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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박근혜와의 맞짱? 과연 가능하냐고.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지난 10년, 민주노총 집행부가

편한 길, 가능해 보이는 길만 가려 하다 보니

이렇게 무기력해진 거 아니냐고.

지금 이 시기, 민주노총이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일이라면

힘들더라도 함께 준비하고 완성하려 합니다.

투쟁은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투쟁해야 할 때,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박근혜 정권 남은 3년, 민주노총 지도부는 투쟁 사령부가 되어야 합니다.

한상균·최종진·이영주가 승리와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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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각개격파 전략에 맞선 노동자 단결 투쟁 실현
  • 비정규, 민영화, 공적연금, 노조파괴 등 현장-부문 투쟁을 책임지는 지도부
  • 투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민주노총 전술 혁신
  • 광장의 저항에 연대해 결정적 힘을 제공하는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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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절규하며 투쟁하는 조합원들은 단 한 번의 승리가 절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장 조합원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고, 자신감을 확산하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에 맞선 힘찬 투쟁으로 새로운 노동운동의 역사를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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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한국 사회 희망의 중심이어야 합니다. 대중으로부터 신뢰받는, 투쟁하는 지도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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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밀양, 비정규직, 공무원, 전교조, 그리고 세월호 참살의 진상규명까지 … 그동안 민주노총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동지들의 투쟁을 승리로 이끄는 민주노총이 되겠습니다. 노동자가 행복해야 민주노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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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박근혜에 맞선 총파업 선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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