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해주겠지?

어떻게든되겠지?

누가 나 대신......?

나 아니어도 뭐...

노동조합 뭐하는거야?

.

.

.

.

찬반투표 첫날을 맞이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소극적이고 상사 눈치보는 저자세?  뭡니까?

 내 권리를 남에게 떠안기려는 게으른 조합원님들을 보며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고 열받고 화도나고 쌈닭처럼 달려들어 " 이 일이 바로 당신 일이야))))" 라고 외치고싶었습니다.

 

윤택한 삶을 원하면서 왜 이기적이고 이중적인 행동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조합원님들))))

노동조합의 어려운 살림 익히 들어알고 눈으로 보아 알고있으면서 가입하신 수십명 신 조합원들에게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나조합

2012.08.22 08:44:18

안탄까운조합원 님은..

제발.. 기존 조합원들처럼 되지 않으시길~~

핏짜

2012.08.22 23:09:32

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있습니다...

귀차나

2012.08.23 20:53:56

공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96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통합 후보"라면서 조직을 두 동강 내겠다고? 2014-12-02 4975
95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만적 비정규대책, 해고요건 완화 저지! 2014-11-29 4959
94 [기호 4번]방어에서 공격으로 대반전! 전재환이 만들겠습니다! 2014-12-01 4957
9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년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 미리보기 2014-12-16 4946
92 간호부의 문화 개선으로 인한 결과, 만족하십니까? [6] 2021-03-11 4941
91 오티 넣어주면 파트장 월급이 깍이나요? [5] 2016-10-25 4933
90 제7회 경기통일마라톤대회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2012-07-19 4926
89 "유로존 위기, 20년 걸려도 못 푼다" 2012-07-10 4916
88 용기내볼께요 [8] 2018-04-19 4915
8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임금체계 개악 저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2014-12-02 4913
86 번표신청 하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2] 2019-08-27 4910
85 안타까운 사람이 있습니다. [4] 2019-04-27 4907
84 부서운영비 [12] 2018-12-15 4894
83 바람직한 움직임. [2] 2016-05-16 4877
82 정년 퇴직예정자 계약직 전환 건 [60] 2023-01-27 4870
81 "그리스 유로존 이탈 기정사실"…뱅크런 급증 2012-06-14 4864
80 흐려진 쟁점을 다시 모아봅시다. [8] 2019-04-05 4849
79 60%의 판단을 100% 확실한 성과로 바꾸는 방법 2012-06-20 4843
78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대와 당부 2014-12-15 4809
77 칭찬합니다 ^^ 2017-12-27 4800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