고,  

부서내 팀장(교원)은 그 명령에 저항하거나 비판적이면  감히(?) 하급직원 자신의 의견까지 내려 한다며,

인격말살에 모든 인프라를 동원한다

- 심지어는 인사권도 없는자가 운영위에서 공개적으로 파면주장도 서슴치 않는 대담함으로  자신의 신분을 과시한다.

 

 

주요 타깃은 같은 옆자리의 근무자고,

밥이라도 함께먹는 한때는 친구라 믿었던 동료다.

 

그들은 개체가 필요할 때에 전체에 맞설 수 있고,

맞서는 과정에서 다른 개체들과 연대할 수 있고,

또 행동이나 생각차원에서 늘 전체로부터 독립적일 수 있다는 염려를 철저히 견재해 고립시키고,

사회의 부적응자로 몰고간다

 

인사권을 매개로 철저히 언행을 통제한다.

 

바로 그러기에  -그가 단지 자유주의자에 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는  체제차원에서 위험천만한 인물로 규정된다.

 

그 체제는 특성상 병리적인 전체와 다른 어떤 개체의 움직임도,

힘과 돈에 대한 숭배외에는 용인할 여지가 전무해,

이같은 체제와 개인의 양심은 사실상 양립이 거의 불가능하다.

 

 “문제 인력 밀착관리 강화 및 감축

 

그러면 문제 인력은 과연 누구인가?

당연한  - 대한민국 헌법에서 보장하는 권리를 주장하는 선량한  헌법수호자다.

 

당직실 유배시 00팀 00과장은 000장 xxx의 지시라며 용감무식하게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도 무시하며,

"본관은 가지 말것이며 화장실 가는 것 빼고는 다 보고하라고 했다". 

부도덕한  조직의 무식한 충견이 할 수없는 일이란 없다.

 

이들은 일차적으로 수시로  감시.감찰하면서 심리적인 압박과 유사시 징계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어떤 자율적 조직이나 권리주장이 불필요하다는 전체주의적 본보기로서,

부당해고를 위한 부도덕한 조직에서의  ‘마름이다.

 

이와 같은 명령을 충실히 실행하는 들은 도대체 어떤 인격 교육을 받았으며,

자연스럽게 일어날 양심의 가책을 어떤 방식으로 원천 봉쇄시키는가?

 

-이들은 원내에서 마주치면 피하거나 어색하게 미소 짓는다.

  '니가 알고 내가 알고 하늘이 아니까'


이런 견들에게 보편적 가치에 의거한 개개인의 자율적 판단으로서의 양심이란 존재하는가?

일제 말기 순량한 황민들과 유형적으로 다를 게 없는 이와 같은 견들을 대량생산하는 데에

모든 방해요소를 제거시키는 것은 바로 '자유'라는 진정한 이유는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작금을 사는 대한민국 사회는 과연 전체주의적 색깔이 농후한 조직만이 있고

양심’ 은 불가능한 사회인가 ?

 

3세계나 동남아에서(또는 귀화한국인)결혼으로 이주한 분들이 어색하게 한국말을 할 때,

고백하건데 부끄럽게도 내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다행스러운 때가 있었다.  

그리고는 바로 그런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기특해 ..제발 이 나라에서 행복했으면..??.

 

이렇 듯 인간 양심의 감성적 기반은,

타자 고통에 대한 즉흥적인, 거의 무의식에 가까운 공감이다.

 

법인과 같은 이 사회의 지배자들은,

양심이라는 허상”(히틀러)을 뒷받침하는 이와 같은 감성을 둔화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오늘 국정조사에서 삼성의 이재용은 70여명의 노동자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앞으로도 수십,

수백명의 희생자를 낼지도 모를 삼성전자가,

 

스물 한살의 꽃다운 나이에 백혈병으로 숨진 황유미양에게 목숨값으로

단돈 500만원을 거지에게  적선 하듯 했지만

마장마술 세계순위 500위 권인 사기꾼 딸에게는 30억원짜리 말과 독일에 승마장,

그리고 300억 지원을 약속하고 지금까지 200억원을 지원했다.

