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head.png

19-title.png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시작으로
박근혜와 정면 맞짱,
노동자의 단결 강화,
그리고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후퇴를 막아내는 것
이것이 당선 후보의 우선 과제입니다.
투쟁만이 노동자들의 처지와 삶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의 투쟁만이
박근혜의 폭주를 막을 수 있습니다.
조합원과 함께 ‘2015년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가 앞장서겠습니다.

직선제가 아니었다면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는
이렇게 큰 지지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조합원들이 민주노총에 바라는 것은
쌍용차와 전교조에서 그랬던 것처럼
물러서지 말고 투쟁을 이끌라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약속하지는 못해도
이것만은 올곧게 받아안겠습니다.
말대로 투쟁하는 지도부가 되겠습니다.
민주노총이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단결의 구심이 되도록
고통 받는 노동자들의 비빌 언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박근혜에 맞서는 맞짱 사령부로,
언행일치 지도부로 당당히 싸워나가겠습니다.

16-title6.png

donate.pn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336 낙상 업무에 관한 글 2021-02-22 530938
335 썩은간호부 [11] 2017-02-24 32675
334 응급실 폭력을 줄이는 디자인 2015-06-05 32461
333 오프 병원행사 참석.. [19] 2018-04-06 29547
332 간호사 갈아만드는 QI [27] 2019-09-08 25251
331 교수가 직원을 때렸다고 하던데.... [8] 2020-09-24 23499
330 형평성.. [4] 2017-11-01 21262
329 대우그룹 추징금 23조원 '범죄수익 은닉 규제 처벌법 개정안' 일명 '김우중법'과 4조원에 이른다는 박정희 스위스 비밀계좌금 환수법 [20] 2017-05-12 19785
328 아주대병원은 우리 모두의 병원입니다. [56] 2016-06-22 17665
327 역시 빽이 있어야 진급도 빠른겨 [45] 2016-03-22 17403
326 상향평가제 [6] 2017-02-06 17141
325 홈페이지 조으다 조으다 2012-05-13 15845
324 늦었지만 지금막 가입 했어요 [2] 2012-06-03 15235
323 저희 부서원들을 지켜주세요 [77] 2016-09-30 13569
322 미친 삼숑의 영업이익과 을의 눈물 [17] 2017-07-11 13222
321 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1 당신은 '사축' or 사노‘ 인가 ? [27] 2017-08-02 13073
320 너나 잘 하세요 - 양심없는 사회 [37] 2016-12-06 12921
319 터무니없는 소원 [1] 2012-09-24 12431
318 - 아주 오래된 농담 - 기관장님께 드리는 글 -2 [3] 2015-04-27 12143
317 짐 챙겨 오던 날의 마지막 소회 [13] 2017-02-21 11928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