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조회 수 7020 추천 수 0 2019.04.24 10:32:46
신규간호사의 태움문화에만 집중한 우리,경력직 태움문화는 놀라울정도 라는것을 아시나 모르겠네요..
중간에 끼어서 이리눈치 저리눈치 보는 우리들은,이제 새우등터지기 직전입니다.
가뜩이나 없는 중간연차가
이제는 모두들 진빠지고 다들 퇴사하고 싶어하네요..

로테이션 시킨다는 말만 떠돌고
정작 시킬거면
조직문화 개선할수있게
확실히 시키던가..
별 임팩트없는 사람들만 돌려놓고,
대인관계로 여러문제 불거졌던 사람들도 외상으로 데려오고.
잘하고있는 사람들 어이없이 다 나가고 그만두게하고,
초기멤버 이동없이 중간만 빙빙돌리니
조직문화 개선요?
택도없습니다.

조직문화개선을 진정바라신다면
눈여겨들여다봐주세요
아주 자세히요
잘한다 하는 그들이 그렇지않을수도있고 눈에띄지 않지만 잘하는사람도있는데..엉뚱한 애들만 빙빙..
차라리 로테이션할거면 대대적으로 싹다해주세요..시니어들도 신규들도!

이전 어떤글에서 외상좋다고~
시설 여건..좋습니다 .맞아요
하지만 우리의 일이 그게다이던가요?
인간관계가 핵심이죠..

이젠 지치네요 다들그런거 같아요
각각의 포지션에서 다들 지쳐가는..
일할맛나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외상

2019.04.24 10:41:11

로테이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워주세요. 기준도 없이 누가 간다더라 누가 온다더라

과연 어느누가 로테이션 될 상황에서 부서에 애정을 가지고 일하겠습니까? 열심히 일해온 부서에서 어느날 갑자기 다른부서로 이동하라고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어느누가 일할맛이 나겠습니까?

그리고 신규선생님들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경력직 선생님들, 시니어 선생님 역시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신규선생님들을 위해 희생아닌 희생이 되고있는 경력직 선생님들은 무슨 죄입니까?

"신규라서 강요하면 안되." "신규라서 배려해줘야해"  이런말 지겹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은 강요받아서 안되고 배려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직문화 개선이요? 문제 많고 말많은 사람들이 문제일으키면 사직하면서 무슨말이라도 하고 나갈까봐 벌벌떠는 그런 파트장.

문제일으키고 나가는 사람 눈치보는 그런 파트장.

이젠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이 좋은 시설과 여건 속에서 다들 그만둡니다. 신규뿐만아니라 많은 경력직들이요..왜그럴까요? 진정으로 모르시나요?

몸이 힘든것보다 정신적으로 힘든것이 더 죽을맛납니다.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아니요 이미 걸린것 같습니다.

지겨워요

2019.04.29 02:14:21

조직문화 개선이라는 말 과연 가능 할까요?

문제가 있어 로테이션이 되어 온 사람들 그 사람들은 로테이션이 된다고 해서 그 본질이 바뀔까요? 아니요 전혀 바뀌지 않아요

자신이 문제가 있어 로테이션이 된건 알고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문제시 된 사람을 로테이션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들이 생겨날 뿐이죠

그들은 다시 시작합니다. 다른 곳에서 같은 방식으로...같은 일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있습니다

외상 발악이

2019.04.24 13:43:11

외상의 인사권은 누가 결정하는  것인가요??


파트장 이동이 또 한 번 있을 것이라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고 싶지 않겠습니까??


인사 이동의 사유와   위임 기간등 우리도 알권리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동을 한다면 찬 반 등의 투표도 필요 한것 아닌가요??


파트장 선별도 투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적어도 우리가 믿고 우리가 함께 일 할 사람 우리의 손으로 뽑고 싶다 이겁니다.