 


여기에서 삼성이 문제시하는 것은 자신들과 똑 같은 고귀한 생명의 죽음이 아니다.

문제는 단지 이슈화가 되어서 회사이미지 관리에 어려움을 줄 수 있는 악재정도로 다루어진다는 것,

 

이미 죽었거나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한 공감은 물론이고 관심조차 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성공과 더 많은 돈벌이의 탐욕한 반 사회적집단의 부도덕한 전형이 재벌 삼성이다.

 

누군가는 년말이면 가족이 삼성전자에서  얼마의 특별 보너스를 받았다고 자랑한다.

똑같이 누군가의 귀한 자식인 어린 소녀들의 목숨 값이다

 

이것은 단지 이들의 잔혹성과 가치의 전형을 보여주는 한 예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개. 돼지급의 또 다른 시민들은 날마다 생계를 팽개치고,

어떻게든 나라를 구하고자 전국각처에서  저녁마다 170, 250만명의 기록을 갱신하며  

광장으로 모여든지 2달째다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한국학을 가르치고 있는 파란눈의 박노자 교수는,

'당신들의 대한민국'의 어두운 내면을 일깨우는 글을 많이 써 때때로 나를 불편하고 부끄럽게 했다. . 

 

하지만 오늘자 한겨레신문에 실린 그의 글을 읽으며,

때로는 불편함을 안겨주던 그의 글이 그동안 나에게 커다란 격려와 위로였고,

매우 큰 자극과 통찰이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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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슬로국립대학교에서 한국 종교와 철학수업을 한 지 벌써 12년째다.

수업을 하면서 내게 가장 어려운 것은, “요즘 한국 철학의 주된 화두를 이야기해달라와 같은 학생들의

질문이다.

 

그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한국의 현재적 현실을 화두로 삼는 철학은 과연 무엇일까?

한국에는 웬만한 유럽 국가 이상으로 헤겔과 칸트 전문가들이 많지만,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이 겪어온 권위주의적 근대화와 오로지 기업의 이윤추구만을 위해주는

기업국가 , 외환위기 이후의 사회의 원자화와 개인의 고립,

   

세계 최악의 인권. 자살률 등은 거의 철학의 화두가 되지 못한다.

 

씨알 철학으로 인간을 말살하는 근대에 맞선 함석헌이나 학벌사회에서 개인다운 개인의 성립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김상봉과 같은 예외들이 있지만,

우리 철학은 현실과 한참 먼 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


국가를 비롯 조직이 개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다른 말로 바꾸면 동료를 배신하라는 것이다.

당신의 양심을 버리면 실리를 놓고 흥정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바로  양심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보통 한국 사회의 지배세력들이 취하는 정책들의 '철학적 함의'를 문제 삼지 않는다.

양심을 버리면 이득을 주겠다는 것.

내 양심을 버리고 동료를 버린다는 것은 바로 본인의 양심을 포기한다는 의미다.

적어도 그들은 승진.급을 하거나 좋은 부서 또는 00장 같은 보직을 받는다.

 

대한민국 사회를 뒤 흔드는 작금의 박근혜의 인식은,

8년전 사립학교법 개정에 목숨걸고 반대 하면서 그가 내뱉은 말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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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을 소유(?, 원래 주인은?)한 박근혜, 2011년 사학법개정반대에 거리로...

 옆의 여자는 전여옥이네


 

한 마리 해충이 온 산을 붉게 물들일 수 있고 전국적으로 퍼져나갈 수 있다.

곧 사학법이 개정되면 노무현 정권과 노동조합이 사학들을 접수해나갈 것이다.” 이것이었다.

 

제거 대상이 될 반대자를 해충에 빗대는 것은 유대인들을 해충이라고 불렀던 히틀러의

논리다., 누가 봐도 그의 노동조합공포증은 병적이며, 보수없는 보수사회의 수구를 대변한다.

 

 박근혜가  증세없는 복지를 들먹이지만

사학을 접수할정도의 힘을 그들은 보유하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실제로는 다른 나라들의 노동조합에 비해 세력화도 미비하다.

