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발췌**

 

푸하하하

 

비좁은 데서 살던 한식구가 큰집으로 이사했다.

동네 사람이 일곱살 된 그 집 아이에게 새집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젠 저도, 누나들도 각자 방이 있어요.

  그렇지만 부모님은 안됐어요. 아직도 한방을 쓰시니까요."


교육부장

2012.06.01 09:00:17

아침부터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웃고 즐겁게 하루 시작하니 좋네요

이남일녀

2012.06.01 09:43:06

고전 게그지만 또 웃고 갑니다~~   ㅋㅋㅋ

happy

2012.06.01 22:23:40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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