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과 나의 입장 차이

*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

* 남의 남편이 설거지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하면 애처가.

*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자기주장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것은 줏대 없는 일이다.

* 남이 각자 음식 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이고, 내가 각자 음식 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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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조합원이 선택한 진짜 1등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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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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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임금체계 개악 저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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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통합 후보"라면서 조직을 두 동강 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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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호2번에 투표를! 박근혜 3년, 투쟁 사령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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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번] 승리하는 힘있는 민주노총! 불가능을 뚫고 온 전재환이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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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번]방어에서 공격으로 대반전! 전재환이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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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만적 비정규대책, 해고요건 완화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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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 총파업 vs 투쟁 대기론

  •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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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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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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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를 저질러도 용서되는 직장 멋지다. [1]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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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아주대 의료원 임직원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신용대출 file

  •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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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안에 임금협상은 없는 건가요? [5]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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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 [1]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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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표정이 주는 메시지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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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우리동네희망호프(포레시아, 삼성노동자 후원주점)에 초대합니다 file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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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는 완도 신지명사십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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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 진다.

  •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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