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근무시 나이트 근무하고 10시까지 검진하다 퇴근하거나
이브닝 근무전 8시나9시에 병원와서 검진합니다
아니면 제 오프 시간내 검진 합니다
업무시간내 .(시설팀.의용공학팀.행정.의사.간호사 상근.그외 상근직종등)검진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1~2시간 업무시간내 검진 하시는분들 많이 봅니다
같은 검진 하는데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건..자격지심 인가요?
근무시간내 검진하시는분들은 ..업무시간내 가능하신가봅니다
3교대 간호사는 꿈도 못꿈니다
또한 3교대 간호사는 업무시간내 진료 보거나 가족들 진료 본다고 동행 못합니다.

관행 처럼...업무시간내.진료보시고.가족들 진료 챙기시는데
그럴수 없는 제자신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며..불공평하게 느끼는건
제 자격지심 인가요?
저만 이렇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불공평하게 느낀건 저 뿐 인가요?전 제 오프 내거나 업무 시간외 진료 봅니다.다른분들은.어떠신지 궁금합니다!!제가 속이 좁은건지요?

anonymous

2022.03.16 09:16:38

검진휴가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_ 노조 일좀해주세요

anonymous

2022.03.16 09:25:15

상근도 근무시간에 눈치보면서 검진가는건 매한가지입니다.ㅠㅠ

검진하기 눈치보여 한시간 일찍 출근해서 검진받고 와요....

건강검진 의무사항이니 진짜 검진휴가 반휴라도 만들어서 1년에 한번하는거 눈치보지않고 했으면 좋겠어요

anonymous

2022.03.16 10:43:16

사측은 보고 있나요??그렇게 x고생하는 직원들에게 2시간 검진도 눈치봐야하고 자기 하루 있는 오프때 나와야하는 현실을..왜 병원 이란 곳에서 이런 복지를 열어주지 않는 거죠??노조에서 몇년째 얘기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ㅠㅠ

anonymous

2022.03.16 13:30:15

병원도 양심상 내부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올해는 심사숙고 하지 않을까요? 코로나 시국에도 잘 버텨온 직원들을 위해 검진휴가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길...조합도 적극적으로 검진휴가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anonymous

2022.03.16 15:46:17

검진휴가 노조에서 계속해서 사즉에 요구하는 사항으로 알고 있어요. 작년에는 임금만 결정하는 년도라 강하게 어필하지 못했겠지만 올해는 임금 단협하는 년도라 강하게 어필하겠죠 노조분들 일하는것 보면 참 고마워요. 열심히 일하시는데... 가까운 성 빈센트 노조만 봐도 거기 있는 친구에게 우리 노조에서 하는 일 이야기 하면 놀래요 정말 이냐구요..ㅋㅋㅋㅋㅋㅋ

anonymous

2022.03.18 18:38:29

노조임원이신가바요? ㅎㅎㅎㅎㅎ

anonymous

2022.03.17 16:16:34

상근도 반차내고 건강검진하고 있습니다.  모든 상근직이 근무 시간내에 검사하지 않습니다. 

부서 특성상 반차를 낼 수 없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아니면 상근직을 위해 오후 17시부터 건강검진할수 있게 해주세요.. 근무 후 건강검진 받을 수 있게요..

상대적 박탈감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같이 고생하는데 이런 일로 직원들끼리 서로 맘 안상하게

병원측에서 한번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anonymous

2022.03.18 18:39:50

근무시간에 검진을 하는건. 보직자 아닌가요?

anonymous

2022.03.20 07:27:11

검진항목도 좀 ....

법정 검진 뿐만 아니라 내시경이라든지 좀 더 세밀한 항목으로 받고 싶습니다

다른 회사 친구들은  매년 내시경에 CT찍는다는데

 

우리는 꼴랑 피검사, 심전도.. 좀 너무 한거 같아요

 

anonymous

2022.03.28 15:11:00

상근직도 휴가내고 합니다. 다가 아님을 아셨으면 해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6 세종시대 자녀 교육법 [1] 2013-07-10 6414
95 바보라 불리운 남자(장기려 박사) 2013-07-01 6287
94 낙하산 [8] 2013-06-27 6992
93 임금협상시작했나요? [19] 2013-06-24 9034
92 ‘우리동네 희망호프’에 초대합니다 _ 쌍용자동차.포레시아.삼성 노동조합과 제주강정 후원주점 file 2013-06-19 10558
91 중산층의 기준 2013-06-13 5581
90 세상에 이런의사도 있습니다. 2013-06-04 6009
89 노동조합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17] 2013-05-27 9672
88 작금의 동아리 활동을 한탄하며... [4] 2013-05-24 6134
87 7가지 2013-05-03 5714
86 할아버지의 소원 2013-04-29 5443
85 시대 사색 2013-04-19 5903
84 불공평한 벌 2013-04-12 5463
83 쌍용이여...ㅠㅠ슬프도다. 함께 울고있습니다. [1] 2013-04-05 5663
82 인사제도 문제 있다. [13] 2013-04-04 6295
81 너 무엇하고 있는가? 2013-04-03 5370
80 천국과 지옥은 마음속에 있다 2013-04-03 5232
79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선관위의 부당하고 편파적인 당선무효결정에 대한 송정현/최종원 입장 [1] 2013-03-20 5619
78 향긋한 봄꽃축제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13-03-18 6129
77 3개에 1000원, 1개에 300원 [1] 2013-02-15 5519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