우에

2019.04.24 19:47:47

글 외적일지도 모르지먀 외상? 문제 많습니다 ㅎㅎㅎㅎ
"신규들은 잘 모르는 일 너네가 안봐줬으니 잘못했네"
"쟤는 이쁘니깐 일 못해도 괜찮아"
"올때 시원한거, 마실거 사와 안사오면 한달동안 아는척하지마"
"이 날짜 내가 응오받을거야 생각도 하지마" "오늘 교육있는거 알지? 나도 가는데 너는 왜안가? "
동기 남자들에겐 "군대가 힘들어 여기가 힘들어? 군대 나온 애가 왜그래?"
방금 보는 앞에서 쓰레기 던지면서 화내놓고 뒤돌아서 "선생님~ 오늘 동생 돌보느라 힘들었어요" .. 집에선 효녀가장인분이 왜 저희한테는 막 다해시나요..
이 외에도 정말 이리저리 치여 지내기 힘든 부서입니다. 올해 진행한 직무스트레스가 외상이 높다지요? 그럴 수 밖에 없게 만드니까요ㅎㅎㅎ 인사복지팀? 면담? 로테이션? 사직? 의미없는 일이었을 뿐 처음에만 몸 사릴뿐 개선의 요지는 일도 없는 선생님들.. 응오 생길때마다 점찍어서 무급까지 만들어서 신규들 쉬게해준다고 3off 4off 만들어줘놓고선 "나중에 월급 나왔을 때 월급적다고 나 찾아오면 어쩌지?" 하.. 선생님께서 다른 애들 응오 안주고 일 만들어놓고 걱정할게 없어서 이런 걱정 하면서 부서 운영이라니요 .. 왜 높으신분들한텐 천사? 낮은사람에겐 최악의 선생님이신건지..
병원의 필수교육 외에 자율참여 임에도 불구하고 필요에 의해서 신청한 화요일,수요일 데이마다 말만 자율 참석인 교육에 참여해서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고 퇴근.. 물론 본인들은 모르시죠 승진하신다고 몸사리셔서 신규들한테는 잘해주고 암것도 안시키시니깐요 ㅎㅎ 저희 일 못하고 윗년차 대접 못한다고 하시는 선생님들.. 다 선생님들 아래서 크고 배운 저희입니다. 아무리 면담하고 해도 바뀌지 않을 부서가 외상이죠 ㅎㅎㅎㅎㅎ 정말 힘듭니다

고인물

2019.04.24 20:17:47

고인물은 썪는법..

간호사

2019.04.24 21:26:19

외상센타가 참~~~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얼마전 비 상식적인 일에 대한 소문도 있었는데 잠잠....

다들 아는데 누구 무서워서 말 한마디도 못하고.....

외상센타가 한명의 개인병원인거 같네요

참으로 걱정입니다





고인물

2019.04.25 21:12:48

5월에 외상 파트장 인사이동이 있을거라던데 개인적인 감정하나로 로테이션을 감행하는 대단한 곳입니다. 위에서 외상센터가 개인병원인 것 같다고 하셨는데 네 맞아요. 제대로 된 기준도 없이 시행된 로테이션만 해도 몇번인지 모르겠네요...

 


고인물2

2019.04.25 21:18:08

제일 윗 분 만의 문제일까옄ㅋㅋㅋㅋ부서의 고인물들 파트장 앞에서는 애들 챙기는 척 이름불러가며 친한척하면서 막상 파트장 없는 주말 끔찍합니다. 커피 심부름이요? 그런건 기본아닌가요? 백날 면담하면 뭐 합니까 앞에서는 다 자신의 불찰인 척 하면서 뒤에서는 연차별 이간질이나 하는 고인물들 인데 외상 절대 안 바뀝니다.

기존

2019.04.25 22:59:35

기존 시니어들도 로테해야함.

참..힘듭니다  여러가지로.

대대적 쇄신이필요해요

외상은..


고인물

2019.04.25 23:54:32

본관도 마찬가지.....

-

2019.04.26 23:47:06

간호사가 의사 권위에 종속되는 직종입니까?

 의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한다며  파트장까지 갈아 치워버리는 외상 정말 지겹고 신물 납니다.

누군가의 개인병원? 백번 맞는 말이죠.

방송, 티브이에서는 세상 모든 환자를 돌볼 사명감을 가진 박애주의자인양 행동하면서, 막상 들춰보면 이런 독재자도 없습니다.

