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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2014_66호]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의료기기 사업, 헬스케어사업 발전방향 기조연설, 왜?
관리자
1044 2014-10-02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의료기기 사업, 헬스케어사업 발전방향 기조연설, 왜? 지난 9월 2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및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제3회 의사-의료기기 기업 초청 디너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보건복...  
241 2015_60호]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관리자
1044 2015-12-02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기준인력 비율 확대로‘보호자없는병원’위상 확립해야 2015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포럼(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준) / 보건의료노조)은 12월 1일(화)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  
240 [2016_7호] 환영합니다! 2/22 ‘서울시정신보건지부’설립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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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2016-02-25
환영합니다! 2/22 ‘서울시정신보건지부’설립 총회 개최 서울시 산하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일하는 정신보건사업 노동자 모여 올바른‘대한민국 정신보건 시스템 마련’위해 산별차원으로 대응할 것 서울시 산하 광역 및 25개 기초지자체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보...  
239 [2016_8호]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전국의 현장을 찾아간다
관리자
1044 2016-03-02
보건의료노조 지도부전국의 현장을 찾아간다 3월부터 지역본부 및 특성별 순회간담회 진행 ‘현장에서 길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슬로건으로 보건의료노조 지도부가 전국을 돌며 순회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지난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확정된...  
238 [2018_45호] 11/21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조합원 2500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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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2018-11-22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민영화법 폐기! 탄력근로,노동특례 폐기! 비정규직 정규직화! 11/21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조합원 2500명 집결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외치며 16만 민주노총 조합원 총파업 돌입 보건의료노조는 21일 13시부터 여의도...  
237 [2014_50호] 보건의료노조, 세월호 가족과 함께합니다.
관리자
1042 2014-07-10
보건의료노조, 세월호 가족과 함께합니다.  
236 [2013_82호]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관리자
1041 2013-12-13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13일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서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방안 발표 영리병원, 채권발행 허용, 부대사업 대폭확대 등 명백한‘의료영리화’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이 발표됐다. 13일(금)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제4차 ...  
235 [2014_31호]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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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2014-05-14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농성투쟁이 5월 13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시작됐다.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3일 오전 10시 정부종합청사 앞에...  
234 [2015_38호] 보건의료 노동자 건강에 빨간 불... 환자안전 담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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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2015-08-27
2015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② 노동안전 보건의료 노동자 건강에 빨간 불... 환자안전 담보 못해 최근 3년간 업무상 질병과 재해 급격히 증가 41.3%“환자 안전사고의 원인은 인력부족”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4월부터 두달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를 ...  
233 [2015_44호] 노동시장 개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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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2015-09-21
노동시장 개악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 1997년‘정리해고’도입, 2015년‘일반해고’도입 시도 ① 일반해고 제도 도입 ▶ 개악안: 경영이 어려울때에는 ‘정리해고’하고 경영 상태와 무관하게 평상시에는 ‘일반해고’ 가능 ☞ 영향: 사용자가 정한 기준에 따라 평가 하고 ...  
232 [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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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2014-02-27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____________ 진주의료원 폐업이 결정 된지 꼭 1년이 지났습니다. 2014년 2월 26일에는 1년 전 그날을 기억하며 창원과 서울, 그리고 진주의...  
231 [2014_54호]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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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2014-07-26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은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국민 서명운동이 150만명을 돌파했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의료민영화 정책을 폐기하고 의료공공성 강화를 ...  
230 [2015_35호]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행복한 병원 만들기’2015년 교섭 요구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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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2015-08-10
메르스 사태 이후! 병원은 새롭게 바뀌어야 합니다!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행복한 병원 만들기’ 2015년 교섭 요구안 <1> >> 3대 캠페인 마스코트 01.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감염과 안전위험에 노출된 병원, 집단괴롭힘 폭언폭행 성희...  
229 [2014_20호]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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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2014-03-25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양대노총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모였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금융노조, 공공노련. 공공연맹 노동자들은 22일(토)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박근혜 정부 식의 공공...  
228 [2014_37호]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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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2014-05-28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공공기관노조 공대위 기자회견…“ 낙하산 인사, 단체협약 개악 지침 중단하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8231;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는 26...  
227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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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2014-07-28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철도,의료...  
226 [2016_9호] 정부, 공공병원 직원 70% 성과연봉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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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2016-03-08
정부, 공공병원 직원 70% 성과연봉제 도입 추진 환자상대 돈벌이 강요, 직원간 경쟁 강화 성과연봉제 결사 반대! 정부는 지난달 25일 저성과자를 해고할 수 있게 한 일반해고 지침과 노동조합의 동의 없이도 취업규칙을 나쁘게 바꿀 수 있도록 허용하는 소위‘2...  
225 [2014_2호] 진실을, 압시다. ⓶ 민영화 반대하는 노동조합 손보기 단체협약 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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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2014-01-05
진실을, 압시다. ⓶ 민영화 반대하는 노동조합 손보기 단체협약 개악 이것은 위기입니다.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확신합니다.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는 바로 우리들에게 달려있습니다. 비정상의 정상화? 노동조합 탄압이 정상화? “...  
224 [2013_83호] 헌법재판소는 홍준표 도지사에게 면죄부를 주지 마라
관리자
1038 2013-12-18
헌법재판소는 홍준표 도지사에게 면죄부를 주지 마라 홍준표 지사 권한쟁의 심판청구, 17일이 판결 기일이었지만 헌법재판소 묵묵부답… 지난 6월 20일 홍준표 도지사는 진주의료원 휴‧폐업관련 국정조사가 ‘위헌’이라며 국회를 피청구인으로 하는 권한쟁의심판...  
223 [2014_49호] 의료민영화 강행 행정독재, 국회는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텐가 체념한다면 가만히, 지킨다면 광장으로
관리자
1038 2014-07-04
의료민영화 강행 행정독재, 국회는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텐가 체념한다면 가만히, 지킨다면 광장으로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정부 행정독재에 국회가 대응않는 것은 무언의 인정” 7월 22일 생명과 안전,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가장 착한 투쟁으로! 의료민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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