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head.png

19-title.png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시작으로
박근혜와 정면 맞짱,
노동자의 단결 강화,
그리고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후퇴를 막아내는 것
이것이 당선 후보의 우선 과제입니다.
투쟁만이 노동자들의 처지와 삶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의 투쟁만이
박근혜의 폭주를 막을 수 있습니다.
조합원과 함께 ‘2015년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가 앞장서겠습니다.

직선제가 아니었다면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는
이렇게 큰 지지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조합원들이 민주노총에 바라는 것은
쌍용차와 전교조에서 그랬던 것처럼
물러서지 말고 투쟁을 이끌라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약속하지는 못해도
이것만은 올곧게 받아안겠습니다.
말대로 투쟁하는 지도부가 되겠습니다.
민주노총이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단결의 구심이 되도록
고통 받는 노동자들의 비빌 언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박근혜에 맞서는 맞짱 사령부로,
언행일치 지도부로 당당히 싸워나가겠습니다.

16-title6.png

donate.pn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6 바람직한 움직임. [2] 2016-05-16 4877
155 참 관대합니다 [13] 2016-05-16 5884
154 인격 모독적 언행과 부적절한 행동 [52] 2016-05-08 9265
153 규정과 공조직 결정을 무시한 반조직행위자들이 벌이는 폭력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2016-04-24 7194
152 기존 154번글은 실명이 거론되어 당사자에게 개인사생활침해 및 명예훼손 우려가 있으므로 홈페이지 운영자로서 게시글을 삭제합니다. 2016-04-19 7126
151 화남 [10] 2016-04-15 9508
150 예비군 훈련 필수요원 미지정 시 공가처리가 불가능하다고요? 2016-04-10 10541
149 게시글 148번 '휴게시간' 관련입니다. 답변주세요. [21] 2016-03-25 9061
148 역시 빽이 있어야 진급도 빠른겨 [45] 2016-03-22 17403
147 조합원의 권리구제를 위한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합니다 [9] 2016-03-21 7528
146 거머리처럼 붙어갖고 마귀처럼 갉아먹는다...병원이건 행정직이건 일 하나도 안 하고.. [47] 2016-03-20 10241
145 식당앱 확인 안하시나요. [4] 2016-02-23 6748
144 우리나라 최초로 교대근무분야의 이론서인 '교대근무' 출간 2016-01-17 6724
143 141번 글 작성자 [1] 2015-10-20 8743
142 기존의 141번 게시글에 대해 부득이 삭제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2015-10-20 6666
141 식대보조수당 [1] 2015-10-19 6974
140 부끄러움을 가르쳐 드립니다 - 기관장님께 드리는 글 4- [2] 2015-10-18 6662
139 주차장.... [4] 2015-09-22 6541
138 차승일 <노동자 연대> 국제담당 기자의 그리스 방문 보고회 2015-09-12 5582
137 먼 훗 날에.... 2015-09-03 5291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