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할때마다 주차요원들을 보면서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인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수술용 마스크만 착용하거나 또는 아예 착용을 안해서 걱정
더우면 덥다고 걱정 추우면 춥다고 걱정만 했었거든요.
게시판에 노조에서 발열조끼를 전달하셨다고 하셔서 무척 감사하고 칭찬합니다 ^^
세세한 부분까지 우리 병원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챙겨주심에 감동받고 감사드립니다.
광교산행 걷기행사 관련하여 [4]
JCI 준비 [14]
언제부터인가 누군가에 의해 IP는 차단 되었습니다. [5]
남의일이군요. [3]
건의 사항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
이것이 국격이다 [10]
어느.. 전라도인의 기도문 [1]
우리는 그렇게 하찮은 존재였습니까? [34]
그만두는 신규간호사의 말 한마디로 파트장님까지 경위서를 쓴게 말이 되나요? [10]
웰빙센터로 피티니스센터 이전에 따른 운용 시간 제한에 따른 노조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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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ay를 굳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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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질투심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1]
긴팔 가운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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