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지부 노동조합 게시판 댓글 챌린지로 함께합시다 !!!

 교섭승리를 위해 끝까지 전조합원의 힘으로 승리합시다 !!!

현장에 계신 조합원들의 응원과 지지를 보여줄때입니다 !!

#2021 아주대의료원지부 산별공동투쟁 #투쟁없인승리없다 #랜선투쟁

         참여 방식

        아주대의료원지부 노동조합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아래에 댓글을 달아 산별공통투쟁에 참여해주세요


anonymous

2021.08.27 11:29:51

추천
2
비추천
0

제발 파업합시다!!

15년 무파업의 결과물이 1.7% 인상한을 제시한 사측입니다.

파업을 통해 아주대의료원이 이토록 성장시킨 주인공이 우리 조합원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됩니다.

anonymous

2021.08.27 11:30:43

추천
1
비추천
0

9월 1일 2%대 타협안 제시하믄 무조건 파업이다~

anonymous

2021.09.17 08:49:10

2%로댄데 ............왜 파업안하고 협상된건가요?

anonymous

2021.08.27 14:30:09

2%대 타협안 제시로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조삼모사 원숭이들이 아니다. 사측은 정당한 대우로 답해야 할 것이다.

anonymous

2021.08.27 14:51:26

드디어 단결된 우리의 힘을 보여주나요? 저들에게 결의의 찬 우리의 목소리를 들려줍시다.

anonymous

2021.08.31 06:29:51

우리는 합니다...

저들에게 결의의 찬 우리의 목소리를 들려줍시다.

anonymous

2021.08.31 06:31:23

아주대의료원의 성장과 발전은 우리의 힘이었습니다,,

보상받아야하지않겠습니까??

anonymous

2021.09.01 11:05:31

다 같이 병원 노동자 아닌가 ? 보직자들도 똑같은 월급쟁이면서...정년을 기다리는 월급 노동자들인데..

왜 타결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건지..안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진짜 궁금하다.

임금인상이 되면 더 많이 혜택이 가는 사람들이~~

anonymous

2021.09.02 06:25:05

떨어지는 콩고물에 더 환장하면서..... 속이 부굴부굴합니다..

anonymous

2021.09.02 11:33:15

추천
1
비추천
0

조정안이 결렬됐다고...우리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가? 아님 1%대의 인상을 넙죽 받아야하나?

우리를 도대체 뭘로 생각하는 걸까? 지난 15년동안 순조롭게 타결된적이 있던가?

매번 전야제까지 가고..로비를 점령하는 극단적인 행위를 보고 싶은건가? 제발 줄다리기는 그만하자.

무리한 요구도 아닌데!!!!!!!!!!!

anonymous

2021.09.02 13:30:21

 

 

한때는 동지로 함께 투쟁하시고 지금은 관리자되신 샘들요....  눈 땡그랗게 뜨고 눈치주지마십시오...

내 연차쓰고 투쟁에 동참하겠다는데  막지  막지마십시오.. 사측도 행복하시잖습니까.. ?

투쟁하는 동지들덕분에 행복할수있어서...

아주대지부 홧팅!!!!!!!!!!!!!!!!!!!!!!!!!!!!!!!! 조합원 여러분 가즈앗~~~~~~~~~~~~~~~~~~~~~

anonymous

2021.09.03 10:48:07

우리의 힘을 모아봅시다!!

투쟁!!!!!

anonymous

2021.09.03 10:50:35

오늘 제대로된 안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는 파업입니다.

제대로된 임금인상만이 파업을 막을 수 있습니다.

anonymous

2021.09.03 10:54:22

오늘 파업전야제

모이자!!!

9월3일 금 17:00

본관 정문 앞으로

anonymous

2021.09.03 14:13:25

 

드뎌 그날이 오다..

9월3일 오늘 5:00..

승리를 위한 파업 전야제!

본관 앞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낙상 업무에 관한 글

  • 2021-02-22
  • 조회 수 531074

썩은간호부 [11]

  • 2017-02-24
  • 조회 수 32675

응급실 폭력을 줄이는 디자인

  • 2015-06-05
  • 조회 수 32535

오프 병원행사 참석.. [19]

  • 2018-04-06
  • 조회 수 29628

간호사 갈아만드는 QI [27]

  • 2019-09-08
  • 조회 수 25268

교수가 직원을 때렸다고 하던데.... [8]

  • 2020-09-24
  • 조회 수 23500

형평성.. [4]

  • 2017-11-01
  • 조회 수 21262

대우그룹 추징금 23조원 '범죄수익 은닉 규제 처벌법 개정안' 일명 '김우중법'과 4조원에 이른다는 박정희 스위스 비밀계좌금 환수법 [20]

  • 2017-05-12
  • 조회 수 19786

아주대병원은 우리 모두의 병원입니다. [56]

  • 2016-06-22
  • 조회 수 17666

역시 빽이 있어야 진급도 빠른겨 [45]

  • 2016-03-22
  • 조회 수 17403

상향평가제 [6]

  • 2017-02-06
  • 조회 수 17141

홈페이지 조으다 조으다

  • 2012-05-13
  • 조회 수 15846

늦었지만 지금막 가입 했어요 [2]

  • 2012-06-03
  • 조회 수 15235

저희 부서원들을 지켜주세요 [77]

  • 2016-09-30
  • 조회 수 13570

미친 삼숑의 영업이익과 을의 눈물 [17]

  • 2017-07-11
  • 조회 수 13222

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1 당신은 '사축' or 사노‘ 인가 ? [27]

  • 2017-08-02
  • 조회 수 13073

너나 잘 하세요 - 양심없는 사회 [37]

  • 2016-12-06
  • 조회 수 12921

터무니없는 소원 [1]

  • 2012-09-24
  • 조회 수 12431

- 아주 오래된 농담 - 기관장님께 드리는 글 -2 [3]

  • 2015-04-27
  • 조회 수 12143

짐 챙겨 오던 날의 마지막 소회 [13]

  • 2017-02-21
  • 조회 수 11928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