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는 예상대로 진행되는 승진이네요.
열심히 일하는직원이 승진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부서장 잘 만나고 선후배 잘 만나면 승진대상자 시켜주는 이런 병원이 아주대병원 입니다.
이런시기에도 선후배챙기고 줄서고 부끄러운 직장 입니다.
노조가 있으면 뭐 합니까?
합의사항도 부서장,파트장 둘이서 밀어부치고...그러면서 동의를 구했다고...누구랑 동의 했을까요?
부서장 원하는대로 직원의견 무시하고 들어주는 파트장, 누굴위해서 일하는 사람 입니까?
상향평가 제대로 반영은 되는건가요? 그런사람이 승진대상자?
열심히 환자를 위해서 일 해야할지? 선배님 편하게 일 해야할지 고민 되네요?
제발 제대로된 인사로 부끄럽지 않은 병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평생 가봐야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주대병원의 적폐입니다.
줄이 있으면 빨리 잡으시는 것이 빠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