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심이 줄고 있는...그러나 어쩔수 없이 직장에 다니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즐겁고 활기차게 일하는 직장을 만들고 싶은 내 직장을 염려하는 1인입니다.

자고로 충언, 충신을 가까이 두되 다른이들이 모르게 하라고 했지요

그러나 병원장님께 글을 올리려해도, 비공개로 글을 올리려해도 작성자가 떡 하니 있으니

글을 쓸수도 없고....

노동조합 게시판을 이용하게 되는 스스로 좀 씁씁한 한 사람입니다

 

8~17시 퇴근...

8시 출근은 8시에 출근하라는게 아닌 8시에 일을 시작할수 있는 상태아닌가요?

그래서 우리 간호사 대부분 30분 일찍들 출근들 하지요.

그러나 윗 사람들은 8시에 출근해서 우아하게 차 마시고 중간에 뭐하는 모르겠고 점심엔 삼삼오오 짝을지어 식사하고 커피한잔씩 손에들고 밖으로 산책하고..그리고 다시 무슨 회의인지 모르겠지만 맨날 회의...(사실 윗 분들이 없어져 어디서 뭐하시는지 우리들은 모릅니다 식사를 가는지 식사하고 오셨는지...밀려오는 일에 정신이 하나 없으니까요)....그리고 퇴근..

부서에 물건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한달 마다 얼마나 사용하는지...잘 알고 있는 윗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일하다 물건이 없어서 타 부서에 전화하며 빌리는 시간 때문에 일 진행이 안되니깐요.. 윗 사람이면 아랫사람들이 환자에 집중하게 이런것들을 써포트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출근해서 우아하게 자리앉아 차 마시는게 아닌...

그 자리가 좋긴한가 봅니다. 0000하며 그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니 ㅠㅠ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밑에 있는 사람들은 윗 사람들 하는일이 뭔지 잘 몰라서 그런지 두 부서에 한 명씩만 있어도 된다고 생각들 많이 합니다...휴가등 10일씩 자리를 비워도 별이 없이 잘 돌아가니깐요)

 

그래도 듣던중 반가운...그 자리에 오래있던 분들이 순환보직제(?) 라는걸로 이동이 있다고 하니..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윗 분들이 긴장감을 갖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