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시험.... 어떤 기준의 인사시험인가?
이쯤 되면 그만 둘 때도 된 듯 싶다.
노사가 합의를 거듭하면 급여인상과 진급은 물 건너간지 10년이다.
진급을 시키지 말 것 같으면 명확하게 그 기본 잣대를 대라.
어떤놈은 되고 어떤분은 안된다. 어떤놈은 진급도 빠르고 어떤 분은.... 그냥 그대로....
행정부원장 새로 부임하시면서 뭔가 달라질지 알았지...
개뿔~
월급 끽 만원? 올랐다. 뭔 충성과 기부를 바라는가?????!!!!!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노동자 집행부’가 필요하다.
건의합니다. [1]
유영하(박근혜대통령각하의 선임변호사)의 거침없는 막말과 국격 [10]
명예훼손 vs 협박죄 [12]
아대병원 적폐청산 캠페인 [15]
신규들에게 경력이 꽃길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했지만 정작 경력은 흙길 아닌 흙길, 자갈길을 걷고 있습니다. [9]
비리를 저질러도 용서되는 직장 멋지다. [1]
6급 승진에 대해.. [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 총파업 vs 투쟁 대기론
환자들한테 욕 먹어도 무조건 저희탓하시는 수선생님 ㅜㅜ [3]
나갈사람 빨리좀 나갔으면~ [2]
노동조합은 글 번호 173번의 위원회 위원을 밝히세요 [11]
커다란 모순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제발.. 간호부좀.. [6]
칭찬합니다 ^^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대와 당부
60%의 판단을 100% 확실한 성과로 바꾸는 방법
흐려진 쟁점을 다시 모아봅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