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삼성 !

 


삼성전자가 2분기에 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 60조원영업이익 14조원의 잠정 실적(연결기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기업으로

등극했다.

 

이 또한 가능한 숫자인가 ?

 

이에 대하여 네티즌들은 삼성에 맹 비난을 퍼부었다.

 

1. 하청업체는 적자인데 하청업체 저가로 납품받아 혼자만 최고 수익내는 등쳐먹기의 달인 악질 삼숑


2. 납품 단가부터 외국처럼 올려라외국 기업은 바보라서 흑자 못 내는 줄 아냐.


3. 외국은 중소기업 임금이 높은 동반성장이라는 사회인식으로 정당하게 양심적이니

 삼숑처럼 흑자를 못 내는 것이다....


4. 악질기업 삼성의 영업이익은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꽃 다운 나이에 백혈병으로 죽어간 70여명 소녀들의 목숨 값이다.

삼성은 백혈병으로 죽은 황유미양에게 목숨 값으로 500만원을 던졌다.


5. 세금탈루는 기본,  탈세의 달인 삼성 등등...

    

.........

 

시 조카 하나가 여자라는 유리천장을 깨고 삼성에서 2014년 임원(전무)으로 승진했다.

 

주거는 청담동100여평 빌라 무료 제공 (역 이민자)

승용차는 르노삼성의 최고급 브랜드로 제공

 

9급 말단 직원도 주 5일 근무시행 된지 10여년 째이건만.


주중 밤 근무는 상근근무

토요일  근무는 정상근무

출장은 일년 365일 대기 중

 

돈 잔치를 들어보니

이들이 임.직원으로 상하반기에 지급받는 성과급으로,

사업부문 및 사업부 실적에 따라 월 기본급의 최대 100%까지 받는다

 

성과급 산정은 각 사업부문 및 사업부 실적을 토대로 A~D등급으로 분류하는데,

A등급은 50%, B등급은 25%, C등급은 12.5%, D등급은 0%의 성과급이 부여된다

를 들어 사업부문이 A등급을 받고 소속 사업부가 B등급을 받았다면 

월 기본급 기준 75%(50%+25%)의 성과급을 부여받는 형식이다.

 





납품업체 등쳐먹는 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갑질의 달인들

납품은 외상으로 몇 달전에 받아 쓰고대금은 최대한 고무줄 늘이기한다.

 

그런 등치는 갑질 기술이 없다면 최장수 xx팀장 가능한가 ?

사무실로 사용할 수없는 한적한 지하창고


직장인의 기본은 근태 아이가

- 남의 근태감시는열심히 하더니.....

하지만 정작 자신은 근태불량자로 어느 때는 오전에도 사라지고 없더라....


이런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시키니까 !!!

 

xx부원장의 든든한 뒷 배경을 무기로 '을' 을 등치는 탁월한 재주를 평가받아서인가 ?


 



헉헉헉

2017.07.11 20:16:12


스텝 1인의 1년 매출액 평균이 17억원인 병원


이것이 정상적인 의료행위로 가능한 액수인가 ??


장사치의 마인드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숫자다.

대인배

2017.07.11 20:20:37

 

그것을 자랑스럽게 발표하는 그 병원 원장의 인식은 ?


부끄러워해야  할 사안을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는 그는  출신교답게  천민자본가 다름 아닙니다.


충박의 대인배다운 의식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7.07.11 18:01:28


부러부러

2017.07.11 20:22:03

누구는 부럽겠당

행태

2017.07.11 21:15:48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라는 곳인 공공의료기관에서

가능한 일인가

ㅋㅋ

2017.07.12 10:08:15



20여년의 견고한 콘크리트 방어벽이 무너지고


판도라의 상자가 하나씩하나씩 열리는구나



밀실야합 그만하고 이제는 투명하게 밝히기를.


그나마 모두 안 망할려면,


그 동안 노조 장악하고 잘 해먹었다.


노무지원직원이 xx팀장도 될 수있는 곳


세상은 바뀌고 민도는 높아가는데 언제까지 야합이 통하나.....



퍼오기

2017.07.13 02:07:24



대우학원의 역사


1971년 한국과 프랑스 정부가 맺은 기술초급대학 설립협정에 의거해 1973년 

학교법인 유신학원이 아주공업초급대학으로 설립되었다.


설립배경은 1965년 12월 한불 양국간의 문화 및 기술협정 체결로 기술계 

초급대학의 설립이 결정됨에 따라 박창원씨가 학교법인 유신학원을 발족하여 초대이사장을 지냈다.


1974년 4년제 아주공과대학으로 개편하고,

1977년 박정희 유신정권하에서 김우중에게 어떤이유로 강제로 넘어 ?? 갔다.


