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외상센터 이xx, 김X주, 경기도청 파견공무원 김x연 인사팀 정x영 임x채는 똑똑히 보거라
2017.07.06 06:57:25
바이러스가
시신경으로 가면 시력상실
뇌로 가면 뇌사
2017.07.06 07:42:46
인간이면 해도 될 일과
해서는 안될 짓을 구별 못하는 비루한 인간들
의 집단폭력
2017.07.06 09:21:31
"인생은 성공이 아니라 방향이이다.
2017.07.06 09:26:43
2017.07.06 09:30:29
아무생각없다.
시키는 것은 무슨 짓이든 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2017.07.08 09:51:30
드라마로 유명해진 동유럽의 프라하
한 때 한국 여자들의 로망 1순위 여행지였다.
의료원 보직자 xxx은 연구비에서 마누라 항공료를
결제케했다.
XX대학 김xx 은 나가면서 200 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구입하고,
500만원짜리 연구비에서 막무가내로 결재를 종용했다.
2017.07.08 09:54:00
만년 한 부서 팀장이 가능한가
이 자는 의료원 집사 아니면 청지기인가
이 자야 말로 악의 한 축이다
선량하고 성실한 법과 자유를 지키려는 다수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악한 범죄를 십수년간 일상화했다
2017.07.08 21:11:52
연구비 횡령은 여전하군요
짐작가지만
1. 의료원 보직자xxx은 연구비에서 마누라 프라하행 항공료를 결제했다.
2. XX대학 김xx 은 200만원짜리 노트북을,
500만원 연구비에서 결재했다. - 연구비 40% 횡령이군..
어메이징 !!!!!!!
2017.07.08 21:50:38
또 뭬야
쓰레기들
연구비 횡령
팀장은 또 무슨소리
모두 파면감이군
2017.07.09 10:00:35
만년 xx팀장 가능합니다.
시키는것은 무슨짓이든 합니다.
시인 김수영의 풀잎은 바람이 불어야 눕지만,
이런 쓰레기들은 바람도 불기전 납작 포복부터합니다.
이 자는 공식. 비공식 악의 한 축 중챙이 정도죠.
왜 그자리를 십수년간 지킬 수 있었겠습니까
애비의 악업은 자식에게로라도 갑니다.
그게 순리지 않겠습니까?
하느님이 계시는데...
니가 알고 내가 알고 니가 믿는? 하늘이 안다
2017.07.09 10:43:26
애비. 애미의 모든 악업은 자식에게 간다..
그건 진리고 순리다
박정희 김기춘이 말해준다.
그리고 꼭 그래야 한다.
아니면 신이 왜 있겠는가...
양심을 버린자.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 쓰레기들....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2017.07.09 14:26:10
33명의 부역자들
- 물론 실제상황은 그 이상이겠지만-
그 보은으로 받은 승진. 승급. 좋은보직...
人面獸心 인면수심은 이런 때 쓰이는 사자성어지
하지만 애비.애미의 악업은 늬 자식들이 받는다.
명단 곧 개봉박두 !
2017.07.11 00:49:58
화이팅^^
2017.07.11 00:59:11
다윗의 싸움 응원합니다^^
2017.07.13 02:03:17
대우학원의 역사
1971년 한국과 프랑스 정부가 맺은 기술초급대학 설립협정에 의거해 1973년
학교법인 유신학원이 아주공업초급대학으로 설립되었다.
설립배경은 1965년 12월 한불 양국간의 문화 및 기술협정 체결로 기술계
초급대학의 설립이 결정됨에 따라 박창원씨가 학교법인 유신학원을 발족하여 초대이사장을 지냈다.
1974년 4년제 아주공과대학으로 개편하고,
1977년 박정희 유신정권하에서 김우중에게 어떤이유로 넘어 ?? 갔다.
그리고 오늘에 이른다.
2017.07.13 14:46:58
박근혜 영남대학처럼 유신작물이네..
2017.07.13 14:49:52
박창원 전 이사장
유신학원에서 알짜배기 강탈? 당하고 홧병으로 가셨다.
2017.07.13 19:48:13
박근혜정권에서 억세게 관운 좋은 살람들을 일컷는 말로
- 김관진스럽다
- 황교안스럽다......
여기도 그런사람 1인 있음이요.
옥포파치고는 '개용남' 등극
2017.07.14 09:32:53
이놈의 병원은 항상 법 위에 군림한다.
인간 말종일수록 더 좋은자리 더 높은자리 차지한다.
당연하지... 시키는 짓은 무엇이던지 다 하니까?
또한 니가 시키는대로 하면 이렇게 출세한단다 라는
시범을 보여주니 말입니다
2017.07.15 11:04:03
20여년의 견고한 콘크리트 방어벽이 무너지고
판도라의 상자가 하나씩하나씩 열리는구나
밀실야합 그만하고 이제는 투명하게 밝히기를.
그나마 모두 안 망할려면,
그 동안 노조 장악하고 잘 해먹었다.
노무지원직원이 xx팀장도 될 수있는 곳
세상은 바뀌고 민도는 높아가는데 언제까지 야합이 통하나.....
2017.07.15 11:06:39
노조장악이 아니라 스스로 반납한 거 아닌가
1,000명 조합원 조합비가 아깝다.
노동조합을 포기한 노조는 해체하라
조합비가 아깝다.
2017.07.15 13:57:44
'처벌받지 않았으니 죄가 되지 않는다.'
아직도 늬 눈이 건재하고,
늬 아들들이 건재하다면 하늘이 보고있을 것이다.
또 내가 용서치 않을 것이다.
2017.07.17 09:51:53
국가폭력
식물정부
작동않는 국가기관
역대 가장 부패하고 무능했던 503 정권
바이러스가
시신경으로 가면 시력상실
뇌로 가면 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