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고, 자신만 옳은양 살아온 사람.

자신의 소설에 주인공인 사람이 있습니다.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고, 사악함과 악마같은 사람입니다.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같은 존재.

자신의 허물은 타당한 것이고 남의 허물만 지적질하는 더럽고 사악한 사람.

토사구팽. 자신과 맞으면 내편이고 아니면 나쁜놈. 줄기차게 변모하는 악마같은 존재.

이 사람 곁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자신만 모를뿐.

아직도 개짓듯이 발광하면서 돌아다닙니다.

마지막까지 발악할 사람.

엄중 경고합니다. 같은 땅 밟지 마시길.

내가 더러워 질까 두려워 피합니다. 소설그만 쓰시고 끝~ 


2019.04.28 12:16:36

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인가요? 자신의 왕국을 거느리는~??

황당해

2019.04.29 13:23:41

이번 인사로 어떤양반은 총장 투서? 넣고 간답니다.

자기가 저지른일들은 고발감이던데.

이렇게 썩은 것이죠.

그사람

2019.04.29 22:34:54

외상아일랜드 왕??

거기도 고인물이군요.

rmfjsepdy

2019.06.06 07:54:33

그런데요 이글 다시 읽어보니 좀 너무 심한것 같아요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이정도면 정말 심한 악플인데요


다른사람에게 익명의 공간에서 이렇게 글쓰시는거

저는 어느정도 선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누군가 당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올렸다면 어떨거 같나요?

내 스스로의 가가치는  내가 올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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