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 교수가 음주후 직원을 폭행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사과도없다고 들었습니다.
도대체 의료원에서는 뭐하고 있나요?
직원들은 후배에게 말한마디 잘못하면 징계시키면서 의사라고 봐주나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몇몇의사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직원들은 코로나로 죽으라고 일 하는데
병원에 의사만 있나요? 병원에는 직원들이 훨씬 더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직원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당한 절차대로 제대로 처리해주길 바랍니다.
ㅁㅊ 일도 힘든데 의사들때문에 정말 관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