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 11:00:51
어느부서인지?? 알려주시면~~~~
2019.03.27 19:55:02
전번 남겨주시면 어느부서 누구인지까지도 알려드립니다~~~~~
2019.03.28 22:43:01
우리 근무표에 제일 첫번째 주임선생님께서 파트장선생님이 회의가시거나 식사가시면 그렇게 옆부서에 가십니다
하.. 일좀 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2019.04.04 18:06:23
옆 부서를 간다는 건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이게 진짜 사실인가요?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누구는 밥도 못 먹고 일하는데, 저게 가능한 부서가 있나요?
2019.03.29 00:47:56
어머! 그런 시니어가 많은 가봐요, 저희 부서 탑시니어도 그렇게 딴 부서가서 잡담하시던데.... 윗물이 문제네요. ㅡ,ㅜ
2019.03.29 11:26:10
아 진짜 업무시간에 업무와 크게 상관없는 말로 수다 떠는것들 진짜 상하관계를 떠나
??? 확 ??? 버리고 싶다
2019.03.29 11:37:45
2019.04.24 18:31:18
저도 타부서에 그런 사람 한명 알고 있는데
병원에서 아주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노동자 집행부’가 필요하다.
건의합니다. [1]
유영하(박근혜대통령각하의 선임변호사)의 거침없는 막말과 국격 [10]
명예훼손 vs 협박죄 [12]
아대병원 적폐청산 캠페인 [15]
신규들에게 경력이 꽃길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했지만 정작 경력은 흙길 아닌 흙길, 자갈길을 걷고 있습니다. [9]
비리를 저질러도 용서되는 직장 멋지다. [1]
6급 승진에 대해.. [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 총파업 vs 투쟁 대기론
환자들한테 욕 먹어도 무조건 저희탓하시는 수선생님 ㅜㅜ [3]
나갈사람 빨리좀 나갔으면~ [2]
노동조합은 글 번호 173번의 위원회 위원을 밝히세요 [11]
커다란 모순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제발.. 간호부좀.. [6]
칭찬합니다 ^^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대와 당부
60%의 판단을 100% 확실한 성과로 바꾸는 방법
흐려진 쟁점을 다시 모아봅시다. [8]
어느부서인지?? 알려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