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워원회 활동, 근무중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간호사들이 퇴근후 집에까지 싸들고 가는 이유는, 근무중에는 도저히 할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간호업무 마치고 워원회 일하고 OT달고 가면되는건가요? 사실 이건 인정해주지도 않잖아요. 수간호사들이 워원회 업무를 근무주에 하는걸 탓할께 아니라, 일반 간호사들이 근무로 인정되지도 않는 위원회 업무를 너무 많이 한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오롯이 환자간호 업무에 집중할수있게 해주세요
글의 취지가,
궁금증에서 시작된건지? 아니면 내부 고발인지? 의중을 파악하기 어려우나, 댓글 다신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업무 시간외에 행하는 위원회 일이 많으니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 자신의 업무는 부하직원에게 지시하지말고 스스로 해결하라는 내용인것 같은데? 왜? 변화가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