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정도면 됐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돈은 계속 들어간다.
2. 이 정도면 다 알았군 싶지만 빠질수록 모르는 게 많다.
3. 안 그러려고 해도 다른 사람 것과 비교하게 된다.
4. 함부로 겉케이스를 뜯으면 절대 안 된다.
5. 열이 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식혀줘야 한다.
6. 붙는 액세서리가 많다. 능력이 될수록 고가의 액세서리가!
7. 불량화소가 있으면 찜찜하다.
8. 누가 손대면 상당히 열받는다. 폭력사태로 번지는 건 잠깐이다.
9. 열받게 해도 던지거나 팰 수 없어서 더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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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통합 후보"라면서 조직을 두 동강 내겠다고?

  • 2014-12-02
  • 조회 수 4975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만적 비정규대책, 해고요건 완화 저지!

  •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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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번]방어에서 공격으로 대반전! 전재환이 만들겠습니다!

  • 2014-12-01
  • 조회 수 495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년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 미리보기

  •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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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부의 문화 개선으로 인한 결과, 만족하십니까? [6]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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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넣어주면 파트장 월급이 깍이나요? [5]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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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기통일마라톤대회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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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위기, 20년 걸려도 못 푼다"

  • 2012-07-10
  • 조회 수 4916

용기내볼께요 [8]

  • 2018-04-19
  • 조회 수 4915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임금체계 개악 저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 2014-12-02
  • 조회 수 4913

번표신청 하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2]

  • 2019-08-27
  • 조회 수 4911

안타까운 사람이 있습니다. [4]

  • 2019-04-27
  • 조회 수 4907

정년 퇴직예정자 계약직 전환 건 [60]

  • 2023-01-27
  • 조회 수 4896

부서운영비 [12]

  • 2018-12-15
  • 조회 수 4894

바람직한 움직임. [2]

  • 2016-05-16
  • 조회 수 4877

"그리스 유로존 이탈 기정사실"…뱅크런 급증

  • 2012-06-14
  • 조회 수 4864

흐려진 쟁점을 다시 모아봅시다. [8]

  • 2019-04-05
  • 조회 수 4849

60%의 판단을 100% 확실한 성과로 바꾸는 방법

  • 2012-06-20
  • 조회 수 484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대와 당부

  • 2014-12-15
  • 조회 수 4809

칭찬합니다 ^^

  • 2017-12-27
  • 조회 수 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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