그럼에도  박근혜가 이들에게 "광적인 증오심'을 감추지 못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박근혜의 노동조합에 대한 광기는 그의 치적 중에서도 '최악의 범죄'

이 나라의 대안세력인 통합진보당을 해산시킨 것이다.

 

이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 양심의 문제보다 더 사악한 그의 복수심에서 비롯되었다.

개인의 힘이나 각자의 이념적 지향과 무관하게,

아직까지는 한국 사회에서 노동조합이라는 대안세력은 양심을 대표한다.

(물론 내 경험으로는 전혀 아니었고 차라리 그들이 정보제공자에 지나지 않았지만, 여튼 그래도...)

 

하지만 대부분 선량한 조합원들은 한국적 교육체제의 특징인 고질적인 사학 비리에 맞서왔고,

또 촌지와 같은 악질적 관행의 근절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

 

   

정말로  대한민국은 양심이 불가능한 사회인가 ?

 

아니다.

조금 덜 먹으면 된다.

 

그건 각자 선택의 몫이다.

 

내 아이들이 보다 나은 사회에 살게 하고싶다는 부모로서의 소망,

그리고 제대로 된 나라에서  한번 살아보고 가고 싶다는 사람들의,

소박한 아니 불가능한 소망이기도 하다.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한국학교수'  글 참조





----김기춘 외아들 뇌출혈,  사고. 자살 ? 현재 식물인간?


 

김 기춘 아들 감성원 씨는 중앙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에서 재활의학과 전문과정을 마치고 용인에서 재활병원을 운영했다. 그런데 2013년 12월 31일 교통사고?, 뇌출혈?, 자살 ?등의 의식불명 상태로 사고원인에 대해서는 최근까지  확실하 게  알려진 게 없다.

김은 “지난해 말 아들이 갑자기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다. 개인적으로도 어려운 일이고, 아내는 늘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 바 있지만 공식석상에서 가정사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다고 한다.

▲주진우 기자 SNS 캡처(사진=주진우 SNS



2016.12.07 14:58:17

아비기 지은 죄 아들이 받네

지나는이

2016.12.07 14:59:31

착하게 삽시다

황지우

2016.12.07 15:14:55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 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내게로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에리는 일이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네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나는 마침내 너에게로 간다

 

아주 먼 곳에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온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을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1990시집 '게 눈 속의 연꽃' 수록)

*

기다림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희망을 있게 한 절망이 있는 한,

우린 꿈이 있으니까....

 

졸업생

2016.12.07 15:47:59

사립학교의 모든 권한을 가진 이사장이 중심이 되어 사학재단의 족벌경영,

교수·직원 채용 비리, 공금 유용 등 전횡과 비리가 성행.


그 결과 사학은 공공성 상실, 공개적 영리 추구 등 기업 보다 더 심하게 부패했다.

병우

2016.12.08 14:51:42

행방불명된우병우를 찾습니다


도주범 법비 우병우

국정특위 불출석, 아예 증인출석 요구서 접수피해 달아나 ...

동행명령장같고 하루종일 우병우 찾아 삼만리

차라리 장..만도 못한 인간아  너도 검사냐!!!


최순실 동행명령장 발부. 국회가 7일 최순실 씨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으나, 거부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우 전 수석의 압구정 자택의 창문이 커튼으로 가려져 있다./이새롬 기자
동행명령장 발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으나, 우 전 수석의 압구정 자택의 창문이 커튼으로 가려져 있다

염치

2016.12.08 15:27:46

직무유기 국조특위 피의자  3인방  

  

최순실·우병우·김기춘 불출석 가능성… 맥빠진 청문회 되나


재벌

2016.12.08 15:37:40

5공청문회 이후 28년만에 재벌 총수 9명 국정조사 국회 출석

6일 오전 10시부터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렸다.

9개 그룹 총수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미르, K스포츠재단 지원과 관련해

박근혜와  면담 중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양측 뇌물공여와 뇌물죄 에 초점이 맞춰졌다.

 

청문회 참석 총수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전경련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이다.


 

 

라임

2016.12.10 14:28:47

기다림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희망을 있게 한 절망이 있는 한,

우린 꿈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wanted

2016.12.12 13:54:23

도주범 우병우를 찾습니다.

