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인사하며가는 저에게 파트장님은 묻습니다
~신규는 일 얼마나 남았다니
이미 그 시간은 데이 퇴근시간이 1시간이나 지난 16시
제가 그것까지 알아야하나요?
나도 일 늦게끝나서 한시간이나 오버타임하고 눈치보여 오티는 3분밖에 안 적었는데 신규 일 어떤거 남았는것까지 알아야 하나요?
같이 일해도 신규는 전혀 내일하나 안 도와주는데요...?
왜 경력만 신규를 도와야 하고 신규신규신규...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인계 받고 같이 일하고 인계주세요~
신규도와주라구요? 제가 왜요? 왜 그래야하죠? 시니어도 힘들고 시니어도 파트장님의 부서원이고 아주대학교병원의 소중한 인력이고 경력직으로써 신규일 경력직일및 파트장님 일등등 많은 일을 합니다
경력직도 한명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경력직 챙겨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