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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2016_7호]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하게 대화에 나서라”
관리자
1008 2016-02-25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하게 대화에 나서라” ‘대전을지대병원 민주노조 사수 대전지역시민대책위’ 발족 무노조 20여 년 만에 지난 해 11월 28일 노동조합이 설립된 을지대병원은 온갖 노동탄압으로 노동조합 무력화에 골몰하고 있다. 급기야는 2006년 부천세...  
1343 [2016_7호] 환영합니다! 2/22 ‘서울시정신보건지부’설립 총회 개최
관리자
1044 2016-02-25
환영합니다! 2/22 ‘서울시정신보건지부’설립 총회 개최 서울시 산하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일하는 정신보건사업 노동자 모여 올바른‘대한민국 정신보건 시스템 마련’위해 산별차원으로 대응할 것 서울시 산하 광역 및 25개 기초지자체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보...  
1342 [2016_7호] 함께해요!!
관리자
1089 2016-02-25
함께해요!! 2/27 4차 민중총궐기 3/5 여성의 날 기념 전국여성노동자대회  
1341 [2016_6호] “현장에서 길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자”
관리자
1174 2016-02-17
“현장에서 길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자” 2/17 중앙위, 2/23 정기대의원대회 통해 2016년 사업계획 확정 “현장에서 길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슬로건으로 2015년 출범한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는 2/17 중앙위원회와 2/23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2016년 사...  
1340 [2016_6호] 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18번째 생일입니다!
관리자
1033 2016-02-17
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18번째 생일입니다! 자긍심이 회복되는 일터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빛나는 사회를 위해 1998년 2월 27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탄생했습니다 18년간 느리지만 천천히 아프지만 포기하지 않으며 꿈을 현실로, 절망을 희망으로 만...  
1339 [2016_5호] 징계해고+정리해고+저성과자 일반해고까지! “노동자 = 해고 대상”
관리자
1125 2016-02-03
징계해고+정리해고+저성과자 일반해고까지! “노동자 = 해고 대상” 우리의 고용·임금은 안전할 수 있을까? 박근혜 정부는‘쉬운 해고’와‘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지침 발표에 이어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도입까지 강행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정부지침을 핑계로 징...  
1338 [2016_5호] “인천성모병원은 인권유린, 노동탄압 중단하라”
관리자
1111 2016-02-03
“인천성모병원은 인권유린, 노동탄압 중단하라” 2/2 홍명옥 지부장‘부당해고 철회’촉구 인천지역 결의대회 개최 지난해 4월, 인천성모병원 중간관리자들은 국제성모병원 건강보험 부당청구 관련 언론제보자로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을 지목하고 집단 괴롭...  
1337 [2016_5호] “세계가 요구한다. 일본정부는‘위안부’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관리자
1119 2016-02-03
“세계가 요구한다. 일본정부는‘위안부’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 지난해 12월 28일 한국과 일본의 외교장관이 일본군‘위안부’문제에 관한‘합의’를 발표했다. 그러나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은 ...  
1336 [2016_4호] ‘상시적 쉬운 해고, 취업 규칙 개악’정부지침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관리자
1065 2016-01-25
‘상시적 쉬운 해고, 취업 규칙 개악’정부지침 분쇄!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행정독재! 노동자 총력투쟁으로 맞서자!” 정부가 기어이 노동재앙 폭탄을 터드렸다. 1월 22일(금) 노동부는 기습적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쉬운 해고’와‘취업규칙 불이익 변경’등...  
1335 [2016_4호] ‘쉬운 해고’‘맘대로 취업규칙 변경’지침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관리자
1120 2016-01-25
‘쉬운 해고’‘맘대로 취업규칙 변경’지침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반해고가 도입되면, ‘노동자 보호법’이라는 노동법의 대원칙이 무너지고, 사용자들은 언제든지 인력 구조조정을 할 수 있어‘일반해고제’와‘구조조정’이 양날의 칼로 악용될 것이다. 사용...  
1334 [2016_3호] 낮은 임금+쉬운 해고 = 2대 정부 행정지침 국민건강권 파괴 지침 폐기하라!
