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게 운영되면서 쉽사리 의견을 공유할 수 있던 공간이

권한이 로그인한 노조원으로 변경되면서

아무래도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생각이 들어서 인지

이전과 달리 글이 올라오는 갯수가 확연히 줄었네요

 

노조원이던, 노조원이 아니던 쉽게 의견을 교환하고

여러 고충을 아무래도 편하게 토로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글을 쓸수 있는 권한을 로그인한 노조원이 아닌

로그인이 없이 완벽한 익명성이 보장된 상태로 바꿔주실 수 있는지 문의합니다


anonymous

2022.03.11 21:07:17

자유게시판 역할을 예전처럼 제대로 못하니 대안으로 블라인드에 글이 올라오는데....노조는 알고 있나요?

anonymous

2022.03.17 08:23:45

자유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조합원으로 제한하면서,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올린 게시물 294번이 있습니다.

("지우지마"님의 글에 대한 노동조합의 입장)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아직도 진행 중인지~?

알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6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국민대타협기구'는 들러리일 뿐 2014-12-13 5888
115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조합원이 선택한 진짜 1등 후보 2014-12-13 4611
114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2014-12-11 4695
11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임금체계 개악 저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2014-12-02 4913
112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통합 후보"라면서 조직을 두 동강 내겠다고? 2014-12-02 4975
111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호2번에 투표를! 박근혜 3년, 투쟁 사령부가 되겠습니다 2014-12-02 5858
110 [기호 4번] 승리하는 힘있는 민주노총! 불가능을 뚫고 온 전재환이 해냅니다! 2014-12-02 5014
109 [기호 4번]방어에서 공격으로 대반전! 전재환이 만들겠습니다! 2014-12-01 4957
108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만적 비정규대책, 해고요건 완화 저지! 2014-11-29 4959
10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 총파업 vs 투쟁 대기론 2014-11-29 4696
106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2014-11-29 4560
105 카트영화신청 [3] 2014-11-19 4236
104 비리를 저질러도 용서되는 직장 멋지다. [1] 2014-10-02 4675
103 [우리은행] 아주대 의료원 임직원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신용대출 file 2014-09-23 4588
102 협상안에 임금협상은 없는 건가요? [5] 2014-09-04 5139
101 자유게시판이.... [1] 2014-08-29 4348
100 얼굴 표정이 주는 메시지 2013-08-01 6740
99 2차 우리동네희망호프(포레시아, 삼성노동자 후원주점)에 초대합니다 file 2013-07-19 6798
98 올 여름 피서는 완도 신지명사십리로 오세요~~ 2013-07-17 6332
97 마음이 따뜻해 진다. 2013-07-12 6012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