그리고 오늘에 이른다. ???

2017.07.13 11:39:12

박근혜의 영남대학처럼 유신작물이군^^@&÷%


설립자

2017.07.13 11:44:24


강제로 강탈당하고 고박창원 이사장은 홧병으로 가셨다


황교안

2017.07.13 19:46:31


박근혜정권에서 억세게 관운 좋은 살람들을 일컷는 말로


- 김관진스럽다


- 황교안스럽다......


여기도 그런사람 1인 있음이요.


옥포파치고는 '개용남' 등극



2017.07.14 09:34:16

이놈의 병원은 항상 법 위에 군림한다.

 

인간 말종일수록 더 좋은자리 더 높은자리 차지한다.

 

당연하지... 시키는 짓은 무엇이던지 다 하니까?

 

또한 니가 시키는대로 하면 이렇게 출세한단다 라는

 

시범을 보여주니 말입니다

최후 증인

2017.07.14 19:45:21



503의 뇌물수수 죄 

박이 용인해야 이재용 경영권 승계…박근혜 ·삼성 모두 알고 있았다"

이재용 재판에서 김상조 공정위위원장 증언 "김종중 전 사장 통해 삼성 내부 사정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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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14일 "'박근혜가 용인해야 이재용이 경영권 승계가 가능하다'라는 점을 삼성과 박 모두 알고 있었다"고 증언했다그는 박의 메시지가 금융위원회나 공정거래위원회 등 시장감독기구에 가이드라인 역할을 한다고 했다삼성물산 주주들이 일방적인 손해를 보게끔 이뤄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지난 2015년 합병 역시 박의 메시지와 관련이 있다고 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해 "순수 경영 목적이 아닌삼성 미래전략실의 기획에 따라 진행된 경영권 승계 시나리오의 일부"라고 밝혔다. - 이건희는 제일모직을 차녀 이서진 몫으로 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장판사 김진동심리로 열린 이재용 등 5명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위원장이 밝힌 내용이다.


이건희 쓰러진 뒤삼성 수뇌부가 김상조 찾아와 조언 구해 

그리고 김 위원장은 이건희 회장이 지난 2014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김종중 전 삼성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등 삼성 수뇌부가 수시로 자신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삼성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삼성 미래전략실 수뇌부의 고민을 알게 됐다는 것.  

 

김 위원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삼성SDS 상장메르스 사태 대응이재용의 삼성공익재단 이사장 취임 등 법적·사회적 논란이 있는 의사결정을 할 때마다 최종 결정 전에 (김종중 전 사장이 김 위원장에게알려줬다"고 밝혔다이는 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에 대한 김 위원장의 증언이 추정이 아닌 사실에 바탕한 것이라는 뜻이다


김 위원장은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뒤삼성 수뇌부가 이재용과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부회장장충기 전 사장김종중 전 사장 등 4명의 집단지도체제로 재편됐다"고 밝혔다이 회장이 갑작스럽게 쓰러진 탓에,이재용김상조 공정위 위원장은 이재용 경영권 승계 당계는 기..결에서 승의 초입단계라고 밝혔다)이 제대로 경영을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이들 4명 사이엔 알력도 있었다고 했다.  


박 메시지 따라 시장 감독기구 판단 달라질 수 있다

"박근혜에게 뇌물을 줬다는 혐의 등으로 이재용 등 5명을 기소한 박영수 특별검사 측은 "박근혜가 국무회의 및 박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등에서 삼성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적법 절차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는 신호만 줘도 담당 공무원이나 여론에 큰 영향을 미쳐 승계에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금융위원회나 공정거래위원회 등 시장감독기구의 법 집행에 박의 메시지가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김 위원장은 "합병 및 분할주식 이동 등과 관련해 적법과 불법을 따지는 시장감독기구의 경우 재량적인 판단의 여지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시장은 매일 빠른 속도로 변해 그 기준을 법령에 세세히 적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그러므로, "최종 국정책임자의 메시지에 따라 시장감독기구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이 편법승계 반대했다면삼성물산 합병 시도 못했을 것

"김 위원장은 "최종 국정책임자가 적법성과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다면 공무원들이 업무수행의 매우 중요한 지침으로 생각해 재량적 판단에 매우 엄격하고 신중하게 행동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위원장은 "반대로 박에게 다른 방향의 메시지가 나오면 다른 재량권 행사의 여지가 충분히 생길 수 있다"며 "해당 기업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행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검 측이 "박이 이재용의 편법승계에 반대했다면 실제 삼성물산 합병 및 금융지주회사 전환 등 승계 작업을 시도조차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자김 위원장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박이 용인하지 않으면 승계가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금융위나 공정위의 법 집행에서 박의 메시지가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는 답변을 반복했다다만 특검 측이 "이재용 입장에선 박이 요구한 정유라 씨 승마 지원 등을 한 이상 승계 작업을 마음 놓고 할 수 있지 않았겠느냐"고 묻자김 위원장은 "그 부분은 개인적인 입장을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삼성 수뇌부, 4인 집단지도 체제  