현상금 11,000,000원



From Twitter

 

 

우병우는 총다섯대의 자동차를 가지고있다.


포르쉐, 파나메라와911,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와  

우병우차 마세라티. 현재 자동차한대가 없어졌는데

없어진 자동차 번호판은 다음과 같다.


13서9325

흰색 차량

 

키 175센치, 동그란 얼굴형, 째려보기가 특기...


간호사

2016.12.12 17:10:08

그래도 우병우 우리병원 오면 vip 대우해주겠지

그런 현실이 더 싫다

제버릇

2016.12.12 17:48:06

저 여자 개원초 부터 간호사 킬러로 악명 높은데

여전하네..더럽다 차라리 내가 그만 두지...


악명 1인자는 다행히 정년했지만 유명했다.

얼마나 괴롭히고 모욕을  당 했으면 그사람이 천공항에서 사고가 크게 나서 많이 다쳤을 때

그 착한 클리닉 직원들이 차라리 죽기를 바랬을까.

그여자한테 간호부 직원들은 개. 돼지 급도 안되었다.

2016.12.14 12:43:24

이것들은 교수도 아니다.

그러니 xxx같은 놈도 나오지..


소양이 갖춰지지 않은 의사는 단지 의료기술자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이 그렇다.

놈놈놈

2016.12.14 14:32:59

이들의 악행을 모으면 장편도 아니고 시리즈물 20권은 족히...

아주대병원도 전남에 있는 xx의대 못지않 게 악명 높다.


'지들이 아직도 귀족인줄 아나봐, 내가 이럴려고 간호사 되었나...


xx의대 간호사는는 실제로 의사의 모욕을 못 견디고 자살까지했다.

여기도 그 못지않은 악행으로  xxx가 형사고발당했지만... 어떻게 모면 했는지는


'우린 지난 여름 네가 한일를 다 알고 있다' 

나쁜놈

2016.12.15 17:49:25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2008)


놈놈놈...나쁜 넘들만 넘쳐나니 나라가 이꼴..

어디 놈들 뿐이랴

XXX... 도 넘쳐나거든요, 특히 00장. 0장, 0000장ㅠㅠㅠㅠ

지나가다

2016.12.16 10:40:22

박, 양승태 대법원장 상시 사찰 ... 사법부 전방위 사찰

감시. 사찰은 한개인의 영혼을 죽음으로 몰 수도 있는 반인권적 , 반인륜적, 반 헌법적인 파렴치한 범죄다

이것을 일상화 하셨다 ?


양승태대법원장                                                                                                                 유신의 딸


누군가

2016.12.16 12:17:13

 인사권도 없는자(교원)가 운영위에서 공개적으로 파면주장도 서슴치 않는 대범함으로  자신의 신분을 과시하셖다.!!!!!

  헐, ㅠㅠㅠㅠㅠ

 

폭력이군, 여기도, 국가도.....모두 조직폭력배 ???

써핑

2016.12.16 15:00:40

악명 1인자는?

얼마나 괴롭히고 모멸감을 당했으면 차라리 죽기를 바랬을까.



누군지 알겠다.

자신의 탐욕 때문에 누군가에게 원한을 받지는 말아야지

내 자식이 받을까 무섭다


His bad luck is all of his own doing. - xx장급이상은 대분분이지, 걔들은 시키는 게 법이거든

간호사

2016.12.16 15:03:00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울 것이다.!!!!

홧팅 ! 

법비들

2016.12.18 12:18:52

주진우 이건령 검사 우병우 노무현 대통령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한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이 폭발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년간 이 사건을 추적해 온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방송을 앞두고 남다른 소회를 밝힌 글에서 언급한

 '이건령 검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 기자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가 당선되자, 조폭 대신 검사들에게 쫓겼지요.

팩트에서 벗어난 게 하나도 없는데, 이상한 살인사건을 이상하다고 했는데…"라며 "제게는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죠.

 

수갑차고, 유치장에 끌려가고… 겨우겨우 무죄받고, 지금도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죠

(이건령 검사님, 미국연수도 다녀 오시고, 승진해서 잘 지내시더군요)"라고 언급했다.

