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ead.png

1-title-a.png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박근혜와의 맞짱? 과연 가능하냐고.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지난 10년, 민주노총 집행부가

편한 길, 가능해 보이는 길만 가려 하다 보니

이렇게 무기력해진 거 아니냐고.

지금 이 시기, 민주노총이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일이라면

힘들더라도 함께 준비하고 완성하려 합니다.

투쟁은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투쟁해야 할 때,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박근혜 정권 남은 3년, 민주노총 지도부는 투쟁 사령부가 되어야 합니다.

한상균·최종진·이영주가 승리와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1-title-b.png

  • 박근혜 각개격파 전략에 맞선 노동자 단결 투쟁 실현
  • 비정규, 민영화, 공적연금, 노조파괴 등 현장-부문 투쟁을 책임지는 지도부
  • 투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민주노총 전술 혁신
  • 광장의 저항에 연대해 결정적 힘을 제공하는 민주노총

1-title1.png

“전국의 절규하며 투쟁하는 조합원들은 단 한 번의 승리가 절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장 조합원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고, 자신감을 확산하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에 맞선 힘찬 투쟁으로 새로운 노동운동의 역사를 써 봅시다.”

1-title2.png

“민주노총은 한국 사회 희망의 중심이어야 합니다. 대중으로부터 신뢰받는, 투쟁하는 지도부가 필요합니다.”

1-title3.png

“쌍용차, 밀양, 비정규직, 공무원, 전교조, 그리고 세월호 참살의 진상규명까지 … 그동안 민주노총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동지들의 투쟁을 승리로 이끄는 민주노총이 되겠습니다. 노동자가 행복해야 민주노총입니다.”

1-title4.png

donate.png

기호 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박근혜에 맞선 총파업 선거운동본부

페이스북 : facebook.com/groups/strike222
블로그 : kctu1203.blog.me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216 저는 병동1팀 간호사 입니다. [2] 2020-11-03 6601
215 간호사의 간호 외 업무들에 관하여... [10] 2019-09-18 6591
214 간호본부는 신규간호사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ㅠ [20] 2018-03-12 6570
213 주차장.... [4] 2015-09-22 6541
212 칼레의 시민 2012-05-30 6529
211 조직문화 개선 활동 [9] 2020-10-25 6528
210 .....여기 한번 가보세요....지금 난리가 났어요.....(충격동영상).... 2012-12-16 6434
209 항상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된다. 2012-12-12 6430
208 세종시대 자녀 교육법 [1] 2013-07-10 6414
207 이른바 ‘양승조법’을 둘러싼 갈등을 넘어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단결과 투쟁이 중요하다 2012-10-19 6361
206 [제7회 경기통일마라톤] 많은 홍보와 접수 부탁드립니다~~ 2012-08-02 6354
205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유영하 등 ‘반인권’ 인사들이 장악… [7] 2017-05-26 6351
204 인권침해마저 생기는 병원. [3] 2017-04-11 6350
203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2 [3] 2016-11-30 6345
202 올 여름 피서는 완도 신지명사십리로 오세요~~ 2013-07-17 6332
201 불끈~~~~~~ [1] 2012-06-15 6321
200 노조에서 병원에 건의 부탁드립니다. [15] 2016-05-20 6320
199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24] 2019-05-25 6314
198 엄마 모집 광고 [1] 2012-07-25 6306
197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마스크 지급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5] 2020-08-24 6300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