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의 글은 관리자와 글쓴이만 삭제가 가능합니다.
노동조합은 광고성, 음란물 외에는 게시글을 임의로 삭제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실에 근거하지 않거나 명예훼손 우려가 있을 경우 회의 진행 후 삭제사유를 공지 후 삭제합니다.
금일(11월12일) 공지 후 삭제한 글 이외에는 임의로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지우지마"님의 글에 대해 명예훼손과 조직 와해로 판단하여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노동자 집행부’가 필요하다.
건의합니다. [1]
유영하(박근혜대통령각하의 선임변호사)의 거침없는 막말과 국격 [10]
명예훼손 vs 협박죄 [12]
아대병원 적폐청산 캠페인 [15]
신규들에게 경력이 꽃길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했지만 정작 경력은 흙길 아닌 흙길, 자갈길을 걷고 있습니다. [9]
비리를 저질러도 용서되는 직장 멋지다. [1]
6급 승진에 대해.. [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 총파업 vs 투쟁 대기론
환자들한테 욕 먹어도 무조건 저희탓하시는 수선생님 ㅜㅜ [3]
나갈사람 빨리좀 나갔으면~ [2]
노동조합은 글 번호 173번의 위원회 위원을 밝히세요 [11]
커다란 모순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제발.. 간호부좀.. [6]
칭찬합니다 ^^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대와 당부
60%의 판단을 100% 확실한 성과로 바꾸는 방법
흐려진 쟁점을 다시 모아봅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