 

주 기자가 언급한 이건령 검사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다룬 기사를 썼을

주 기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검사는 지난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젊은검사' 가운데 한 명으로,

당시 이 검사는 우병우 중수1과장을 보좌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 조사에 직접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시나요

2016.12.18 12:30:51

 이건령은  부산지검 부부장으로

그알은  '박근혜 5촌 살인사건' 관련자 "죄다 죽었다....  다시 육영재단(자산3조원대), 정윤회, , 박지만등 언급


박용철, 신동욱-박지만 '육영재단' 재판 증언 앞두고 사망


김어준 "주진우 이때 처음 생명보험 들어" 소름 돋는다.

 

 

법률 미꾸라지 !!!

소유한 차값만도 10~20억원

 

주진우 구속영장 청구 이건령', 우병우 밑에서 노무현 대통령 조사 했던 놈놈

이게 나라야가 절로 나온다.

이xx, 박xx가 나라 말아 절단 내는구나

이적질

2016.12.18 14:21:53

  “김정일에 보낸 박근혜 편지, 이적행위로 사실이면 간첩죄” 정청래 전 의원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2002년(주체91년) 위원장님을 뵙고 말씀을 나눈 지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제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북측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략)”
 박 은 2002년 5월 북한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4시간 가량 독대한 적이 있다.

경향신문은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 비선을 통해 김정일에게 편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주간경향은 박근혜 의 2002년 방북 이후 대북접촉을 담은 유럽코리아재단의 내부문서를 입수해 보도했는데
이 내용과 다른 보도 등을 추가 취재한 내용이다.

경향신문은 “2004년 8월 7일 YTN
 ‘한나라당 박근혜는 당분간 북한을 방문할 계획은 없지만 연락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다고 말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독자적인 대화 루트가 있음을 시사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며
 “주간경향의 확인 취재 결과 박 대통령은 별도의 라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주간경향은 박근혜 당시 유럽·코리아재단 이사의 편지들을 입수했는데 그 중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 “…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캡처
경향신문은 유럽·코리아재단 핵심 관계자로부터 “편지는 재단의 이사장을 맡았던 장 자크 그로하가 들고 가 중국에서 북측 관계자를 만나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아는 한 편지 내용은 통일부에 보고되지 않았다”라는 진술을 들었다고 전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보도와 관련 “사실이라면 이적행위로도 처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통일부 허락 없이 편지를 주고받았다면 국보법(국가보안법) 간첩죄에 해당한다는 얘기다. 정 전 의원은 트위터에

 “김정일에게 굽신 거리며 아첨을 다 떨고 주체91년이라는 단어를 써 북한정권의 정당성을 인정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

[출처] “김정일에 보낸 박근혜 편지, 사실이면 간첩죄” 정청래 전 의원|

하루하루가 추리극의 연속이군..메론 씨발라 먹을것들

나그네

2016.12.19 09:48:46

오늘이 박근혜 대선 4주기라네요.
그 여자는 무슨 생각을 할까^^^ㅠㅠㅠ

그알

2016.12.20 14:29:40

그레샴의 법칙(Gresham's law )

 

예전 수능 대비하여 공부 한

Bad money drives out good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말이네요.


하지만 인생은 살아 봐야 합니다.

니가알고 내가알고 하늘이 아니 어찌 그 보신이 없겠습니까.

철옹성이라 믿었던 권력도 한 순간인 데.. 물론 당하는 입장이냐 ? 벌 받을 겁니다.  놈놈놈...년년년



지난 17일 경향신문 보도에 의해 화두로 떠오른 이른바 '박근혜 편지'를 두고 이외수 소설가가 힐난의 목소리를 냈다




부역자

2016.12.28 14:51:43

9473명의 명단이 담긴 문화계 블랙리스트 문건의 실체가 드러났다.

 

특검팀 "문화계 블랙리스트, 최순실에서 시작돼 조윤선이 작성 추정"

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 확보…꼬리 잡힌 김기춘·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파문이 점점 커지고 있다.

