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쟁~~~~~~~~~~~~
보건의료노조 전국순회투쟁단과 전임간부님들의 어제 이어 조출선전전 모습에 울컥울컥했습니다.
병원측에 눈앳가시되고픈 사람은 없지요.
게의치않고 모두를 위하여 애쓰시는 간부님들께 박수보냅니다.
조합원 여러분! 뱃지달고 마음만으로라도 동참합시다.
투 재애애애애앵~~~~~~~~~~~~~~~
2012.07.12 16:45:02
동참하지 못함에 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습니다.
제발.. 간호부좀.. [6]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커다란 모순
노동조합은 글 번호 173번의 위원회 위원을 밝히세요 [11]
나갈사람 빨리좀 나갔으면~ [2]
환자들한테 욕 먹어도 무조건 저희탓하시는 수선생님 ㅜㅜ [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 총파업 vs 투쟁 대기론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6급 승진에 대해.. [7]
비리를 저질러도 용서되는 직장 멋지다. [1]
신규들에게 경력이 꽃길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했지만 정작 경력은 흙길 아닌 흙길, 자갈길을 걷고 있습니다. [9]
아대병원 적폐청산 캠페인 [15]
명예훼손 vs 협박죄 [12]
유영하(박근혜대통령각하의 선임변호사)의 거침없는 막말과 국격 [10]
건의합니다. [1]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노동자 집행부’가 필요하다.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조합원이 선택한 진짜 1등 후보
노조가입탈퇴 [1]
물품카운트 [6]
[우리은행] 아주대 의료원 임직원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신용대출
동참하지 못함에 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