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발췌**
푸하하하
비좁은 데서 살던 한식구가 큰집으로 이사했다.
동네 사람이 일곱살 된 그 집 아이에게 새집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젠 저도, 누나들도 각자 방이 있어요.
그렇지만 부모님은 안됐어요. 아직도 한방을 쓰시니까요."
2012.06.01 09:00:17
아침부터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웃고 즐겁게 하루 시작하니 좋네요
2012.06.01 09:43:06
고전 게그지만 또 웃고 갑니다~~ ㅋㅋㅋ
2012.06.01 22:23:40
ㅎㅎㅎㅎㅎ
건강검진 및 진료 볼때도 상대적 박탈감 느끼네요(3교대 간호사는 시간외로 검사하고 상근직은 업무시간내 하시네요) [10]
위원회를 주임 간호사가 짜는게 맞나요? [13]
교직원 식당에 대해.. [2]
제발 교직원 주차문제좀 해결해주세요 [2]
헬퍼는 왜 물품카운드 안하나요 [5]
의사의 갑질(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님)
올해는 반드시 근무표 개선을 위해 힘써주세요. [2]
4주기 인증준비 기본교육 상영???? [1]
코시국에 ........??? [1]
이번 강원도 및 산불피해지역 기금 마련 관련해서... [4]
나비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 관련 문의 [2]
보건의료노조의 존재 가치
식당개선좀 제발 부탁드립니다.
쇼핑몰 접속 금지??????????
아침부터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웃고 즐겁게 하루 시작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