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마다 성과금도 있던데 그거 우리모두 함께 이뤄낸성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쩝!

의사전용엘베도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차는 더더욱 말이 안되네요

직원은 성과급 왜 안줍니까?

해당댓글은 아니지만

저는  식당에  밥 먹으러갔을 때 자리 맡아두는게 더 싫음

아 진짜 빨리먹고 가야는데

자리있어요

자리있어요

자리있어요

좋겠어요~

자리맡으면서 여유부리고 밥먹어서!

인간적으로 자리좀맡지맙시다

밥상들고 돌아다니기 힘듭니다.

시간도없는데!!!!!!!!!!!!

늦으면 알아서 먹읍시다.

교수님 특권은 열심히 사셨잖아요

열공하셨고..

열심히 사셔서 그자리에 올라가신거니

뭐 대우해드려도 무방하다고 봄..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다만,

그 대우를 당연히 여기진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 병원은 누구만의 특권을 가져서는 안된다 생각 됩니다.

이 병원의 주인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교수직 식당의 운영에 대한 본질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평등한 직장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식단도 다르고 질도 다르고 하물며 가격도 다릅니다.

현재 가격인상 된  직원용 식당이용에 만족은 하시나요??

외래 간호사의 경우 교수들 진료 후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진료 시간이 끝난다 하더라도 인력 부족으로 식사를 거르는 경우와 ,샐러드 식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준비 하는 시간도 먼저 일테고 , 마무리 하는 시간이  더해 지는 것도 간호사입니다

아주대 병원 차등, 차별 ......다시 생각해 주세요 

교수 주치구역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외상센터 앞 지상은 솔직히 꽉차는 경우가 많지도 않은데 직원주차 못하게 하고

제2주차빌딩은 옥상이 직원주차구역이면 외래객들은 옥상 주차못하게 막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직원만 제한하고 다른사람들은 왜 제한안하는겁니까.

주차요금+위반요금도 따박따박 받아가면서

외래객 증가했다고 직원주차제한 공지올리는 것도 웃겨요

외래객=돈이라고 생각하니까 이런거겠죠?

이제 아셨나요?

아주대병원은 교수들은 천국이고,

직원은 재주나 부리고, 재롱 떠는 곰이라는 것을.,,

그런 곰들끼리 잡아 먹을려고, 아부의 천국이란 것을 ,, ㅎㅎㅎ

공감하고 갑니다

교수들도 최근 연차보상 해달라는 글이 오던데

만약 기관에서 지급예정이라면

직원과 동등한 수준의 근태관리가 선행되야되고

교수식당, 전용주차장등의 특혜는 없어지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우리 두눈크게 뜨고 지켜봅시다

교수들 얘기들어보면 기가 막힌경우 많아요.

걸핏하면

"직원이 하는게 뭐.. 그렇치", 

"어디 직원이 감히 격 떨어지게 교원들 있는데..."

웃기는 짜장들 많습니다.

어찌보면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