김 위원장은 그동안 김종중 전 사장과 자주 만났던 사실을 자세히 공개했다삼성 미래전략실 수뇌부는 사실상 최지성 전 부회장장춘기 전 사장김 전 사장 등 3명으로 돼 있다이 부회장은 공식적으론 미전략실 소속이 아니다.   


가장 선임인 최 전 부회장은 이재용의 경영 가정교사 격이었다장 전 사장은 이른바 대관업무를 총괄했었고김 전 사장은 재무 전문가다김 위원장이 한성대학교 교수 및 경제개혁연대 소장이었던 시절김 전 사장이 김 위원장을 자주 만났던 건불법 가능성이 있는 경영권 승계 작업에 대한 반대 논리를 알기 위해서였다또 김 위원장이 삼성 내부 정보로 사익을 취하지 않으리라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삼성그룹은 이재용최 전 부회장장 전 사장김 전 사장 등 4명이 이끄는 구조였다이들 4명은 해외 출장이 없는 한거의 매일 모여 회의를 했다


이 부회장과 나머지 3명은 수직적인 주종 관계가 아니었다고 한다아버지의 와병으로 갑작스레 경영책임을 맡게 된 이재용장이 경영에 자신감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이건희 회장이 건강하던 시절과는 대조적이다.  

 

최 전 부회장장 전 사장김 전 사장 등은 알력을 품고 경쟁하는 관계였다고 한다김 전 사장이 김 위원장을 수시로 만나는데도장 전 사장 측 임원이 김 위원장과 따로 접촉한 사실도 공개됐다.  


김상조 진술이 사실에 기반했다는 증거  

이 같은 사실들을 법정에서 공개한 건사실관계에 대한 증언 목적이었다김 위원장은 삼성의 경영 방식 및 경영권 승계 시나리오에 대해 아주 자세히 진술했는데그게 이론적 추정이 아닌 사실에 기반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김 위원장은 특검 측이 요청한 마지막 증인이다그는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전 경제개혁연대를 이끌며 

재벌의 불법편법 행태를 집중적으로 감시했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증인 출석을 위해 하루 휴가를 내고관용차 대신 

자신의 차를 직접 운전해서 법원에 도착했다.

스모킹 건

2017.07.15 13:40:05

우병우 캐비닛’ 열렸다…
박근혜 뇌물 죄와 삼성·
블랙리스트 재판 쐐기박나
박근혜 그렇게 감추고 싶었던 우병우 캐비닛 청와대에서 발견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자료 발견 (PG)



박근혜 그렇게 감추고 싶었던 우병우 캐비닛
청와대에서 발견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자료 발견 (PG)


삼성승계 관련 박근혜 개입 입증할 ‘스모킹 건’ 가능성 주목‘대리기사 철저수사 다그쳐라’ 메모…

우병우 재수사 촉발 여지 박근혜 정부 민정비서관실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들이 청와대 사무실 캐비닛에서

무더기로 발견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박의 재판과 향후 검찰의 추가수사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14일 청와대 발표에 따르면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제목 또는 본문을 공개한 캐비닛 문건에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재판 및 수사와 직결되는 민감한 내용이 그대로 담겼을 것으로 보인다.

박 대변인은 수석비서관회의 자료, 국민연금 의결권 등 각종 현안 검토자료 등이 확보한 문건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하고자 노력했지만, 청와대 경내 진입조차 못 하고 확보에 실패해

아쉬워했던 자료들이다. 


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 기록물로 볼 수 없는 자필 메모 부분의 일부 내용을 구두로 공개했다.

 ‘국민연금 의결권 관련 조사’라는 제목의 이 문건에는 자필 메모로 ‘삼성 경영권 승계 국면 → 기회로 활용’, ‘경영권 승계

국면에서 삼성이 뭘 필요로 하는지 파악’, ‘삼성의 당면 과제 해결에는 정부도 상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 등의 문구가 포함됐다. 


