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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년 후?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전체 병원중에서 5.5%에 불과한 공공병원들이

코로나 환자 90% 이상을 치료했습니다

 

공공병원은

가장 먼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가장 오랜기간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해왔습니다

 

 

2

그러나 지금,

공공병원은 존폐 위기에 내몰렸고

직원들은 임금체불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일반환자 진료를 축소하거나 중단한 여파로

환자 수와 의료수입이 확연히 줄어

경영 정상화까지 4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부는 단지 6개월만 손실보상을 해주고 끝입니다.

 

 

4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가의 요구에 가장 먼저 감염병 전담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가장 오랜 기간 헌신한 공공병원을 지키는 것은

시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해제된 공공병원들이

정상으로 회복될때까지

정부 지원을 확대합니다.

 

 

5

 

코로나19 영웅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 노동자들이 11월 8일부터 국회 앞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공공병원 기능과 역할 강화회복기 지원 촉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요구

감염병 대응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확대하고 2024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라!

공공병원의 역량 강화하고 공익적 비용 해소를 위한 예산과 정책 마련하라!

 

 

지역, 필수 의료강화 위한 의료진 확충 대책 마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