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과 실력을 바탕으로 1300명 조합원을 향해 도약하자!

    

                                                      

 반갑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해를 넘겨 지부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더 큰 열정으로 39명의 간부,대의원과 함께 10대 집행부가 출범하여 3년을 만들어 가려 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고 문재인 정부 이후 작년에 이어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긴장되었던 남북관계도 호전이 되어 대화국면으로 접어들고 미투운동으로 사회가 떠들썩하기도 하고 또한 고 박선옥 간호사(아주대 간호학과 출신)의 자살사건으로 태움문화가 조명을 받으며 병원계 변화의 요구가 높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느끼는 건 많이 변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변하고 있지 않구나” 라는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태움문화가 형성이 되기까지 인력부족 문제가 고질적 원인이라는 것을 알면서 생명을 다루는 간호사라는 명분으로 태움이 자행되고 내가 피해자가 되었다 가해자가 되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다고 태움문화가 용인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 많은 인력과 적정한 신규간호사의 교육이 뒷받침이 되어 우리도 절망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정부,국회,병원,학계, 노동조합등 지향점을 하나로 모아 한 목소리로 우리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아주대의료원지부는 2000년도에 만들어져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현명하고 노동조합을 사랑하는 조합원들의 힘으로 안정된 단협, 경기본부지역내 최고 모범적인 노동조합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희망을 봅니다. 시간이 더딜 줄 모르나 우리의 노력으로 환경을 개선시켜 왔고 앞으로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여러 직종과 부서가 어울러져 서로를 이해하며 긍적적 에너지를 전파시키며 살 맛나는 직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동조합이 앞장 서겠습니다.


 


노동조합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1300명 조합원시대를 열고 내실과 실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남는 노동조합으로, 건강한 노동조합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8. 3. 19.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아주대의료원지부 김 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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