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과 나의 입장 차이

*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

* 남의 남편이 설거지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하면 애처가.

*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 남의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어른에게 대드는 것은 자기주장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것은 줏대 없는 일이다.

* 남이 각자 음식 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이고, 내가 각자 음식 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방식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남과 나의 입장 차이

  • 2012-12-17
  • 조회 수 5837

.....여기 한번 가보세요....지금 난리가 났어요.....(충격동영상)....

  • 2012-12-16
  • 조회 수 6433

상향평가 100% 달성?? [4]

  • 2012-12-12
  • 조회 수 6234

항상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된다.

  • 2012-12-12
  • 조회 수 6430

건의 사항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

  • 2012-12-11
  • 조회 수 8377

어느 추운 겨울밤

  • 2012-12-10
  • 조회 수 5958

눈 좀 그만 치웁시다. [16]

  • 2012-12-05
  • 조회 수 9600

웃겨서 쓰러질뻔 했소

  • 2012-12-05
  • 조회 수 6271

건의 하나 합니다 [3]

  • 2012-11-30
  • 조회 수 5893

이런 상황에서 집값이 오를 리가 있겠어요

  • 2012-11-29
  • 조회 수 5378

물가상승률3.3% [9]

  • 2012-10-26
  • 조회 수 10151

조합 하루교육을 다녀와서 file [1]

  • 2012-10-21
  • 조회 수 10520

웰빙센타 의사엘리베이터..... [4]

  • 2012-10-21
  • 조회 수 6869

이른바 ‘양승조법’을 둘러싼 갈등을 넘어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단결과 투쟁이 중요하다

  • 2012-10-19
  • 조회 수 6361

2.5? [2]

  • 2012-10-17
  • 조회 수 8098

터무니없는 소원 [1]

  • 2012-09-24
  • 조회 수 12431

똥침과 키스의 공통점 [1]

  • 2012-09-24
  • 조회 수 8903

아주 아파트? 아주 공장? [4]

  • 2012-08-23
  • 조회 수 9412

어느.. 전라도인의 기도문 [1]

  • 2012-08-22
  • 조회 수 8310

남의일이군요. [3]

  • 2012-08-21
  • 조회 수 8387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