관리자
1117 2016-01-20
낮은 임금+쉬운 해고 = 2대 정부 행정지침 국민건강권 파괴 지침 폐기하라!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1월 19일 정책조정협의회를 열어 노동개악 법안을 비롯해‘의료민영화법’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을 1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겠다고 했다. [사진] 보건의...  
1333 [2016_3호] “부당해고 철회하라!”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관리자
1020 2016-01-20
“부당해고 철회하라!”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 촉구 인천지역시민대책위 릴레이농성 118일차 2016년 인천성모병원을 환자·직원·노동이 존중받는 병원, 가톨릭정신이 살아있는 병원으로! 2015년 4월, 인천성모병원의 중간관리자들에 의해 ...  
1332 [2016_3호] 2013년‘철도민영화 반대 파업’벌인 노조위원장 무죄!
관리자
1118 2016-01-20
2013년‘철도민영화 반대 파업’벌인 노조위원장 무죄! 철도노조, 민주노총 침탈까지 하며 범죄자 취급한 검찰 반성해야 수서발 KTX 민영화에 반대하며 2013년 12월 9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23일간 파업을 주도해 업무방해 협의로 기소된 김명환 전 철도노조 ...  
1331 [2016_2호] 노동개악·2대 지침 저지! “노동자들의 투쟁만이 살 길”
관리자
1113 2016-01-12
노동개악·2대 지침 저지! “노동자들의 투쟁만이 살 길” 2015년 박근혜 정권의 노동개악 연내 처리 야욕이 무산됐다. 12월 국회를 1월 8일까지 연장해가며 노동개악 5대 입법을 관철하려 했지만 결국 통과시키지 못했다. 2015년 일년내내밀어붙이던 노동개악을 ...  
1330 [2016_2호] “부당해고 철회하라!”
관리자
1174 2016-01-12
“부당해고 철회하라!” 1/19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 촉구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대화 촉구하며 단식농성 벌이는 여성노동자에게 부당해고로 응답하는 인천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은 1월 7일(목) 징계위원회를 열어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을 징계 해고했다....  
1329 [2016_2호] 굴욕적 한일외교장관회담‘위안부’합의 전면 무효! 민주노총, 재협상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관리자
1114 2016-01-12
굴욕적 한일외교장관회담‘위안부’합의 전면 무효! 민주노총, 재협상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한국 정부는“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일본정부, 군 등 국가권력이 관여한 반인도적 불법행위”라는 등의 지금까지의 기본입장을 뒤집고, 작년 12월 28일 일본 정부와...  
1328 [2016_1호] 1월 8일 총파업투쟁으로 “노동개악 입법 기필코 저지하자”
관리자
1065 2016-01-06
1월 8일 총파업투쟁으로 “노동개악 입법 기필코 저지하자” 민주노총은 임시국회가 종료되는 1월 8일까지 노동개악 입법을 막기 위한 국회앞 농성을 벌이고, 1월 8일에는 총파업 에 돌입한다. 1월 4일에는 서울 평화시장 앞 전태일 다리에서 민주노총 산하 산별...  
1327 [2016_1호] 인천성모병원‘2016년 1호 투쟁승리 사업장’으로!
관리자
1108 2016-01-06
인천성모병원‘2016년 1호 투쟁승리 사업장’으로! ‘천주교 인천교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 대화 촉구하며 단식농성 벌이는 여성노동자에게 폭력적 강제 철거로 응답하는 천주교 인천교구! 천주교 인천교구가 나서서‘인천성모병원 문제를 해결하...  
1326 [2016_1호] “굴욕적 한일외교장관회담‘위안부’합의 규탄한다!”
관리자
1139 2016-01-06
“굴욕적 한일외교장관회담‘위안부’합의 규탄한다!” 보건의료노조, 역사 정의 바로세우는 합의 백지화 투쟁에 함께 할 것! 지난해 12월 28일 정부는 한일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위안부 문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외교부에서 발표한 <한 ·일 외교장관 회담 공...  
1325 [2015_67호] [새해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여럿이 함께 가는 길이 희망의 길입니다”
관리자
1147 2015-12-31
[새해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여럿이 함께 가는 길이 희망의 길입니다” 존경하는 4만 6천 조합원 여러분!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시대적 과제는 엄혹하지만 새해, 우리는 다시 새 희망을 꿈꿉니다. 지난 한해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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