김기춘. 조윤선 집이 압수 수색한데 이어

특검은 오늘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소환했고 리스트 작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모철민 주프랑스 대사 역시 특검 소환에 응하기 위해 오늘 급거 귀국했다.


                                        김기춘                                                                            조윤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부역자 집중색출..


특검은 또한 창조경제·문화융성 팔이에 정부·청와대 누가 거들었나 박에게  집중 포화했다.

지난 21일 국민연금공단과 주무부처 보건복지부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박을 정조준하고 있다.

미르·K스포츠재단에 국내 대기업집단 가운데 가장 많은 204억원을 출연하고,

최씨 일가에 94억여원을 특혜지원한 삼성이 대통령과 ‘비선실세-경영승계’

지원을 맞교환한 ‘제3자뇌물’ 혐의를 규명하기 위해서다.

특히, 지난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안에 찬성표를 던진 국민연금이5000억원대 손실을 자초했다고 보고,

문형표 당시 복지부 장관, 현 국민연금 이사장을 긴급체포했고,

김진수 전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도 관여했다고 보고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직권남용, 업무상배임 등이 적시됐다. 

특검은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을 규명할 실마리 가운데 한명으로 지목된 조여옥 당시 청와대 경호실 산하

의무실 간호장교도 24일 조사한 뒤 출국금지 조치했다.  


청와대 압수수색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검은 청와대 내부에서 압수수색 영장이 직접 집행된 전례가 없는 만큼 보안·안보 명목 방어논리를 깰 묘수를 강구중이다.

특검 관계자는 “압수가 필요한지, 필요하면 어느 부분까지 (집행)할 것인지를 포함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역자2

2016.12.28 14:56:36

정호승시인은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없을까봐 조마조마 찿았는데 있어서 다행!!!

이외수 소설가는 명단에 없어 소외감 느끼신다네요ㅠㅠㅠㅠ

부역자3

2016.12.28 15:08:59

9473명, 핵폭탄이었다.


"블랙리스트라니, 어이 없다.     그나마 내가 잘 살았단 증거"

'문화융성'은 어디로 가고…문화계 탄압만 남았나

블랙리스트가 아니라 명예의 전당" 이다



영화] 전방위로 압박 받는 스크린

문화계 블랙리스트에서 대중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건 아마도 영화인들일 것이다.

김태우·김혜수·문성근·문소리·박해일·송강호·신은경·윤진서·정우성 등 정상급 배우들부터,

김기덕·류승완·민규동·박찬욱·방은진·이명세·이준익·이창동 감독 등 스타 감독들까지 대거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배우 송강호, 김혜수.

배우 송강호, 김혜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영화인준비모임급 리스트였다.

이희승

2016.12.28 15:26:58

조윤선 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  최순실도 모른다


 어디서 많이 듣던 불통이네요”


blacklist

2016.12.31 10:15:16

 "조윤선은  관련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집무실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교체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은 단순히 정권의 마음에 들지 않는 예술인들에게 정부가 지원하지 않도록 했다는

 '직권남용'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유진룡 전 장관이 말했듯이 이 문제는 헌법상 표현의 자유, 행복추구권, 평등권을 침해한 제도적인 범죄 행위"

챠오

2016.12.31 13:53:10

2016년, 역사를 바꾼 촛불의 힘

 

© 제공: CBSi Co., Ltd

나그네

2016.12.31 14:03:18

' 블랙리스트'


 '직권남용' 차원이 아닌,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 평등권을 침해한  반인권적, 패륜적, 제도적인 파렴치한 범죄 행위다.

그 여자

2016.12.31 14:42:32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의 한매


돌보던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베이비시터 한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는 바로 그 이야기다.


딸을 잃어버린 워킹맘 지선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한 가정에, 직장에 속해있다.

지선의 딸을 데리고 사라진 중국인 베이비시터 한매,

그녀의 이름도, 외국인 등록증도, 사연과 표정과 진심도 모두 진짜가 아니었다.

그래서 얼핏 내부 여성을 위협하는 외부 여성의 이야기로 보이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관객들은 지선과 한매 모두 제도권 안으로 편입될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는다.


