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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시작으로
박근혜와 정면 맞짱,
노동자의 단결 강화,
그리고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후퇴를 막아내는 것
이것이 당선 후보의 우선 과제입니다.
투쟁만이 노동자들의 처지와 삶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의 투쟁만이
박근혜의 폭주를 막을 수 있습니다.
조합원과 함께 ‘2015년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가 앞장서겠습니다.

직선제가 아니었다면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는
이렇게 큰 지지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조합원들이 민주노총에 바라는 것은
쌍용차와 전교조에서 그랬던 것처럼
물러서지 말고 투쟁을 이끌라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약속하지는 못해도
이것만은 올곧게 받아안겠습니다.
말대로 투쟁하는 지도부가 되겠습니다.
민주노총이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단결의 구심이 되도록
고통 받는 노동자들의 비빌 언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박근혜에 맞서는 맞짱 사령부로,
언행일치 지도부로 당당히 싸워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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