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과 나의 입장 차이

*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

* 남의 남편이 설거지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하면 애처가.

*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자기주장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것은 줏대 없는 일이다.

* 남이 각자 음식 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이고, 내가 각자 음식 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방식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176 건의 하나 합니다 [3] 2012-11-30 5893
175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국민대타협기구'는 들러리일 뿐 2014-12-13 5888
174 참 관대합니다 [13] 2016-05-16 5884
173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2] 2012-06-22 5883
172 뭔가가..? 2012-06-28 5868
171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호2번에 투표를! 박근혜 3년, 투쟁 사령부가 되겠습니다 2014-12-02 5858
» 남과 나의 입장 차이 2012-12-17 5837
169 주차장 문제 해결좀 해주시죠. [2] 2018-10-17 5791
168 갈까 말까 [1] 2012-06-21 5773
167 7가지 2013-05-03 5714
166 이젠 주차까지.... [9] 2017-01-23 5713
165 "선별진료소 일해 받은 돈, 회식비로 걷어가" 대학병원 간부의 충격 갑질[단독] 2023-02-14 5707
164 2012년 세법개정안 총정리 [1] 2012-08-17 5698
163 요즘 애들 [6] 2019-07-17 5683
162 쌍용이여...ㅠㅠ슬프도다. 함께 울고있습니다. [1] 2013-04-05 5663
161 휴가! [1] 2015-06-05 5625
160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선관위의 부당하고 편파적인 당선무효결정에 대한 송정현/최종원 입장 [1] 2013-03-20 5619
159 여자의 가슴을 녹이는 멘트 [1] 2012-07-18 5608
158 멕시코 정권교체 부른 '마약과의 전쟁', 그 불편한 진실 2012-07-04 5604
157 직장문화를 바꾼다굽쇼? [1] 2016-06-29 5601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