자존심 상하고 지겨워요. 암묵적으로 사실화 시킨거죠 이건.

간호사는, 의사 눈치나 보고 비위나 맞춰줘 가면서 '생존'하는 사람들입니다.

죄송합니다 의사 선생님들. 그동안 몰랐네요.

2019.04.27 01:57:06

뿌린대로거두리라..갑자기 생각나네요

참 당사자를포함한 많은 선생님들 또한 힘드시리라는거 압니다..힘내시라 말씀드리고싶어요..

자기네들인력으로 전공의 하나없는 부서에서

이만큼 대신해 주고 메꿔주는게 간호사들인데

모방송에서 엄청 위하는 척하더니..

정말 어이없네요

그사람 한마디에 이렇게 해버리는건아닌듯

이번 인사는 아쉽습니다

휘둘리지말고 그냥이동없이계셨으면

위에서 힘을실어줬으면 어땠을까..

뭐 여하튼 정떨어지네요 그인간들..

글쓴이

2019.04.27 10:08:16

간호 조직문화 개선한댔는데 아직도 태우는 시니어 있어요

외상 간호사지만 여느곳처럼 다를바 없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신규나 예쁜 간호사에게는 살랑거리고 나머지는 막대해요

업무(처방)에 대해 물어보면

"알아서 하세요오오~~~"(비꼬듯이)

물건 count가 안맞아 변동상황 있었는지 물어보면

"네가 알아서 찾아야지~~~"

팔짱끼고 째려봅니다. 물건찾느라 업무파악도 못하고 인계받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기보다 병원경력이 훨씬 많은 선생님한테도 막 대하는데 우리가 뭘보고 배우나요?

저희보고는 인사잘하라고 하면서 자신은 인사도 안하더군요

중환자 간호도 힘들고 인간관계는 더더더 힘드네요;;


아대직원

2019.04.27 13:46:19

3월자 인사이동에서도 많은 말들이 있었죠.

이 병원에서 아직은 일해야 하기에 누구하나 나서서 얘기하는 사람은 없지만 누구나가 다 아는 많은 말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5월 인사이동은 더 많은 말들이 야기될 것 같습니다.

아주대학교 의료원의 인사이동이 적시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기 보다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걸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

인사고과고 업적이고 필요없고 진료과 의사에게 잘 보이고 말 잘하고 하자는대로 하면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회의감이 들고 사기가 저하됩니다. 애사심 또한 없어집니다.

간호본부는 뭐하고 있고 인사복지팀은 왜 있으며 행정팀은 왜 가만히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병원에서 대장은 누구입니까??

어이없음

2019.04.27 20:10:26

이번 5월 인사이동..

로테이션 이유가 뭔지, 이유는 알려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명확한 이유를 알려주던지, 찬/반 투표를 하던지 공정하게 처리해주세요 솔직히 로테이션 해야할 명확한 이유 없잖아요?

정말 회의감 들고 애사심 떨어집니다.  솔직히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중요하지 의사 의견이 더 중요한건가요??

참 이런 이유로 그만두고 싶어지는 것도 웃기네요


외상

2019.04.27 20:18:34

개인병원이 아니고 같이 일하는 조직인 만큼 인사이동에 대해서는 명확한 이유과 근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5월 인사이동은 특별한 이유없이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인사이동이 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인사 이동을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혀 주세요.

납득할 만한 이유와 근거가 필요합니다.

1

2019.04.28 18:16:03

간호본부에서 이렇게 아무런 말 없이 흘러가게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무엇보다 더 힘드실거라는거 저희는 알고있지만,

그래도 어떤 액션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저희는 준비되 있어요

이 부당함에 참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가만히 있는게 후배들 보기 부끄럽습니다


에휴

2019.04.28 20:36:56

이뿌고 고분고분 말 잘들으면 외상센터에서 승진합니다

외상외과한테 잘보여야해요 그래야 승진하죠

외상

2019.04.29 05:14:34

이쁘고 말잘들으면 승진되는 이 더럽고 치사한곳

외상2

2019.05.01 00:17:17

이쁘고 말잘듣고 신규떠받들기만 잘하면 승진되는 이 더럽고 치사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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