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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2016_21호] 용인정신병원은 불법적 정리해고 철회하라!
관리자
967 2016-05-10
용인정신병원은 불법적 정리해고 철회하라! 5/4 의료보호환자 강제퇴원 규탄! 조합원 투쟁승리 결의대회 개최 46년 역사의 용인정신병원은 2천여 병상의 국내 최대병원으로‘정신병원 최초’의 대명사로 일컬어 왔다. 500여명의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자랑으로 ...  
1760 [2015_23호] 메르스, 국가방역체계 구축 종합대책 촉구 보건의료노동자 위한 보호조치 절실
관리자
968 2015-06-03
메르스, 국가방역체계 구축 종합대책 촉구 보건의료노동자 위한 보호조치 절실 취약한 공공의료체계 강화 계기 되어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메르스 확산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공포가 커지고 있다. 메르스 확진환자가 ...  
1759 [2015_58호] 보건의료노조 2015-4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관리자
968 2015-11-18
보건의료노조 2015-4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12/8 노동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폐기! 3차 총파업 결의! 보건의료노조는 11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2015-4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노동개악 저지! 가짜정상화대책 폐기! 12월 총파업 총력투쟁 및 탄압...  
1758 [2014_15호] 2014 임금요구안 8.1%,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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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014-03-06
2014 임금요구안 8.1%,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보건의료노조는 3월 5일(화) 오후 민주노총 대전본부회의실에서 5차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 계획 논의와 점검, 박근혜 정부의 기만적인 ‘공공기관 정상화’대응 논의, 2014년 교섭 준비 등...  
1757 [2016_26호] 6/1 정리해고·강제 퇴원 규탄! 민주노조 사수!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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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016-06-07
6/1 정리해고·강제 퇴원 규탄! 민주노조 사수!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개최 용인정신병원지부, 6/8 3차 조정회의·6/9 총파업 돌입! 보건의료노조는 6월 1일 오후 3시부터 용인정신병원 앞에서 <정리해고 분쇄! 의료보호환자 강제퇴원 규탄! 민주노조사수! 거리...  
1756 [2013_87호] [위원장 2차 긴급호소문]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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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013-12-31
[위원장 2차 긴급호소문]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지난 12월 9일 철도 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해 파업에 돌입하여 22일간 가열차게 투쟁해온 철도노조가 12월 31일...  
1755 [2015_18호] 천만 노동자 함께 거리로 4/24 오늘 민주노총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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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2015-04-24
천만 노동자 함께 거리로 4/24 오늘 민주노총 총파업 민주노총은 오늘(24일)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공무원(사학연금)개악 반대,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한 총파업을 시작한다.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노동시장 구조개악이라는 이름으로 정리(집단)...  
1754 [2014_8호] 산별노조의 힘으로 국민건강권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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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2014-02-12
산별노조의 힘으로 국민건강권 지키자 보건의료노조는 2월 11일 2014년 제1차 중앙위원회와 제2차 투쟁본부 회의를 잇달아 열고 의료영리화·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할 것을 확인했다. 유지현 위원장은 “정권은 공공 부문을 시작으로...  
1753 [2015_65호] 22일, 민주노총 확대간부 “노동개악 입법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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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2015-12-23
22일, 민주노총 확대간부 “노동개악 입법 저지” 국회앞 집단 노숙농성 돌입 민주노총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법안 심사 소위원회가 열리는 22일(화)부터 임시국회가 종료될 때까지 노동개악 입법 논의를 막기 위한 농성에 돌입했다. 1차로 24일(목)까지 대...  
1752 [2016_19호]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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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2016-04-26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4/25 토론회에서 보건의료노조 8대 과제 제시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제정을 위해 현장에서는 전 조합원 서명운동을 비롯해 현수막 달기, 중식선전전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  
1751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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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2015-09-14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맘대로 해고권 보장 ▶‘근로계약 체결 및 해지 기준과 절차를 법과 판례에 따라 명확히 한다’ => 입사에서 해고까지 모든 권한을 사장 맘대로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이후 쉬운 해고를 법제화하겠...  
1750 [2014_18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_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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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2014-03-18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결과발표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사실상 용인 국민 배제된 졸속합의 무효 17일(월) 오전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간 2차 의정협의 결과가 나왔다. 의료영리화를 막고,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겠다며 파업이라는 초강수를 둔 의사협회다...  
1749 [2014_15호] 보건복지부, 진주의료원 "원래 목적 외 시설로 사용불가”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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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2014-03-06
보건복지부, 진주의료원 "원래 목적 외 시설로 사용불가”재확인 보건복지부가 5일“진주의료원을 경남도청 서부청사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국회에 보낸 답변서를 통해“경남도가 진주의료원 시설·장비를 위해 교부된 국고보조금 상당...  
1748 [2016_11호]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추진 시민운동본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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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2016-03-22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추진 시민운동본부’ 발족 “의료사각지대 해소 위해 공공병원 설립 절실”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와 경남지역 시민사회운동단체로 구성된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추진 시민운동본부>가 3월 15일(수) 오전 11시, 경남도청 서부...  
1747 [2014_20호]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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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2014-03-25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고용노동부, 민간기업 임단협 규정 실태조사 뒤 노사교섭 지침 내놓기로 민간기업도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기업경영의 유연성을 높인다며 민간기업의 노사 단체협약 사항까지 박근혜 정부가 사실상 통제에 나선 ...  
1746 [2015_36호] 보건의료노조 2015년 조합원 실태조사
관리자
981 2015-08-13
보건의료노조 2015년 조합원 실태조사 “일 많아 점심 굶기를 밥먹듯” “장시간 노동, 폭언, 폭행에 시달리며, 휴식도 없이 일한다” 세명중 한명, “일 힘들어 이직 하고 싶다” “인력부족으로 의료서비스 질 하락” 81.1% 주당 평균 노동시간 49.8시간 다섯명중 한...  
1745 [2014_8호] “공공기관 부채 진상규명과 올바른 개혁을 촉구한다”
관리자
983 2014-02-12
“공공기관 부채 진상규명과 올바른 개혁을 촉구한다” 공공기관 자산매각은‘민영화’… 공공기관 부채 진상 규명하고 낙하산 인사 중단하라 공공기관의 올바른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됐다. 설훈 민주당 공공기관 ...  
1744 [2015_29호] 7.15 민주노총 2차 총파업(지역별 동시다발 파업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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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2015-07-09
저지! 임금피크제 강제도입, 분쇄!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분쇄! 해고확대 가이드라인 7.15 민주노총 2차 총파업(지역별 동시다발 파업 결의대회) 수도권 대회_7월 15일(수) 오후 3시,서울역   
1743 [2015_59호] “노동개악 입법 중단하라!”
관리자
985 2015-11-25
“노동개악 입법 중단하라!” 12/5 2차 민중총궐기, 12/8 총파업으로 분쇄! 11월 21일 경찰이 민주노총을 비롯한 8개 노동조합 사무실을 침탈해 강제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는 김영삼 정권 시절인 1997년 1월‘노동법 재개정 총파업 투쟁’이후 18년 19개월 ...  
1742 [2013_85호]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관리자
986 2013-12-23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12월 28일 분노한 시민아 모여라. 100만 범국민 궐기대회 열린다 경찰이 민주노총 진압을 위해 문 틈 사이로 최루액을 난사 하는 모습. 민주노총 사수를 위해 모인 시민들이 돗자리와 피켓으로 최루액을 막았지만 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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