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가 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누굴위해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보직자들의 자기성과?)
이제 우리는 맏은 업무는 기본이고
매일 날라오는 공지사항을 숙지하고 부서내 장비와 집기들을 쓸고 닦고 .....
(숙지했는지 평가하는 감사는 전부 주임간호사에게 맏기고...; 그러니 어느 파트장은 변경된지도 모른체 아직도 구 번젼을 말하고 있고)
얼마전 파트장이 그러더라구요
신규들도 오티 잘 신청해주라고..(사직하는 신규가 그런 불평을 했다봐요)
근데......헐 (그말 누구한테 하는건지...본인이 오티 넣는거 아닌가요?)
데이때 30분~1시간 사이 초과근무는 당연하고 열정이라고 생각하나봐요 본인이 5시에 퇴근하니 우리도 그런줄 아시나????
많은 신규들이 사직을해서 원인을 찾고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예전에 비해 노력을 많이 하고는 있는데 대안이라고 마련한 것들이 경력자들한테는 또 다른 스트레스인걸 아는건지
이번 JCI를 준비하는 6월에는 초과근무 신청이 올바르게 되는지
노동조합에서는 잘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워낙 기본상식이 안되있는 파트장들이 대부분이니까요
또다시 순환보직제를 왜 안했는지 화가 날 뿐입니다
다시한번 이자 마지막이라 말합니다
동의없는 로테이션// 정당하지 않은 인사 // 왜 신규는 OT 넣어주고 우린 당연한가요?
경력간호사의 의견을 묵살한채 신규간호사들과의 소통
왜 간호부는 그리 두려워하는걸까요? 언론제보?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저희 경력간호사또한 가만 있지 않을것입니다
저또한 언론에 제보하겠습니다
요새 못배우고 누구하나 없는 집안 있나요? 저는 지척에 있습니다
바보라서 얘기안하는게 아님을 명심하시길
바보는 간호부, 노조가 바보아닌가요?
위아래로 얘기해야 소통이죠
게속 이렇게 하다간 반드시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도 탄핵되는 마당에
참 안일하시네요
JCI 재인증을 결정한 사람들,
0000,,000, 000....그 사람들이 걸레들고 폴대 닦고 카트 닦고 라벨을 떼고 문지르고 다시 붙이고 해야지 않나요.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는 미국인을 중심으로한 인증방법과 병원당 20억원정도 외화를 낭비하는데 서울도 아닌 수원에서의 실효성은 ?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북장로 선교회가 개신교 포교 목적으로 세워 미국인들이 많이 찾는 신촌세브란스나 유용하지,
게다가 지방병원은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서?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등 서울 5개대형병원 중 신촌이 유일합니다.
시다바리는 모두 직원몫,
의사들은 000장,00장...장들 빼고는 관심도 없다.
20억이나 드는 이 짓을 왜 계속 하나.
JCI재인증 받으면 그 돈은 빼나
"JCI가 환자의 안전과 권리강조, 감염관리, 치료의 연속성 중시 등 몇몇 평가기준 등 일부 긍정적 부문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JCI를 추진하는 병원들이 근거로 내세우고 있는,
외국환자 유치는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검증된 바 없고,
그나마 미국인이 선호하는 JCI 인증 1호 병원인 신촌연세의료원도 그 구체적 결과가 공개된 적이 없다.
또 무리한 과당경쟁으로 병원별로 수십억원의 수수료를 JCI에 납부하면서 외화 낭비,
한국 의료기관 평가제도와 대상과 내용의 중복,
평가 관련한 기준과 조건이 한국 병원 현실과 맞지 않는 점 등에서
굳이 우리나라의 병원들이 JCI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또 "JCI는 과도한 기록업무로 인해 기록시간이 너무 길어져 실제로 환자들에게 신경쓸 시간이 줄어들게 되고,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추가되는 부분이 있어 보호자들이 항의하는 일도 생긴다".
연세의료원이 하면 분교처럼 따르는 그곳 출신의 아주대병원 무슨무슨 장들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돈낭비에 직원들만 들볷지 말고 당신들이 직접 하던지.....
간호사들 피를 그만 빨아 먹으시죠.
내가 보기엔 폴대 닦는 일은 노는 손 파트장이 해야할 일인듯.. 폴대 닦는 업무, 청소하는 업무 다 지정자가 있는데.. 왜 간호사들에게 시키는지..
그리고 근무시간엔 바빠서 하지도 못하고 또 남아서 일하는 선후배 간호사들이 정말 불쌍하다.
파트장은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도 지금의 간호본부를 나는 신뢰하지 않는다.
간호본부 파트장은 근무일지를 쓰도록 했으면 좋겠다. 무슨 일을 하는지..
간호본부 파트장은 간호사인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
폴대 닦으라고 시키는 일은 5급이 아니여도 누구든지 시킬 수 있는데...
급이 아깝다~
맞아요 JCI를 왜하는지에 대한 비전공유는 없으면서 상명하달식으로 진행하는 병원이 가장 큰 문제고 기본적인 인력관리도 할 능력없는 파트장들이 신규들 오티 신청에 대한 말을 하는 것자체가 어불성설이에요. 정말이지 우리병원은 어디까지 더 나빠질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