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5호_인력확충
‘코로나 영웅’이라고요?
간호사 1인이 담당해야하는 환자수 30명
코로나 영웅이라고요?
영웅은 환자의 안전이 너무 불안합니다.
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환자수가 1명 더 늘어나면 입원후 30일 이내 사망확률과 소생실패 확률이 1.07배 높아진다는 연구자료가 있습니다.
간화 1인당 환자수가 호주 4명, 미국 5명, 일본 7명에 비해 우리나라는 적은 곳이 10~20명, 많은 곳은 30명이나 되는 곳도 있습니다.
신규간호사의 42.7%가 1년 안에 사직
교대 근무자 5명중 4명이 이직 희망
면허 간호사
43만6,340명중 활동간호사는 22만5,462명뿐(48.3%)
간호사 1인당 환자수 5명!
적정 간호인력 확충은 환자의 안전을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