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할때마다 주차요원들을 보면서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인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수술용 마스크만 착용하거나 또는 아예 착용을 안해서 걱정
더우면 덥다고 걱정 추우면 춥다고 걱정만 했었거든요.
게시판에 노조에서 발열조끼를 전달하셨다고 하셔서 무척 감사하고 칭찬합니다 ^^
세세한 부분까지 우리 병원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챙겨주심에 감동받고 감사드립니다.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노동자 집행부’가 필요하다.
건의합니다. [1]
유영하(박근혜대통령각하의 선임변호사)의 거침없는 막말과 국격 [10]
명예훼손 vs 협박죄 [12]
아대병원 적폐청산 캠페인 [15]
신규들에게 경력이 꽃길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했지만 정작 경력은 흙길 아닌 흙길, 자갈길을 걷고 있습니다. [9]
비리를 저질러도 용서되는 직장 멋지다. [1]
6급 승진에 대해.. [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 총파업 vs 투쟁 대기론
환자들한테 욕 먹어도 무조건 저희탓하시는 수선생님 ㅜㅜ [3]
나갈사람 빨리좀 나갔으면~ [2]
노동조합은 글 번호 173번의 위원회 위원을 밝히세요 [11]
커다란 모순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제발.. 간호부좀.. [6]
칭찬합니다 ^^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대와 당부
60%의 판단을 100% 확실한 성과로 바꾸는 방법
흐려진 쟁점을 다시 모아봅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