청와대는 이 메모를 작성한 사람이 누구이고,

누구의 발언을 적은 것인지 등은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향후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박의 지시 사항을 적은 메모라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박 과 이재용의 뇌물죄 재판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증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특검은 그동안 박과 이재용의 독대 자리에서 청와대가 준비한 ‘말씀자료’에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 관련 내용이 들어간 것을 두고 박의 연루 가능성을 주장해왔는데,

메모의 성격에 따라 훨씬 뚜렷한 개입 증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박이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를 도와주겠다며

그 대가로 최순실 딸 정유라의 승마훈련 지원 등을 요구했다는 게 뇌물죄와 관련한 특검과 검찰의 핵심 주장이다.


박 대변인이 이날 공개한 메모 내용 중에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을 다룬 메모도 있었다.

‘문화예술계 건전화로 문화융성 기반 정비’, ‘문체부 주요 간부 검토. 국실장 전원검증대상’ 등의 메모는

김기춘, 조윤선 등이 연루된 블랙리스트 및 문체부 인사 부당개입 재판과 연관된 내용을 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기춘 등은 재판에서 블랙리스트 작성·운영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해왔다.

 ‘건전 보수권을 국정 우군으로 적극 활용’이라는 메모는 청와대의 보수단체 지원 의혹(화이트리스트)

 사건과 연관될 가능성이 큰 대목이다. 이 사건 수사는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청와대는 이번 자료를 2014년 6월∼2015년 6월 민정수석실이 생산했다고 밝혀 이 기간 청와대에서

민정비서관(2014년 5월12일 민정비서관 내정)과 민정수석(2015년 1월 23일 민정수석 내정)을 지낸 우병우에 대한

추가 혐의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이목이 쏠린다.고(故)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 자필 메모로 추정되는 메모에 있는

 ‘대리기사 남부고발 철저 수사 지휘 다그치도록’이란 문구에 대해


박 대변인은 “대리 기사건은 아마도 당시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대리기사 폭행사건 관련 내용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대목 역시 2014년 민정비서관이었던 우 전 수석이 사건을 맡았던 서울남부지검에 무리한 수사를 요구했다는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될 여지가 있다. 


당시 경찰과 검찰이 야당 의원과 세월호 가족대책위 간부가 연루된 폭행 혐의 사건을 무리하게 수사해 세월호를 갈등의

소재로 악용했다며 비판이 일기도 했다. 폭행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김현 전 의원은 1·2심 재판부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청와대는 이날 관련 자료의 원본을 국정기록비서관실로 이관하고 사본은 검찰에 제출했다.검찰은 넘겨 받은 자료를 검토한 뒤 진행 중인 재판의 증거자료로 제출하거나 추가수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전망이다.


박 대변인이 문건의 극히 일부만 공개한 만큼 실제 담긴 내용에 따라 박  재판의 판도에 쐐기를 박는

 ‘스모킹 건’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다만 문건을 확보한 주체가 청와대인 점을 두고 문건이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재판이나 수사에 결정적인 빛을 발하기 어렵게될 여지도 있다.


야권에서 자료 확보 과정의 진실성 여부를 두고 정치적 공격을 펼칠 여지도 농후하다. 한 검찰 관계자는 “청와대 문건은 박  및 삼성 재판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만 정치가 재판에 개입하는 듯한 모양새로

논란을 불러오지 않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꼼수

2017.07.15 13:48:35

청와대, 박근혜 정부 민정비서관실 자료 발견 (PG)
청와대, 박근혜 503정권  민정비서관실 자료 발견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쫒겨나기 전 문서 분쇄기 18대 구입 하더니
급하게 도망가느라 미쳐 처리하지 못했군...

'악마의 꼼수'는 언제나 드러난다.

국민밉상 우병우는 딱 걸렸다.

스모킹 건2

2017.07.18 18:06:54

박근혜 정권의 문서 1,300 여건 민정수석실서  또 대량 발견



1. 삼성 후계 구도

2. 블랙리스트 관련

...


파도파도 끝없이 쏟아지는 이 물건은 도대체 인면수심도

아깝다.




미꾸리

2017.08.16 07:11:45

이재용 12년 구형,

이병철. 이건희와 시대가 변했나 !

이병철의 사카린 밀수사건

이건희의 X파일 ..사법부  떡값관리 


삼성의 경영철학인 조세포탈과 무노조도 끝인가요.

정말

2017.08.16 07:23:44


삼성 장충기사장 문자메시지 공개

이재용은 대통령

장충기는 비서실장

삼성공화국은 그냥 하는 말 아니다.


법관. 신문사사장... 온 나라가 돈에 미쳤다.

아, 삼성

2017.08.25 20:31:35



이재용 부회장 5년 실형

창업주 이병철 전회장의 사카린밀수

이건희 회장의 X파일 떡값 검사관리

이재용의 뇌물죄 및 재산 해외도피

자칭 초일류기업의 자화상이다.


창업주의 경영철학인 세금포탈과 무노조도 이제는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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