이혼 후 양육권 소송 중인 지선에게는 가부장이 기능하는 한국적 의미의 가정이 없고,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같이 일하기 싫은 ‘애엄마’로 치부되므로 직장도 안전하지 않다.

공권력으로 상징되는 경찰과 변호사는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여성이고 엄마인 이상 지선 역시 남성 중심의 한국 사회에서는 타자일 뿐이다. 


영화 <미씽>은 지선과 한매가 각기 잃어버린 자신의 딸을 향해 가는 여정이다. 

한매는 왜  지선의 딸을 데려가려 했을까.


아이에게 밝은 것만 보여주겠다는 삶의 목표가 사라진 이후,

무너지려는 일상을, 삶을,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방법이었는지 모른다.


타인이 함부로 자신을 규정할 수 없도록 만드는 사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사람.


한매는 자신의 존엄을 지키는 여자였다. 

희망이

2017.01.06 10:03:48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이 정유년을  밝혔습니다.

새해에는 온 세상이 환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기만 하길 기원합니다.

지나가다

2017.01.14 16:56:06

상처를 후벼파는 기억이란 참으로 고통스럽다.

하지만 아픈 기억을 꺼내 성찰할 수 있어야 경험은 공유되고 보편화된다.

손가락 하나를 펴서 남을 향할 때 나머지 손가락 가운데 적어도 세 손가락은 나를 향한다.

그토록 힘들다. 


'부역질'

‘생존’이라는 절대 목표에 복종하면서 벌어진 가장 부도덕한 행태다.


최악의 사학비리 이인수 수원대 총장' 횡령·배임' 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역사는 지금,

박근혜 하나 바꾸자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수원대교수협의회․사학개혁국본․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말이라구

2017.02.03 14:16:38

정미홍이

 "미친 특검이 기습적으로 압수수색하겠다며 청와대에 들이닥쳤다고 한다"며  특검을 강도높게 비난했다. /페이스북 캡처


그 맹목적인 믿음이 부럽다.


'당신은 처음으로 살의를 느끼나, 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살의를 느낀다' 정신차려라!!


참고로,

대한민국여성연합에는


 대한민국사랑회 김길자,

블루유니온 권유미,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이경자,

 하나여성회 이애란,

정의실현 국민연대 정미홍,


북한인권법통과를위한모임 인지연,

한기총 여성위원회 박홍자,

국가원로회의여성위원회 박정희,

엄마부대 주옥순,

 

유관순어머니회 윤종주,

대한민국역사바로알리기 한효정,

서대문미술협회 정미애,

자연사랑 김기숙,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정성희,


나라사랑어머니연합 권명호,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김순희,

 (사)색동회 정명화,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여성위원회 진민자,

 (사)건국이념보급회 김효선 등이 있다.

2017.02.05 10:44:36

국기에 전혀 도움 안 되는 전혀 필요치 않은 관변(?) 단체들이 많네요^^^

사학비리

2017.02.08 15:55:40

'교비 횡령'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징역 1년·법정구속


성신학원 설립자 손녀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법정구속됐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8일 학교 공금을 변호사 보수 등에 쓴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82771971.2.jpg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최근 문재인 전 대표의 선거캠프에 합류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부인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8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자 과거 전 전 사령관의 발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법정구속…'남편' 문재인 캠프 전인범 전 사령관 “권총으로 쏴 죽였을 것'


전 전 사령관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심화진 총장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우리 집사람이 비리가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라고 자문한 뒤

 “권총으로 쏴 죽였을 것”이라면서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제버릇

2017.02.10 10:10:16

1.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습니다.

 

2. xx학원은 수원지역사회의 위상에 걸맞는 품격을 갖추기 바랍니다.

 

3. 노무대리인 장xx은 지난해와 똑같은 논리더라,

적어도 노무대리인으로 사실을 완벽하게 왜곡해 내는 대는 탁월한 재능을 갖추었더군.

너는 노무사로서 직업윤리도 없나 ?

      

4. 제 버릇 어떻다고,

xx학원과 노무대리인 장xx의 매우 무례하고 황당한 거짓의 대퍼레이드에 답변 할 가치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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