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정도면 됐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돈은 계속 들어간다.
2. 이 정도면 다 알았군 싶지만 빠질수록 모르는 게 많다.
3. 안 그러려고 해도 다른 사람 것과 비교하게 된다.
4. 함부로 겉케이스를 뜯으면 절대 안 된다.
5. 열이 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식혀줘야 한다.
6. 붙는 액세서리가 많다. 능력이 될수록 고가의 액세서리가!
7. 불량화소가 있으면 찜찜하다.
8. 누가 손대면 상당히 열받는다. 폭력사태로 번지는 건 잠깐이다.
9. 열받게 해도 던지거나 팰 수 없어서 더 열받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6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국민대타협기구'는 들러리일 뿐 2014-12-13 5888
115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조합원이 선택한 진짜 1등 후보 2014-12-13 4611
114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2014-12-11 4695
11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임금체계 개악 저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2014-12-02 4913
112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통합 후보"라면서 조직을 두 동강 내겠다고? 2014-12-02 4975
111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호2번에 투표를! 박근혜 3년, 투쟁 사령부가 되겠습니다 2014-12-02 5858
110 [기호 4번] 승리하는 힘있는 민주노총! 불가능을 뚫고 온 전재환이 해냅니다! 2014-12-02 5014
109 [기호 4번]방어에서 공격으로 대반전! 전재환이 만들겠습니다! 2014-12-01 4957
108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만적 비정규대책, 해고요건 완화 저지! 2014-11-29 4959
10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 총파업 vs 투쟁 대기론 2014-11-29 4696
106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2014-11-29 4560
105 카트영화신청 [3] 2014-11-19 4236
104 비리를 저질러도 용서되는 직장 멋지다. [1] 2014-10-02 4675
103 [우리은행] 아주대 의료원 임직원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신용대출 file 2014-09-23 4588
102 협상안에 임금협상은 없는 건가요? [5] 2014-09-04 5139
101 자유게시판이.... [1] 2014-08-29 4348
100 얼굴 표정이 주는 메시지 2013-08-01 6740
99 2차 우리동네희망호프(포레시아, 삼성노동자 후원주점)에 초대합니다 file 2013-07-19 6798
98 올 여름 피서는 완도 신지명사십리로 오세요~~ 2013-07-17 6332
97 마음이 따뜻해 진다. 2013-07-12 6012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