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가격을 올리기전과 현재 지금과 차이가 없는것만 같습니다.
가격을 올리는 대신 퀄리티를 올리겠다라는 전제하에 직원내 식당 가격을 올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올린지는 꽤 되었죠?)
석식에 경우 배가 고파서 내려갔다가 겹치는 반찬과 부실한 반찬에 발걸음을 돌린게 한두번이 아니라 뭍고 싶습니다.
가격 대비 다른 선생님들은 만족 하시나요? 저희 병원이 밥 가격이 절대 저렴한 편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더불어 식당 테이블도 순환이 많은 시간엔 더욱 더 심하고 그렇지 않은 시간에도 지저분한 공간이 너무 많습니다.
식탕 테이블에 물티슈를 비치해 놓는다던지 하면 좋을것 같아 건의하고 싶네요.
본인 식탁위는 본인이 직접 닦고 먹을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맞아여.. 식당개선 좀 해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