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조회 수 4695 추천 수 0 2014.12.11 19: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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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투표 결과는
현장이 살아 있음을 보여 줬습니다.
지금 현장 조합원들은 박근혜에 맞서 투쟁하기를,
지도부가 나서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전국의 조합원 동지들이
1차 투표에서 기호2번에 보내 주신 지지와 성원은
2015년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의
소중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을 모아 주십시오.
현장의 힘을 모아 총파업을 성사시키고
박근혜의 질주를 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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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를 입에 달고 사는 지도부가 아니라
‘되게 만들겠다’는 지도부,
현장을 탓하며 핑계대는 지도부가 아니라
현장을 격려하며 힘을 모아나가는 지도부,
투쟁 회피와 관료적 타성이 아니라
싸워야 할 때 단호하게 싸우는 언행일치 지도부.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이런 지도부입니다.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가
조합원들과 함께
승리와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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